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봉산극기체험권역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1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영일 일월지,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봉산극기체험권역캠핑장, 장기 카라반, 백경 오토캠핑장, 백경오토캠핑장, 포에스카라반파크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6개 | ||
예약방식 | 전화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 ||
도로명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장기로 795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봉산극기체험권역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1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 카라반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7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경 오토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경오토캠핑장은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에스카라반파크는 경북 포항시 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일 일월지, 9.7k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일원
옛날 상고시대 신라시대로부터 [해달못]이라고 부르던 것을 한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부터 한자식으로 부르게 되어 일월지라 부르고, 또 해와 달의 빛이 다시 돌아왔다고 광복지라 불렀다. 동쪽과 서쪽 지경이 약 250m, 남쪽과 북쪽의 폭이 약 150m로, 총면적 약 16,529m²(5,000평) 정도의 원형을 이루고 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 제 8대 아달라왕 즉위 4년(157년)에 신라땅 동쪽 일월동 바닷가에 연오랑과 세오녀라는 부부가 살고 있었다. 연오랑은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어부였으며 베를 짜는 세오녀와 함께 금슬좋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연오랑이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고 해초를 따던 중, 갑자기 바위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동쪽으로 흘러가 어느 섬나라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곳 사람들은 바위를 타고 바다를 건너 온 연오랑을 신비하고 비상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왕으로 모셨다. 연오랑이 돌아오지 않음을 크게 슬퍼하던 세오녀는 연오랑을 찾아 헤메다가 연오랑의 신발이 놓인 바위에 오르니 이 바위가 또다시 움직여 연오랑이 있는 섬나라에 도달해 왕비가 되었다. 그 후, 신라에서는 해와 달이 갑자기 빛을 잃고 천지가 어두워지고 이에 놀란 아달라왕은 급히 점을 치게 하니 천지가 어두워진 연유가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바다를 건너가고 없어 이 땅에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왕은 사자를 불러 섬나라에 건너간 연오랑과 세오녀를 이 땅에 다시 불러오도록 했다. 그러나 연오랑과 세오녀는, 우리는 이미 하늘의 뜻을 쫓아 이곳으로 건너와 왕과 왕비가 되었으니 다시 갈 수 없다고 말하며 왕비가 손수 짠 비단 한필을 가지고 가서 내가 살던 못가에다 이 비단을 길게 걸고 정성을 모아 하늘에 제사를 지내라고 했다. 이말대로 했더니, 정말로 빛을 잃었던 해와 달이 다시 빛을 찾아 신라땅을 환하게 비추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제사를 지내던 못을 일월지라 하고 이 지역을 도기야라 하였으며 지금도 이 지역을 일월향이라 부르고 있다. * 일월(日月)과 관계된 유적 1) 일월사당 : 연오랑·세오녀의 설화를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우수성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운 해.달 설화를 지역민에게 희망적인 정서 문화로 승화시키는 표본으로 삼고자 복원한 사당이다. 매년 10월에 천지신명(해,달)에 제사를 지냈는데 구 영일군의 일월문화제가 개최되는 해에도 이곳에서 제를 올렸다. 1994년까지는 영일군수가 초헌관이 되었으며, 1995년부터는 영일군과 포항시의 통합으로 포항시장이 초헌관이 되어 포항시의 발전과 시민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일월신제를 올리고 있다. 2) 일월지 : 포항 해병부대 내에 3,000여평 면적의 일월지가 위치. 1992년 영일군비 지원금으로 영일문화원이 주관하여 일월지를 정화하고 수중펌프를 설치하여 일월지의 물을 해병부대 관리 하에 정화시키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 지방기념물 제 120호로 지정되어 있음) 3) 천제단 : 일제 침략전까지 일월지 부근에 신라시대부터 일월에 제사를 드리던 제단이 있어 매년 9월 중앙절에 해와 달에 제사를 드렸다고 하는데, 일제 강점기에 제단을 철거하였다. 4) 일월지 사적비 : 일월지 앞둑 중앙에 있는 것으로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사적비를 철거시켰던 것을 1992년 3월 당시 영일문화원이 주관하여 영일 군비 보조와 해병부대의 인력지원을 받아, 일월지사적비를 건립 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옛날 상고시대 신라시대로부터 [해달못]이라고 부르던 것을 한자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부터 한자식으로 부르게 되어 일월지라 부르고, 또 해와 달의 빛이 다시 돌아왔다고 광복지라 불렀다. 동쪽과 서쪽 지경...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9.8km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53-1 (구룡포읍)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산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으로 '일본인 가옥 거리'로 가옥 몇채만 남아 있던 곳을 포항시가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조성한 곳이다. 당시 요리점으로 사용되었던 '후루사또야' 일본가옥은 내부 형태 그대로 보존되어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본의 다양한 차를 맛 볼수 있으며, 유카타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당시 일본인들이 공부하던 심상소학교와 1900년대 당시 형대로 제작한 '모형 우체통' 등이 있다.공원 계단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어촌의 모습이 한 눈에 들여다 보여 서민의 생활상이 잘 드러난다고 해서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받은 곳이기도 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산장정' 이후 일본인이 조선으로 와서 살았던 곳으로 '일본인 가옥 거리'로 가옥 몇채만 남아 있던 곳을 포항시가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조성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