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대성글램핑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선봉사, 영명사, 금오산도립공원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칠곡 신선대 오지캠핑장, 대성 글램핑장, 금오산 야영장, 허브하우스 금오산 힐링타운, 허브하우스 금오산힐링타운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글램핑 시설 개수 | 9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879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칠곡 신선대 오지캠핑장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 보손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7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성 글램핑장은 경북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오산 야영장은 경북 구미시 남통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16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허브하우스 금오산 힐링타운은 경북 김천시 남면 오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허브하우스 금오산힐링타운은 경북 김천시 남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봉사(칠곡), 2.2km
주소 : 경북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산 1번지
문의 : 054-972-4278
선봉사(僊鳳寺)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산 1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재단법인 선학원 소속 사찰이다. “봉미산 신륵사는 나옹화상 토굴이요, 낙산사 의상대는 의상스님 토굴이요, 남숭산 선봉사는 대각국사 토굴이요….” 구전되어 오는 옛 노래 속에 도인들의 수도장을 설명하는 대목이 나온다. 대부분 잘 알려진 사찰과 명산이나 남숭산 선봉사는 조금 생소하다. 여기서 남숭산은 구미 지역에 자리한 금오산을 말한다. 금오산은 고려 때 ‘남숭산(南嵩山)’이라 했는데 중국 오악 중 하나인 유명한 숭산과 생김새가 흡사하여 숭산이라 명명하게 됐다. 그래서 남쪽에 있다 해서 남숭산이라 하고 황해도 해주에 북숭산을 두게 되어 남북에 숭산이 하나씩 있게끔 했다. 이러한 영산의 기운이 감도는 남숭산에 대각국사와 그의 제자들의 수도장이었을 만큼 명당이었다고 한다. ‘봉황(鳳)이 훨훨 춤춘다(僊)'는 뜻의 선봉사는 곧 '도인(道人)이 해탈했다'는 뜻이니 사명에서 도인들의 수행처임을 짐작할 수 있다. 사찰의 창건에 대한 기록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에 이 자리에 선봉사가 있었다는 사실은 신라시대에도 사찰터였으리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또, 왕의 아들인 대각국사가 입적하자 국가적인 사업으로 대각국사비를 이 자리에 세운 것은 선봉사가 그만큼 길지였음을 다시 한번 말해주고 있다. 보물 251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선봉사대각국사비는 선봉사가 이 비석 하나만으로 과거 대찰이었으며 선승들의 이름난 수행처임을 반증하는 소중한 성보이다. 임진왜란 이후 사찰이 완전 소실되고 폐사되어 버려 역사에서 사라질 뻔한 선봉사가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온 것도 역시 땅 속에 묻혀 있던 비석이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됨으로 인해서였다. 이 곳에 오르는 신도들 역시 법당 보다 대각국사비에 치성을 드리거나 기도를 하는 일이 많다고 하니 이 비석이 선봉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길이 제대로 나있지 않아 승용차로도 오르기 힘든 곳에 선봉사가 자리하고 있지만 대각국사비 하나 만으로도 찾아갈 가치가 충분한 사찰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선봉사(僊鳳寺)는 경북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산 1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재단법인 선학원 소속 사찰이다. “봉미산 신륵사는 나옹화상 토굴이요, 낙산사 의상대는 의상스님 토굴이요, 남숭산 선봉사는 대각국...
영명사(칠곡), 2.6km
주소 :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금오동천로 84 (북삼읍)
문의 : 054-973-1842
* 득남기도처로 유명한 사찰, 영명사 * 금오산 야트막한 터에 자리한 영명사는 한 개인의 이와 같은 발복의 의미로 세워진 사찰이다. 발복이란 예부터 우리네 어머니들이 머리와 등에 공양물을 이고 져서 산 중 험한 길을 마다 않고 오로지 자식 잘되길 빌기 위해 절을 찾아들어 소원을 빌었던 것을 의미한다. 즉, 발로 복을 얻는다는 의미이다. 1926년 창건한 영명사는 1935년 대웅전을 중수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요사 2동은 그 이후에 지었다. 현재 영명사는 이명렬 보살의 외손 명의로 되어 있어 운영과 불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은 초라한 인법당의 모습이지만 큰 욕심 내지 않고 조용한 수행 기도처로서 영명사의 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 영명사의 창건배경 및 설화 * 영명사는 1926년 인근에서 주막집을 하면서 어려운 이들을 돕고 신심있던 불자로 소문났던 이명렬(李明烈) 보살이 아들이 없음을 안타깝게 여겨 창건, 스님을 시봉하며 여기에서 평생을 살았다. 그러나 그 보살의 뜻과 달리 결국 득남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등지게 됐으나 아이러니하게도 현재의 영명사는 득남기도처로 유명해져 있다. 아무래도 영명사는 창건주의 발원이 부처님의 가피가 되어 득남 영험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득남기도처로 유명한 사찰, 영명사 * 금오산 야트막한 터에 자리한 영명사는 한 개인의 이와 같은 발복의 의미로 세워진 사찰이다. 발복이란 예부터 우리네 어머니들이 머리와 등에 공양물을 이고 져서 산 중 ...
금오산도립공원, 4.6km
주소 : 경북 구미시 금오산 상가길 12 , 칠곡군, 김천시
* 기암절별과 경승지의 보고, 금오산도립공원 * 금오산(976m)은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으로, 산 전체가 급경사의 기암절벽을 이루어 곳곳에 경승지가 있다. 197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시설이 갖추어졌으며,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기암 절벽에 급경사가 많고, 산 아래에서 대혜(명금) 폭포까지는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다. 예로부터 영남8경의 하나로, 1970년 6월 이 산 일대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관광시설이 갖추어졌고, 많은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사찰은 산정 부근에 약사암이 있고, 북쪽 중턱에 높이 38 m의 명금폭포와 신라의 승려 도선이 세웠다는 해운사가 있다. 그 밖에 도선굴 ·마애보살입상 등이 있다. 관광시설로 채미정을 지나 산으로 올라가는 어귀에 세워진 1급 금오산 관광호텔, 그 바로 위의 지점에서 해운사 옆까지 가설된 케이블카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금오산의 역사와 유적지 * 금오산은 산중에 유서깊은 고적·사찰 등이 있다. 정상에는 약사암, 마애보살입상, 중턱에는 해운사, 도선굴, 대혜폭포 등의 명소가 있으며, 산 아래에 길재 선생의 뜻을 추모하는 채미정이 있다. 고려 시대에는 남숭산이라 불리었다. 그리고 산 위에는 길이 약 2km의 산성이 있는데 이는 금오산이 천혜의 요새지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려시대 말에는 인근 주민들이 산에 들어와 왜구의 노략질을 피하였다고 하며, 임진왜란 때에는 산성을 쌓아 왜적을 방어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기암절별과 경승지의 보고, 금오산도립공원 * 금오산(976m)은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으로, 산 전체가 급경사의 기암절벽을 이루어 곳곳에 경승지가 있다. 197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시설이 갖추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