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라온 글램핑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황룡강, 장성 황룡 전적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이숲e랜드 야영장, 월성 산아래 글램핑, 선인장, 불태산야영장, 편백힐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글램핑 시설 개수 | 10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
편의시설 | 전기,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병풍로 963-14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이숲e랜드 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성 산아래 글램핑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인장은 전남 담양군 월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불태산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진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백힐(치유의숲)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황룡강, 4.6km
주소 : 전남 장성군 장성읍 ~광주 광산구 황룡동
황룡강(黃龍江)은 장성에서 임곡을 거쳐 광산 涌珍山과 魚等山사이를 지나 어등산 남쪽을 흐르다가 송정을 지나 나주로 흐르는 강이다. 황룡마을은 요새지로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 한다. 황룡강 石崔아래 깊은 물에서 목욕하는 군장을 일컬어 鳳凰淵에 龍이 살았다는 전설로 굳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황룡강의 유래는 황룡마을로부터 나왔을 것이며, 황룡마을의 이름은 이 지역을 지배하는 君長을 일컫는 황룡에서 유래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鳳凰淵(池)'라는 이름도 역시 이 지역을 지배하는 軍長과의 관련하에 명명되었을 것으로 결국 황룡강의 강명은 鳳凰淵과 관계속에서 해명된다. * 총면적 547.3㎢, 유역평균 폭 8.8㎞, 유역형상은 직사각형의 평형상을 이루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황룡강(黃龍江)은 장성에서 임곡을 거쳐 광산 涌珍山과 魚等山사이를 지나 어등산 남쪽을 흐르다가 송정을 지나 나주로 흐르는 강이다. 황룡마을은 요새지로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 한다. 황룡강 ...
장성 황룡 전적, 9.9km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내황길 50-8
1894년 1월 고부군수 조병갑의 탐학에 시달리던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농민군은 봉건의 압제와 외세의 핍박을 깨치고자 들고 일어섰다. 마침내 4월 초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이 이끈 수천의 농민군은 백산에 모여 반봉건의 제폭구민과 반외세의 척양척왜의 기치를 내걸고 관군과의 전쟁에 나섰다. 4월 6일 밤 농민군은 황토현에서 전라도 감영군과 치열한 싸움을 벌인 끝에 승리했다. 이 싸움은 농민군이 관군과 접전을 벌여 거둔 최초의 승리였다. 이어서 4월 22일 장성의 황룡강 유역으로 진군한 전봉준의 주력부대는 전주에 주둔하던 홍계훈의 경군을 황룡 지역으로 유인하여 또다시 대승을 거두었다. 이 황룡전투는 전봉준의 동학농민군이 전주를 점령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경군과 한 차례 접전을 벌였던 전투로써, 동학농민군이 서울의 정예부대를 격파한 의미있는 전투였다. 그 여세를 몰아 곧바로 전주성을 점령하게 되면서 동학농민군의 요구를 수용한 전주화약이 맺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까치능선이라고 불리던 이곳 동학격전지가 바로 황룡전적지이다. 동학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동학사상을 일깨우고, 후세에 역사 교육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전국에서 헌수운동을 통해 이곳에 동학기념공원을 조성했다.* 면적 - 20,338㎡
출처 : 한국관광공사1894년 1월 고부군수 조병갑의 탐학에 시달리던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농민군은 봉건의 압제와 외세의 핍박을 깨치고자 들고 일어섰다. 마침내 4월 초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이 이끈 수천의 농민군은 백산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