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만석꾼 캠핑장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신평마을, 장안사, 척판암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부울캠핑클럽, 더무빙카라반, 장안캠프, 캠프리카 장안사 캠핑장, 힐링빌리지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예약방식 | 온라인예약대기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지번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4길 56-17 | ||
도로명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월내4길 56-17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부울캠핑클럽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72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무빙카라반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안캠프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7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캠프리카 장안사 캠핑장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기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5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힐링빌리지(팜핑레이크 캠핑장)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평마을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4.5km
주소 :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평리
* 오영수의 소설 ‘갯마을’의 장소, 신평마을 * 신평마을은 바다에 접해있는 해안 마을이다. 1970년대에 이곳을 무대로 한 오영수 소설의 '갯마을'이 영화로 상영되었고, TV연속극으로 방영되면서 유명해진 갯마을이다. 해안을 따라 31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바다에 가까이 있으므로 습지가 발달하여 억새풀이 많이 자라고 있다. 마을 동쪽해안에는 칠암이라는 갯바위섬이 있는데 옻칠을 한 것처럼 바위에 윤기가 난다고 하여 칠암(漆岩)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척사대라고 부르는 큰 바위가 해안에 있는데 조선의 장수와 일본의 장수가 바위 위에서 윷을 두어 승부를 지었다는 전설과 함께 윷판대라고도 부른다. 해안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최근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해안소공원을 갖추고 있고 인근 칠암횟촌이 유명하다. * 신평마을의 유래 * 신평리의 옛이름은 독이방(禿伊坊)이라고 불렀다. 신평리 뒷산이 민둥산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다고 전해진다. 이후 신평리라는 이름은 새로 생긴 마을이란 뜻에서 새들, 새버들이라 불리던 것이 한자로 신평(新坪)이 된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오영수의 소설 ‘갯마을’의 장소, 신평마을 * 신평마을은 바다에 접해있는 해안 마을이다. 1970년대에 이곳을 무대로 한 오영수 소설의 '갯마을'이 영화로 상영되었고, TV연속극으로 방영되면서 유명해진 갯마...
장안사(부산), 5.9km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 482
문의 : 051-727-2392
* 석가모니의 사리가 있는 곳, 장안사 * 불광산(659m) 자락에 있는 고찰로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이다. 673년(신라 문무왕 13)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가 809년 장안사로 고쳐 불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모두 불에 탄 것을 1631년(인조 8) 의월대사가 중창하고, 1638년(인조 16) 태의대사가 중건하였다. 1654년(효종 5) 원정·학능·충묵이 대웅전을 중건하고, 1948년에는 각현이 대웅전과 부속 건물을 중수했으며 1987년 종각을 세우고 요사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경내에 대웅전(부산기념물 37)·명부전·응진전·산신각과 석가의 진신사리 7과를 모신 3층석탑이 있다. 입구에는 5기의 부도가 있고 법당 앞에는 가지들이 엉켜 올라가는 모습을 한 높이 2.5m의 단풍나무가 서 있다. 사천왕이 버티고 있는 대문을 지나, 정면에 석가여래삼존불과 후불탱화 등이 봉안되어 있는 대웅전이 있고 왼쪽에는 응진전, 오른쪽에 명부전이 자리잡고 있다. 대웅전 바로 앞에는 인도 등지에서 3차례에 걸쳐 들여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7기를 모시고 있는 3층석탑과 뒤편으로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싼 산신각이 있다. 주변에 수산과학관, 해동용궁사, 임랑해수욕장, 고리원자력발전소 전시관, 이길봉수대 등 명소가 많다. 기장시장에서 장안사행 마을버스가 다니며, 승용차로 가려면 기장에서 좌천을 지나 사찰로 갈 수 있다. * 원효대사의 전설이 묻어있는 장안사 * 향내가 그윽한 장안사를 끼고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 척판암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만날 수 있다. 원효사대가 수도생활 도중 천안통으로 중국 종남산 운제사 대웅전이 무너지는 것을 알고, 소반을 던져 대웅전에 있던 1천여명의 중국승려를 구했다는 전설에서 척반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불광산의 수려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 척반암에서 맛보는 물맛이 일품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석가모니의 사리가 있는 곳, 장안사 * 불광산(659m) 자락에 있는 고찰로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이다. 673년(신라 문무왕 13)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가 809년 장안사로 고쳐 불렀다. 1592년(선조 25) 임...
척판암(부산), 6.4km
주소 :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91
문의 : 051-337-3547
* 원효대사의 전설이 살아있는 곳, 척판암 * 맑은 물 흐르고 풍경소리 은은히 들려오는 우리의 산사. 어느 계절, 어느 곳인들 좋지 않으랴 마는 적당한 오르내림과 능선의 기복이 볼만하고 멀리 동해바다가 시원스레 내려다 보이는 이 곳 불광산의 풍광 또한 비할 길 없는 장관을 안겨 준다. 우거진 활엽수림에 들어서 30분이면 숲 끝 조용한 곳에 암자가 있어 머무니 그윽한 향 냄새와 독경소리가 분위기를 더해 주는 천년고찰 척판암이다. 부처님 상호 같이 둥글둥글한 정상 바로 아래 자리한 이곳은 원효스님이 673년(신라 문무왕13) 장안사와 함께 창건한 토굴로 원효스님이 신통력으로 중국 당나라 태화사의 수많은 대중을 구한 `해동원효 구중척판' 일화로 특히 유명한 사찰이다. ‘원효스님이 밥상을 내던져 대중을 구했다’(初曉擲板救衆)는 송고승전(宋高僧傳)의 기록은 척판암의 유서 깊은 역사를 말해주기도 하지만 원효스님 불력의 깊이가 널리 나라밖까지 전파된 사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어느 날 아침 서쪽 만리 밖에 있는 당나라 법운사(法雲寺)의 사부 대중이 장마로 뒷산이 무너지고 있는 것도 모르고 앉아 있는 것을 신통안으로 내다보던 스님이 그 자리에서 상을 내던져서 그들을 모두 살려냈다는 이 이야기는 이 일대 많은 사찰들의 창건과 무관하지 않은 연관성을 전해 주기도 한다. 척판암은 창건 당시에는 담운사라 불렸으나 1938년 경허스님에 의해 중수된 후 장안사의 부속암자로 유지되다 최근 독립된 사찰로 자리하고 있다.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척판암은 오랜 역사와 창건설화에 비견될 만큼 그 풍광 또한 놓칠 수 없을 만치 아름다운 곳이다. 경내 가득 내려앉은 햇살을 받으며 그 오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척판암은 쉴새없이 오르내리는 등산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쉼터로 기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일대 최고의 감로수가 솟구치는 불도량으로도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가만히 눈감고 돌이켜보면 1천4백 년 전 이곳에 넘쳐 흐른 불광(佛光)의 깊이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는 곳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원효대사의 전설이 살아있는 곳, 척판암 * 맑은 물 흐르고 풍경소리 은은히 들려오는 우리의 산사. 어느 계절, 어느 곳인들 좋지 않으랴 마는 적당한 오르내림과 능선의 기복이 볼만하고 멀리 동해바다가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