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무도글램핑은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제천 시곡리 석조여래입상, 장락사, 제천 소악사지 삼층석탑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코세스해피빌리지, 예빛마을, 오손도손캠핑장, 제천 하늘뜨레 서울캠핑장, 사슬치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4개 | ||
글램핑 시설 개수 | 7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충북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 573번지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코세스해피빌리지는 강원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빛마을은 충북 제천시 자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손도손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장자터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제천 하늘뜨레 서울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슬치 오토캠핑장은 강원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3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천 시곡리 석조여래입상, 3.8km
주소 : 충북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 300-2
문의 : 043-641-5133
제천 송학면에 있는 석불이다. 마을 앞 경작지 옆에 서 있는 불상으로 부분적으로 파손이 심하다. 원래 이곳이 아닌 주변의 절터에 봉안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99년도에 도난되었다가 2002년도에 다시 찾아 세웠다. 불신과 광배는 하나의 돌에 조각되어 있고 대좌는 따로 만들어져 발부분이 끼워져 있다. 얼굴은 동그란 형태로 마멸이 심해서 원래의 모습을 알아보기 어렵다. 몸 부분은 어깨는 넓고 허리는 잘록하며 가슴과 배부분에는 양감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천 송학면에 있는 석불이다. 마을 앞 경작지 옆에 서 있는 불상으로 부분적으로 파손이 심하다. 원래 이곳이 아닌 주변의 절터에 봉안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99년도에 도난되었다가 2002년도에 다...
장락사(제천), 3.8km
주소 : 충북 제천시 탑안로 8길 24 (장락동)
문의 : 043-643-7502
* 예전의 대찰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찰, 장락사(장락선원) * 제천에 가면 제천외곽으로 뻗어진 대로변에 1000여 년을 지켜온 탑이 있다. 장락동 칭층모전석탑 또는 마을 사람들에게 장수탑이라 불리는 고탑으로 드넓게 펼쳐진 장락동 벌판 한켠에 서있다. 선덕여왕이 세웠다는 창락사에 세워졌던 고탑이 1000여 년의 세월을 버티며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장수하고 있는 것이다. 제천에서 교동고개를 건너 영월로 가는 대로와 태백선 철도가 나란히 달리는 곳에 서 있는 장락사는 정거랭이 벌판 사방 오리가 절터였다는 구전이 전해진다. 이 절들의 규모가 얼마가 컸던지 오보마다 석등이요, 십보마다 불상이고, 백보마다 가람이었다고 하니, 이 탑 역시 정거랭이에 있었던 이름모를 가람의 탑이였는지 모른다. 현재 그 유구가 정확히 발견되진 않았지만 본당에서 절골까지 5리 사이엔 회랑이 연하여 승려들이 눈비를 안맞고도 수도했다 하며, 사월초파일과 칠월 칠석날이면 3,000여 명의 승려가 목탁과 바라를 치고 법요식을 거행했다고 하니 정말 통일신라대 불교에 대한 불심은 대단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현재는 이런 이름모를 고탑 뒤에 70년대 노승 법해스님이 모전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장락사라는 사찰이 고탑의 모습을 지키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끊임없이 옛 대찰의 모습을 알리려는 발굴과 더불어 장락사는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장락사의 유래와 걸어온 길 * 장락사의 우측 넓은 벌판은 옛날 통일신라시대 선덕여왕이 세웠다는 창락사가 있었던 곳으로, 이곳을 지나 태백선철도를 건너면 높이 9.1m의 칠층모전석탑과 만나게 된다. 이곳에 장락리 옛 절터가 한창 발굴 중에 있으며, 칠층모전석탑 뒤로 장락사가 있다. 현재 장락사가 자리한 곳은 옛 문헌에 보이는 정거랭이 벌판으로 정거랭이 사방 오리가 옛날 창락사(昌樂寺)가 있었던 절터라고 하니 이곳에 큰 사찰이 자리하고 있었음이 틀림없다. 또 장락동 칠층모전석탑과 그 주변에서 금동불상, 금동편, 그리고 백자편이 발견되어 그 심증을 확인해 주고 있다. 하지만 모전석탑이 세워졌던 절이나 모전석탑 자체에 대한 문헌기록은 전하는 바가 없어 사찰이 언제 창건되었고 언제 폐사되었는지 그 유래를 알 수 없다. 현재의 장락사는 송학산 강천사에서 수도하던 수도승 법해(法海)스님이 1964년부터 상주하면서 불사를 일으켜 창건한 것으로, 탑 뒤에 초막을 짓고 주석한 후인 7년 후에 법당을 신축하여 지금의 장락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후 법해스님은 탑 주변을 정비하고 꾸준히 불사하였으나 노쇠하여 1973년 2월 9일에 열반하자, 그해에 성원(聖元)스님이 주석하면서 관음전을 신축하고 석조관음보살입상을 봉안하여 지금의 가람을 이룩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예전의 대찰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사찰, 장락사(장락선원) * 제천에 가면 제천외곽으로 뻗어진 대로변에 1000여 년을 지켜온 탑이 있다. 장락동 칭층모전석탑 또는 마을 사람들에게 장수탑이라 불리는 고탑으로 ...
제천 소악사지 삼층석탑, 3.8km
주소 : 충북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 산79
문의 : 043-641-5133
제천의 송악산자락에 있는 삼층석탑이다. 크기는 높이 320cm, 기단의 길이와 너비는 각 100cm로서 규모가 작은 탑이다. 단층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고 맨 위의 상륜부에는 현재 복발만 남아 있다. 탑의 조성연대는 신라 말에서 고려 초로 보고 있다. 탑이 있는 곳은 소악사지로 불린다. 조선시대의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과 『범우고(梵宇攷)』에서 절 이름이 나타나고 있다. 기록상으로 보아 조선후기까지 불사를 이어오다가 19세기경에 폐사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천의 송악산자락에 있는 삼층석탑이다. 크기는 높이 320cm, 기단의 길이와 너비는 각 100cm로서 규모가 작은 탑이다. 단층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웠고 맨 위의 상륜부에는 현재 복발만 남아 있다. 탑의 조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