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서천 금빛노을 서울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장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아리랜드, 서천군,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스테리움 서천, 서천 국민여가 캠핑장, 장항 솔바람마을 캠핑장, 장항오토캠핑장, 서천 장항글램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5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예약대기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충청남도 서천군 장선리 128-3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스테리움 서천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8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천 국민여가 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항 솔바람마을 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항오토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천 장항글램핑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리랜드 [농촌체험], 4.6km
주소 : 충남 서천군 마서면 남전리 61-2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꽃마을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두시간 남짓 달리면 논과 집집마다 동백꽃이 붉고 탐스럽게 핀 평화스러운 농촌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봄이면 마을 앞 동백동산에 수령 60~70년된 동백나무 150여 그루에서 동백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며 논에선 모내기를 마친 벼들의 푸르름이 더해만 간다. 마을에서 눈을 들면 탁트인 서해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썰물 때 펼쳐지는 서해안의 갯벌엔 여러 종류의 조개가 지천으로 깔려있어 가벼운 장비만으로도 조개를 한아름 캘 수 있고, 바위 밑에 숨어있는 손바닥만한 게를 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동백축제가 있는 마을 매년 동백꽃 만개하는 4월 둘째주 토요일이면 여기 합전마을에서 마을 단위의 동백축제가 소규모로 개최된다. 마을 앞 동백꽃 만개한 화려한 동백동산에서 탈춤, 풍물공연 등 문화 행사와 더불어 투호놀이, 떡메치기, 새끼꼬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마을 인근 주요 관광 명소로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면 마량포구, 사계절 썰매장과 오락시설을 두루 갖춘 금강 하구둑 관광단지, 계절마다 다양한 철새를 감상할 수 있는 금강철새 도래지, 영화 'JSA'의 촬영장소인 신성리 갈대밭, 한산 모시타운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꽃마을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두시간 남짓 달리면 논과 집집마다 동백꽃이 붉고 탐스럽게 핀 평화스러운 농촌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봄이면 마을 앞 동백동산에 수령 60~70...
서천군, 4.6km
주소 : 충남 서천군
충청남도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부여군, 서쪽은 서해, 남쪽은 금강을 경계로 전라북도 군산시, 북쪽은 보령시와 접하고 있다. 예로부터 한산의 세모시로 유명하였고, 아직도 대부분의 지역이 전통적인 농촌과 어촌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전체 면적은 358㎢이며, 총 인구가 58,554명(2013년 9월 기준)에 이른다. 2읍 11면 315리로 되어 있으며 군청 소재지는 서천읍 군사리에 위치하고 있다. * 자연환경 대부분의 지역이 준평원화된 평탄한 평야(서천평야)로 되어 있으며, 이 평야는 호남평야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연결된다. 보령시과 부여군의 경계에 장태산, 원진산, 노고산, 석천산 등이 있고, 군내에 천방산, 희리산, 월명산 등 해발 300m 내외의 산이 있다. 원진산에서 발원한 도마천이 봉선지에서 한산천과 합류하여 길산천을 이루어 금강에 유입되며 판교면 북동부에서 발원한 판교천이 흥림저수지를 거쳐 남류하다가 장구만으로 유입, 서해로 흐른다. 이들 하천유역에 넓은 평야가 형성되어 논농사가 활발하게 이루어 진다. 기후는 같은 위도의 내륙에 비해 온화한 편이다. * 역사 고대 - 마한시대에 비미국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삼국시대에는 서천읍이 백제의 설림군이었으며, 한산면에는 마산현이, 종천면에는 비중현이 있었다. 그 후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러 756년(경덕왕15)에는 서림군이라 하였고 한산면은 가림군의 영현이 되었으며, 비중현은 비인으로 개칭되어 가림군에 속하였다. 고려 - 한산은 고려시대에 붙여진 이름으로 뒤에 지한주사로 승격 하였으며, 비인은 1018년(현종9)에 가림현에 속하게 되었으며 뒤에 따로 감무를 두었다. 조선 - 1413년(태종13)에 서천군으로 고치고 한산현을 한산군으로 승격시켰으며, 비인은 비인현으로 하여 홍주진관에 속하게 하였다가 그 뒤 비인군이 되었다. 근대 - 1913년에는 서천군, 한산군, 비인군이 합쳐 서천군이 되었다. 1930년 장항항이 개항하였고 1931년에는 장항선 철도가 개통되었다. 1938년 서남면 일부와 마동면 일부를 장항면에 편입시켰다. 현대 - 1973년 마서면 남산리가 서천면에, 화양면 구동리가 한산면에 기산면 이사리와 한산면 송림리가 마산면에, 종천면 홍림리가 판교면에 편입되었다. 1979년 서천면이 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83년 문산면 등고리와 금덕리가 판교면에 편입되었다. * 문화 행사 - 서천의 특산품인 한산모시의 원산지 부각과 전통문화의 육성 발전은 물론 군민의 화합을 위해 1989년부터 매년 한산모시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행사내용으로는 저산팔읍 길쌈놀이 시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민속 - 논농사일이 끝나고 나서 온 마을 사람들이 떡을 만들고 술을 빚어 농악을 울리며 하루를 즐기는 놀이인 풍년제가 있으며, 한산면 일대에서는 농한기를 이용, 경연회를 벌여 모시길쌈의 전과정, 모시의 품질검사 등을 연출하는 길쌈놀이를 하였다. 이 밖에 한산굿놀이는 백제 때부터 한산지방에 성행한 농악과 가면극으로 구성된 놀이로 음력 8월 보름에 농부들이 즐긴다. 동제 - 서면의 띠뱃놀이와 동백정의 당제 등이 전승되어 오는데, 서면의 띠뱃놀이는 해안 일대에 전승되는 놀이겸 집단제의로서 음력 정월 초에 풍어와 행상에서의 안전 조업을 위해 거행되는 의식이다. 한편 서면 마량리의 당제는 약 500년간 지속되고 있는데 동백정에서 음력 정월 초사흗날에 모여서 제를 지낸다. 이 당제는 용왕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충청남도 남서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부여군, 서쪽은 서해, 남쪽은 금강을 경계로 전라북도 군산시, 북쪽은 보령시와 접하고 있다. 예로부터 한산의 세모시로 유명하였고, 아직도 대부분의 지역이 전통적인 ...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6.3km
주소 : 전북 군산시 월명동
문의 : 063-450-4424
탁류의 소설가,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서울의 남산공원처럼 군산의 상징인 월명공원에서는 사방으로 군산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해망굴 옆 흥천사 입구에 차를 대고 114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월명공원 산책이 시작된다. 수시탑이나 전망대에서는 군산 앞바다를 오가는 작은 어선과 대형 선박들, 금강 건너편의 장항 일대가 시원스레 내려다보이고 바다조각공원에 가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조각공원에서 조금 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채만식문학비와 만나게 된다. 문학비를 뒤로 하고 봉수대터가 있는 점방산 정상에 오르면 금강과 서해바다의 장관이나 고군산열도 뒤로 떨어지는 장엄한 일몰을 감상하게 된다. 본래 월명공원은 봄철 경관이 멋진 곳. 4월이면 개나리, 진달래가 앞다퉈 피고 5월이면 왕벚꽃과 철쭉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 군산을 찾는 여행자라면 필히 한번 쯤 들러 볼만한 곳이다. 한편 군산시는 현재 금강하구둑 남쪽, 진포대첩비가 서있는 금강호 시민공원 근처에 2층 규모의 채만식문학관을 개관하였으며 오페라 '탁류'를 제작해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다. 채만식문학비의 내용 비문에는 그의 일대기가 자세하게 적혀 있다. "1902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난 소설가 채만식 선생은 중앙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중퇴했다. 1925년 단편 '새 길로'가 조선 문단에 추천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대표작은 장편소설 '탁류'로서, 부조리에 얽힌 1930년대의 사회상을 풍자한 작품이자 군산을 무대로 식민지 시대의 억눌린 서민들의 삶을 기록한 수작이다. 군산까지 흘러 와서 서해 바다와 합쳐지는 금강을 두고 채만식은 '탁류'에서 눈물의 강이라고 불렀다. 군데군데 일본식 가옥들이 남아있는 월명동 주택가나 군산 화교소학교를 중심으로 한 거리 혹은 뱃고동소리가 처량한 군산항 등지를 돌다보면 채만식 선생의 체취가 아스라히 느껴진다. 채만식은 한국전쟁 직전 고향근처에서 가난과 폐결핵이라는 병고로 마흔 여덟의 짧은 나이에 이승과 인연을 끊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탁류의 소설가,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서울의 남산공원처럼 군산의 상징인 월명공원에서는 사방으로 군산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해망굴 옆 흥천사 입구에 차를 대고 114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월명공원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