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애플 글램핑은 전남 장성군 담장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장성 가인마을 한봉단지, 고불총림 백양사, 추령천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마실야영장, 편백힐, 백양사 야영장, 내장산국립공원 가인야영장, 들음카라반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글램핑 시설 개수 | 6개 | ||
글램핑 시설 | TV,에어컨,냉장고,난방기구 | ||
예약방식 | 전화 | ||
편의시설 | 장작판매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담장로 1279-0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마실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백힐(치유의숲)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양사 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야영장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맨흙 사이트가 총 47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 가인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4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들음카라반 캠핑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성 가인마을 한봉단지, 4km
주소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가인마을
내장산국립공원의 남쪽 자락에 들어선 백양사는 백제 무왕 때 여환이 창건했다는 고찰이다. 가을 단풍은 물론 겨울 설경도 빼어난 백양사 매표소를 지나면 왼쪽 산마을로 들어가는 작은 길이 하나 뻗어있다. 한봉단지로 소문난 가인 마을이 바로 그곳에 오롯이 숨어있어 고찰 답사에 나선 이들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백암산과 사자봉, 가인봉을 잇는 산줄기 밑에 들어선 가인 마을은 16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산다. 대부분이 토종벌을 치고 그 꿀을 받아 내서 외지인들에게 파는 것을 생업으로 하고 있다. 가인마을에서 토봉을 기르기 시작한 역사는 주민들도 잘 알지 못한다. 아마도 백양사 사하촌 구실을 했던 만큼 그 시원이 아주 오래됐을 것으로만 추정할 따름이다. 지금와서도 가인 마을 토종꿀이 건강을 염려하는 도시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채집되고 있어서이다. 사방 십리 안쪽이 국립공원 구역 안이라서 농사를 지을 수 없다 보니 농약 오염의 피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 뿐만이 아니다. 마을 뒤켠 산자락에는 단풍나무며 참나무, 서어나무, 고로쇠나무, 밤나무, 벚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고 대부분 수령이 30년을 넘어 토봉의 먹이가 풍부하다. 벌들은 꽃에서 꿀을 따기도 하지만 오랜 수령을 자랑하는 나무들의 수액도 빨아먹어 꿀의 질이 다른 지방보다는 우수한 편이라고 주민들은 자랑한다. 토종꿀은 고혈압이나 저혈압 예방에 좋고 추위를 이겨내는데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토종꿀은 11월부터 채취하고 이듬해 음력 4월부터 6월까지는 분봉 작업이 이뤄진다. 이때 벌집 1통당 1천마리 내외이던 벌은 수만 마리로 불어난다. 한 집당 보유한 벌집 수는 대략 50통 정도이고 마을 전체를 합치면 7백통 가량 된다. 짚으로 덮은 벌통은 사진작가들에게 좋은 소재가 되기도 해서 가끔씩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마을을 찾곤 한다. 벌통 위에 삿갓처럼 씌운 짚더미의 이름은 위를 뱅뱅 틀었다고 해서 유지뱅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차츰 짚 구하기가 어려워져 플라스틱으로 대치되기도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내장산국립공원의 남쪽 자락에 들어선 백양사는 백제 무왕 때 여환이 창건했다는 고찰이다. 가을 단풍은 물론 겨울 설경도 빼어난 백양사 매표소를 지나면 왼쪽 산마을로 들어가는 작은 길이 하나 뻗어있다. 한...
고불총림 백양사, 4.3km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문의 : 061-392-7502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백제 무왕(632년)때 창건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가을단풍을 비롯하여 일년내내 변화있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은 지방문화재로 소요대사부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갈참나무와 단풍나무가 도열하듯 서 있는 숲길을 지나 백양사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쌍계루가 눈에 띈다.앞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연못, 뒤로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어 연못물에 어른거리는 쌍계루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 같다. 쌍계루를 지나면 대웅전과 극락보전, 부도탑이 나온다. 백양사는 창건 당시 백암사였다가 고려 때 정토사로 바뀌었다. 조선선조 때 환양조사가 불경을 읽을 때마다 흰양이 설법을 들었다해서 백양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선도량으로 유명했던 곳으로 불교계를 이끌었던 고승들도 많이 배출되었다.일제 때 2대 교정(종정)을 지낸 환응, 조계종 초대 종정 만암, 태고종 초대 종정 묵담 등 근래에 와서 서옹당 종정 등 고승만도 5명이나 된다. 등산로 쪽으로 올라가면 암자가 많다. 약사암과 운문암, 천진암 등은 경관도 뛰어나다. 절 입구에서 20분 거리인 약사암은 전망대 격으로 첩첩산중에 둘러싸인 백양사의 모습이 한눈에 조망된다. 절경내와 맞은 편에는 난대성의 늘푸른나무인 비자나무 5,000그루가 군락을 이뤄, 천연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차장에서 절로 오르는 0.5km 구간에 우거진 수백년된 아름드리 갈참나무 거목들, 3,000여 그루의 고로 쇠나무와 비자림은 산림욕 하기에 더없이 좋다. * 문화재 백양사 대웅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3호), 백양사 사천왕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4호), 극락보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32호), 소요대사부도 (보물 제1346호), 비자나무 (천연기념물 153호)
출처 : 한국관광공사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백제 무왕(632년)때 창건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가을단풍을 비롯하여 일년내내 변화있는 아름다운 경...
추령천, 4.7km
주소 :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산리
문의 : 063-650-1613
* 섬진강의 본류와 만나는 지천 * 전라북도 순창군의 복흥면 서북쪽 끝에 있는 추령봉에서 발원하는 하천이다. 남쪽으로 흐르다가 복흥면 소재지를 지나면서 북쪽으로 흐른다. 쌍치면을 거쳐 정읍시산내면에서 옥정호로 들어간다. 이때부터 섬진강 본류가 된다. 발원지인 추령봉은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하는 산이다. 하천 연장이 긴 편이어서 내장산국립공원 내 화개산(華蓋山)에서 내려오는 봉서천과 대가천을 비롯해 금월천, 갈월천, 방산천, 학산천 등 여러 소하천들이 유입된다. [여지도서]에 점암천(鮎岩川)으로 기록되어 있다. 즉 점암천은 복흥(福興)에서 발원하여, 태인 판교을 거쳐 오원천(烏原川, 현 섬진강)과 만난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지금도 쌍치면 중안리 추령천 가에 점암이라는 자연 마을 명칭이 남아 있다. 한편, 상류의 이름은 달리 부른 것 같다. 같은 책에 복계(福溪)가 기록되어 있는데 백산(栢山, 현 백방산)에서 발원하고 점암천이 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 대동여지도에는 점암천으로 표기 * 한편, [1872년 지방지도]에 추령천은 화개산 아래서 시작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고 그 이름을 점어천(鮎魚川)이라고 기재하였다. 또 [대동여지도]에는 점암천으로 표기되어 있다. 같은 지도에 내장산에서 흘러내려와 복흥면 면 소재지 직전에 점암천으로 유입되는 잠천(?川)이 표시되어 있는데, 현 대가천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조선지형도]에는 지금의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추령천은 20세기 들어와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을 것으로 짐작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섬진강의 본류와 만나는 지천 * 전라북도 순창군의 복흥면 서북쪽 끝에 있는 추령봉에서 발원하는 하천이다. 남쪽으로 흐르다가 복흥면 소재지를 지나면서 북쪽으로 흐른다. 쌍치면을 거쳐 정읍시산내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