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은해사권역 은해로운 휴양마을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4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부귀사, 북지장사, 동화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은해로운 캠핑장, 스타 글램핑, 두드림 캠핑장, 도화지오토캠핑장, camp 80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4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북 영천시 청통면 대동로 423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은해로운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9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 글램핑은 경북 영천시 청통면 죽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드림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청통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화지오토캠핑장은 경북 경산시 와촌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camp 80는 경북 경산시 와촌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귀사, 6.1km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칠밭골길 446 (신녕면)
문의 : 054-332-0910
부귀사(富貴寺)는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팔공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신녕면에서 부귀사까지 도보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이 산길은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왕산지 맑은 물과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넋을 잃고 가는 길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스팔트 포장이 잘 되어 있어 편안히 감상하다 보면 길 막바지에 있는 부귀사에 이른다. 부귀사는 591년(신라 진평왕 13)에 혜림대사가 창건한 1400년 고찰로서 고려 때는 보조국사 지눌이 주석하기도 했다. 부귀사라는 이름은 산부수귀(山富水貴), 산이 좋고 귀한 물이 있다는 뜻으로 부귀사의 약수는 아토피성 피부병에 효험이 탁월하고 각종 차의 맛을 내는 찻물로 유명하며 오랜 시간 저장해도 이끼가 끼지 않는 등 수질이 뛰어나다고 한다. 신령면에서 부귀사를 시작하는 4km의 거리도 행군해 보고, 그 흔한 식당 하나 보이지 않는 청정 지역에서 머무른 시간은 평생 마음의 자산이 될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부귀사(富貴寺)는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팔공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신녕면에서 부귀사까지 도보로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 이 산길은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왕산지 ...
북지장사(대구), 8km
주소 : 대구 동구 도장길 243 (도학동)
문의 : 053-985-5217
*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사찰, 북지장사 * 북지장사는 행적구역상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620번지로, 팔공산 관봉의 서쪽 지역인 노족봉(老足峰, 해발 600m) 남쪽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의 말사로 속해 있다. 팔공산에 산재한 수많은 사찰들은 각기 나름의 개성을 지니며 불자들과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예를 들자면 동화사는 많은 산내암자를 거느린 교구본사로서의 위상, 파계사는 조선시대까지 대표적 왕실의 원찰이었다는 점, 부인사는 고려시대 초조대장경을 봉안했던 점, 관암사는 갓바위부처님과 가까이 있으면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불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팔공산의 사찰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기도처를 뛰어넘어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까지 활용되고 있다. 팔공산이 팔공산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바로 이러한 불교문화유산이 온전히 맥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팔공산의 유명한 지장기도처인 북지장사는 팔공산의 여타 전통사찰과 달리 비교적 작은 사세로 밖으로 뻗어나가기 보다 안으로 갈무리하듯 내실을 기하며 맥을 이어온 사찰이다. * 깊은 산세에 자리잡은 고찰 * 북지장사는 팔공산의 여러 고찰로 향하는 쭉쭉 뻗은 도로가 아니라, 아직도 승용차 1대가 겨우 다닐 만한 굽이굽이 거친 길의 끝에 자리하고 있어 선뜻 걸음을 내딛기가 힘이 들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운 교통편 덕분에 한 때 폐사지였던 북지장사가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울러 오롯한 사격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대구의 달성 가찰의 남지장사와는 단지 ‘지장사’라는 사명이 같아 구분하기 위해 이름이 지어졌을 뿐 두 사찰과의 관계는 특별한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지장사에는 보물 제805호인 대웅전과 더불어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6호인 삼층석탑 2기과 제15호인 석조지장보살좌상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북지장사 지장보살도‘ 역시 사격을 더해주는 귀중한 성보이다. 한때 여러 부속 암자를 거느리기도 했던 북지장사는 안타깝게도 19세기 초 동화사의 부속암자로 편입될 만큼 사세가 기울기도 했다. 그러나 끊임없는 중창불사의 노력과 함께 불법 홍포의 의지가 지금의 북지장사를 존재케 했으며 곧 옛 대웅전 자리에 대웅전 불사를 시작해 삼국유사에 기록됐던‘공산 지장사’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을 앞당길 예정이다. 무릇 ‘지장(地藏)’이란 땅에 숨겨지고 감추어진 보물과 같은 모체와 같아서 어떠한 탁한 것이라도 한번 이 땅의 품 속을 거치면 새로이 청정한 생명을 잉태하는 법이므로 지장보살과 인연이 지중한 북지장사 역시 이제 새로운 기운과 복덕이 넘쳐 흐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북지장사의 유래 * 485년(신라 소지왕 7) 극달(極達) 화상이 창건했으며, 684년(신문왕 4) 양개(良价)가 창건한 달성군 가창면의 남지장사와 대비되는 절이다. 1040년(고려 정종 6) 최제안(崔齊顔)이 쓴 경주 천룡사(天龍寺) 중창 관련문서에 따르면, 이 절의 밭이 200결이나 되었다고 하므로 당시에는 매우 큰 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때는 동화사를 말사로 거느렸다고도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사찰, 북지장사 * 북지장사는 행적구역상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620번지로, 팔공산 관봉의 서쪽 지역인 노족봉(老足峰, 해발 600m) 남쪽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9...
동화사(대구), 8.8km
주소 : 대구 동구 팔공산로 201길 41 (도학동)
문의 : 053-982-0101
* 문화재 보물창고, 동화사(대구) * 대구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2km 떨어진 팔공산 남쪽 기슭에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화상이 세운 절로, 그때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흥덕왕 7년(832년)에 심지왕사가 다시 세울 때 겨울철인데도 경내에 오동나무가 활짝 피었다고 해서 동화사라 이름을 고쳐 불렀다고 한다. 절 입구는 수목이 우거져 있고 사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며 흐른다. 지금의 대웅전은 1727년에 중건한 것이며 염불암을 비롯하여 6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다. 대웅전 앞 누각에 "영남치영아문"이라는 현판이 있어 사명대사가 임진왜란때 승군을 지휘한 본부가 동화사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동화사 경내에는 통일을 기원하는 높이 33m의 통일약사여래대불을 세워 온 국민의 통일 염원을 모으고 있으며, 대구 경북지역을 관리하는 대한 불교 조계종의 9교구 본사이다. [팔공산약사여래통일대불] 동화사 경내에 있는 석조대불이다. 이 대불은 1990년 11월 부터 조성에 착수하여 2년여의 대대적인 공사 끝에 1992년 11월 27일 점안법회를 가짐으로써 완공되었다. 불상의 총 높이는 30m이며, 그 중 좌대의 높이가 13m에 달하고 둘레는 16.5m에 이르러 세계 최대의 석불로 알려져 있다. 전북 익산에서 나오는 화강암 5천여톤이 소요되었다고 하는데, 불상에 2천톤, 좌대에 3천톤이 들어갔다고 한다. 이 불상을 조성하게 된 것은 통일에 장애가 되는 갈등을 치유해 7천만 겨레의 염원인 민족대화합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문화재 보물창고, 동화사(대구) * 대구 도심에서 동북쪽으로 22km 떨어진 팔공산 남쪽 기슭에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극달화상이 세운 절로, 그때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흥덕왕 7년(832년)에 심지왕사가 다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