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청화산캠프관광농원은 경북 군위군 소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법주사, 교촌농촌체험마을, 도리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청화산 캠프, 군위 학생 야영장, 의성펫월드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4개 | ||
카라반 개수 | 12개 | ||
카라반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 ||
도로명주소 | 경북 군위군 소보면 소보안계로 646-36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청화산 캠프는 경북 군위군 소보면 보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6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군위 학생 야영장은 경북 군위군 소보면 사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성펫월드 오토캠핑장은 경북 의성군 단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타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주사, 4.3km
주소 : 경상북도 군위군 소보면 달산3길 215
문의 : 054-382-4618
법주사는 경북 군위군 소보면 청화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법주사. 실제로 법주사하면 충북 보은면에 자리한 속리산 법주사를 떠올리곤 한다. 속리산 법주사는 신라시대로부터 고려, 조선, 지금에 이르기까지 중창 삼창을 거듭하며 뛰어난 고승대덕들을 배출해낸 큰 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데 경북 군위에도 법주사가 있다. 동명의 법주사와는 그 규모나 역사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찰이 멸실과 존폐의 역사를 거듭해 온 사실을 감안한다면 군위의 법주사는 불맥을 면면히 이어온 사찰 축에 든다. 그것은 법주사에 남아 있는 여러 정황을 미루어 유추할 수 있다. 신라 소지왕때 심지왕사, 또는 은점조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군위의 법주사가 얼마나 사세가 대단했는지는 먼저 왕맷돌을 통해 짐작할 수 있겠다. 이 왕맷돌은 국내에서 발견된 맷돌 중 가장 크고 구멍이 4군데나 뚫려 있는 원형의 석조물로 열 사람이 한꺼번에 힘을 합쳐 들어야 겨우 들 수 있을 정도로 육장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 300년전에 만들어진 이 왕맷돌만 보더라도 당시 얼마나 많은 스님들이 여기서 수행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이 곳에는 한때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셨던 석탑이 전해오고 있는데 지금은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퇴락한 채 서 있다. 그리고 고려시대 보조국사가 이 곳에 주석햇으며 일연대사가 총림을 설치했다는 기록이 사찰에 전해내려 오고 있어 법주사의 옛 사세를 짐작하고 남겠다. 부처님의 법이 상주하고 있는 도량이라는 자신감에 차 있는 사명을 지었던 것도 이러한 정황들이 뒷받침해 주고 있는 듯 보인다. 지금은 비구니스님들의 수행도량으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법당을 신축하고 오래된 전각을 정성껏 보수해 지금의 법주사에는 오로지‘법’에 기대어 이를 구하고자 하는 스님들의 매진이 계속 이어져 나가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법주사는 경북 군위군 소보면 청화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의 말사이다. 법주사. 실제로 법주사하면 충북 보은면에 자리한 속리산 법주사를 떠올리곤 한다. 속리산 법주사는 신라시대...
교촌농촌체험마을, 6.6km
주소 :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교화길 59 (안계면)
* 다양하고 체계적인 체험프로그램이 인상적인 마을, 교촌마을 * 풀벌레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이 매일 들리는 농촌마을이다. 교촌리에는 큰 하천인 위천이 흐르고 위천으로 흘러들어가는 작은 지류가 흐르고 있다. 주변에 크고 작은 못도 많이 있어 농사가 많이 이루어진다. 교촌이란 이름은 과거에 비안향교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자리에 위치한 “비안향교”, 부녀회원들이 당번제로 운영하는 “덕방앗간”, 녹색바다로 착각할 정도로 넒은 들판,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강태공을 기다리고 있는 여러 저수지, 조개잡이와 물놀이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위천, 마을 주민들의 땀과 출자로 아름답게 꾸민 교촌무지개수련원 등은 마을이 자랑하는 녹색농촌관광의 훌륭한 자원이다. * 교촌마을에서 농촌체험 알차게 하려면? * 교촌마을은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마을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서당체험캠프, 전통놀이캠프, 전통먹거리만들기, 건강캠프, 농촌체험캠프 등이 있다. 또한 초등학교 폐교를 구입, 리모델링하고, 소하천 정비, 마을조경, 꽃동산조성, 원두막, 야외수영장, 연못, 소공원, 황토방, 숙소, 강당, 식당 등 100여명의 체험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것도 장점. 특히 마을부녀회(농촌여성일감갖기사업장)에서는 촌두부, 메밀묵, 참기름 등을 직접 만들어 체험객들에게 팔기도 한다. * 먹을거리 - 친환경참기름, 촌두부, 메밀묵, 청결미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다양하고 체계적인 체험프로그램이 인상적인 마을, 교촌마을 * 풀벌레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이 매일 들리는 농촌마을이다. 교촌리에는 큰 하천인 위천이 흐르고 위천으로 흘러들어가는 작은 지류가 흐르고 ...
도리사, 8km
주소 : 경북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403번지
문의 : 054-474-3737
신라시대 최초의 사찰, 도리사 도리사는 440년(신라 눌지왕 24) 고구려의 아도(阿道, ?~?) 화상이 창건한 신라 최초의 가람으로 알려져 있다. 신라 19대 눌지왕 14년, 417년 경에 아도화상이 서라벌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이곳에 이르러 겨울인데도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만발해 있는 것을 보고 절을 짓고 도리사라고 했다. 1976년에는 세존 사리탑을 해체 복원하다가 금동육각사리함(국보 208호)과 부처님 사리 1과가 발견되어 현재 직지사 성보 박물관에 위탁 소장되어 있다. 문화재로 보물470호인 화엄석탑이 있고, 아도화상동상(2002년 새로 건립조성), 세존사리탑, 아도화상 사적비, 조선후기 탱화가 있다. 도리사의 불교 및 역사적 의의 신라에서 불교를 공인한 것이 514년(법흥왕 14)의 일이므로 도리사의 창건은 이보다 70여 년이 앞선다. 즉 신라 불교는 국가적으로 공인되기 이전에 이미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창건 사실은 워낙 오래된 일이고, 또 공식적 과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확한 기록으로 전하는 것은 아니다. 창건 이후의 변천 과정도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어느 시기인지 모르나 창건 당시의 가람이 있었던 태조산(太祖山) 기슭에서 지금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한편 1977년 경내에 있는 세존사리탑에서 8세기에 조성한 금동 육각사리함과 부처님 사리 등이 발견되어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로써 신라시대 도리사의 번성과 사격을 짐작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신라시대 최초의 사찰, 도리사 도리사는 440년(신라 눌지왕 24) 고구려의 아도(阿道, ?~?) 화상이 창건한 신라 최초의 가람으로 알려져 있다. 신라 19대 눌지왕 14년, 417년 경에 아도화상이 서라벌에 갔다가 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