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트리캠핑장은 인천 옹진군 선재로306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2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선재도, 서어나무, 영흥도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온더비치 글램핑, 선재해림 카라반, 선재오토캠핑장, 해송캠핑장, 자바카라반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8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로306번길 27-55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온더비치 글램핑은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재해림 카라반은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재오토캠핑장은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3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송캠핑장은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바카라반은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재도, 523m
주소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1리
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 정도의 정착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이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 초기부터 남양 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서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서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 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통합되었다. 선재도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선재도에는 해마다 연초에 당고개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하여 마을의 풍어와 풍토을 소원하며 촌락의 재앙을 몰아내고 있으며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으로 되어 있으며 간조시 섬 주위에서 굴과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어 주민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다. 측도는 간조시 선재도와 연결되는 도서로 1914년 남양군으로부터 부천군으로 이관되면서 남양군 당시의 동을 통폐합하여 리구역을 확정할 때 선재동을 선재리로 만들면서 영흥면의 1개 법정리인 선재리에 편입된 섬이다. 간조시에는 선재도로부터 측도까지 모래와 자갈로 된 뚝 모세 현상이 나타난다. 선재도에 있는 목섬 또한 간조시에 측도와 마찬가지로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섬이다. 주위에는 온통 갯벌이나 목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모랫길이다.[바다갈라짐 현상 시간 조회]국립해양조사원 정보조회 >> http://www.khoa.go.kr※ 1588-9822
출처 : 한국관광공사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 정도의 정착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이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 초기부터 남...
서어나무(소사나무)군락지, 2.6km
주소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우리나라 어느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서어나무 최대의 군락지다.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300여본의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피서할 수 있는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150여년전에 내2리(내동)마을에 사는 선조들이 농업에 종사하면서 살던 중 해풍이 심해 방풍림을 심어 바람막이를 조성하려고 여러차례에 걸쳐 여러가지 나무를 심어 봤었으나 현지 토양이 모래, 자갈로 이루어져 있어서 모두 고사하기 때문에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서어나무를 구해 구덩이를 깊이 파고 흙을 식재한 후 정성껏 자식과 같이 가꾸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어느 나뭇가지 하나 곧은 것이 없지만 울퉁불퉁한 가지들 속에 서 있으면 마치 설치미술을 보는 듯한 재미를 안겨주기도 한다. 사실 서어나무는 목질이 고르지 못하고 단단하지도 않아 땔감 외에는 별 용도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해수욕장 그늘로는 최고다. 자라면서 넓게 퍼지는 가지에 빼곡한 잎, 나무 간격이 넓음에도 그늘은 완벽하다. 텐트치기에 적당한 간격과 높이, 보디빌더 같은 울퉁 불퉁한 가지까지 운치가 있다. 겨울에는 방풍막이 되고 여름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에어컨 역할을 하는 서어나무군락지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산책을 즐기며 피서할 수 있어서 영흥도 십리 포해수욕장의 자랑거리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우리나라 어느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서어나무 최대의 군락지다. 전국적으로 유일한 괴수목 지역으로 300여본의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기며 피서할 수 있는 곳이다. ...
영흥도, 4.6km
주소 :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도는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으며 무진장한 수산어업 전진기지로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32km 거리에 있는 섬으로 옹진군에서 백령도 다음으로 큰 이 섬은 영흥도와 선재도, 측도 등 유인도서 4개와 외항도, 중도, 자암도 등 무인도서 18개를 포함하여 연근해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노송지대가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그늘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백사장이 널리 펼쳐져 있어 일출 일몰이 경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영흥도는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으며 무진장한 수산어업 전진기지로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32km 거리에 있는 섬으로 옹진군에서 백령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