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하늘캠핑장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현산공원, 양양군, 남대천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양양 캠핑팜, 양양 캠프장, 양양고인돌캠프, 고인돌캠프, 밴프 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7개 | ||
글램핑 시설 개수 | 7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냉장고,난방기구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월리 507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양양 캠핑팜은 강원 양양군 손양면 상왕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양 캠프장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 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20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양고인돌캠프는 강원 양양군 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인돌캠프 (구: 양양 고인돌오토캠핑장)는 강원 양양군 서면 범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6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밴프 야영장은 강원 양양군 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산공원, 2.2km
주소 : 강원 양양군 양양읍 군행리
연어가 회귀하는 고장, 한때 강원도를 대표하던 강릉과 원주가 격하될 때는 도를 대표하던 고을, 최근에는 국제공항이 들어선 곳 양양. 속초시와 인제군, 강릉시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고산과 바다를 동시에 갖고 있어 무공해 여행지가 많다. 지명의 유래를 보면 양양은 중국 원나라 시대의 양양과 지형이 비슷하다 하여 그런 이름이 지어졌다. 현산이란 지명 역시 중국 양양의 산 이름을 따서 현산이라 하였다. 현재 공원 내에는 행정수복기념탑, 충효탑, 필승탑, 3.1운동 기념비 등이 있고 봄철에는 동해안에서는 드물게 벚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룬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연어가 회귀하는 고장, 한때 강원도를 대표하던 강릉과 원주가 격하될 때는 도를 대표하던 고을, 최근에는 국제공항이 들어선 곳 양양. 속초시와 인제군, 강릉시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고산과 바다를 동시에 갖...
양양군, 2.3km
주소 : 강원 양양군
문의 : 033-670-2114
강원도 중부 동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동해, 서쪽으로는 인제군과 홍천군, 남쪽으로는 강릉시, 북쪽으로는 속초시와 접하고 있다. 총 면적은 628.82㎢이고 총 인구는 27,658명(2013년 3월 말 기준) 에 이른다. 1읍 5면 124동리로 되어 있으며 군청 소재지는 양양읍 군행리이다. * 자연환경 동쪽은 동해안을 따라 2∼4㎞ 폭으로 좁고 긴 평야가 전개되고, 서쪽으로는 태백산맥이 남북으로 달리고 있어 대부분의 지역이 험준한 산악지대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산으로 서남부에 매복산, 약수산, 북부에 설악산, 점봉산등이 있어 인제군, 홍천군과의 경계를 이룬다. 이들 산지에서 남대천, 서림천, 물치천, 화상천, 오색천 등이 발원하여 흐르며 39.5㎞에 달하는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롭고 해안의 모래사장은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 * 역사 고대 - 삼국시대 이전에는 예국(濊國)에 속하였는데 고구려가 이곳을 점령 하면서 익현현, 또는 이문현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뒤 신라가 고구려를 멸하여 한주, 삭주, 명주의 3주를 설치하자 명주 수성군(지금의 고성군)의 관할을 받는 익령현으로 바뀌었다. 고려 - 성종 때 10도제가 실시되면서 익령현은 삭방도에 속하게 되었다. 현종 때 지방제도가 5도 양계로 고쳐진 뒤에는 동계에 속하여 1058년(현종9) 현령이 파견됨과 동시에 동산현이 내속 되었다. 1221년(고종8)에는 양주로 승격되었다. 조선 - 1397년(태조6) 부로 승격된 데 이어 1413년(태종13) 도호부가 되었으며 1416년 양양으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 근대 - 1895년 강릉부관할 양양군으로 편제되었으며 1896년 다시 강원도 관할 양양군이 되었다.1919년 간성군이 고성군으로 바뀌면서 그 관할하에 있던 토성면과 죽왕면이 양양군으로 편입되었다. 현대 - 1945년 현남면, 현북면과 서면의 일부가 강릉군에 편입되었다. 1954년 현남면은 명주군에, 현북면과 서면은 양양군에 복귀 되었다. 1963년 속초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분리되어 나가고 죽왕면과 토성면은 고성군에, 명주군 현남면이 양양군으로 환원되었다. 1973년 서면의 명개리가 홍천군 내면에, 손양면 상왕도리의 일부가 양양면 월리에 편입되었으며, 1979년 양양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3년 강현면 상복리 일부가 속초시로 편입되었고 1989년 손양면 가평리와 송현리 일부가 양양읍에 편입되었다. * 문화 문화제 - 현산 문화제는 원래 1007년(목종10)부터 성내리에 성을 쌓고, 매년 서낭제를 올려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였으나 그 뒤 명맥만 유지하다가 3·1운동 당시 가장 치열했던 항쟁지이며 많은 열사가 순국한 점을 기려 '현산 문화제'로 확대·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주요 행사로 횃불제등행렬, 기미만세추모제 및 민속놀이, 문예행사 등이 있다. 민속 - '패다리 놓기' 놀이가 전해진다. 두 마을이 개울 하나를 사이에 놓고 함께 힘을 모아서 어느 편이 신속하게 다리를 놓는가를 겨루는, 이는 지형적으로 개울이 많아 다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생겨났다. 이 밖에도 '귀애파기 놀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고장의 산골짜기에서 농경지에 물을 대기 위하여 큰 통나무의 속을 파서 만든 수로를 '귀애'라 한다. 이 귀애를 만드는 일은 놀이겸 마을의 큰 행사이다.매년 한식을 전후하여 온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귀애를 파고 이를 산골 논에 설치하며 하늘에 제를 올려 풍년을 기원했다. 동 제 - 임진왜란 후 매년 5월 5일 단오에 장군 서낭신을 주신(主神)으로 모시는 현산서낭제를 지냈다가 일제 강점기에 폐지되었으나 1968년 부활되었고 현재는 그 시기가 단오 5일 전후의 현산문화제때 거행되고 있다. 축제 - 문화관광부 지정 지역문화축제 “송이축제”는 청정한 양양의 울창한 소나무숲에서 자생하는 신비의 버섯인 “송이버섯”을 직접채취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경험 할 수 없는 송이채취의 신비한 체험이다. 또한 송이생산이 전국 생산량의 60∼80%를 차지하며, 10월초에 송이 축제가 열린다. 또한 남대천에서는 해마다 11월초가 되면 어머니의 강을 찾아 회귀하는 연어들을 맞이하는 연어축제가 열린다. 거친강을 거슬러 오르는 힘찬 연어의 몸부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온가족이 참여하여 환경의 중요성과 인성교육의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강원도 중부 동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동해, 서쪽으로는 인제군과 홍천군, 남쪽으로는 강릉시, 북쪽으로는 속초시와 접하고 있다. 총 면적은 628.82㎢이고 총 인구는 27,658명(2013년 3월 말 기준) 에 이른...
남대천, 2.5km
주소 :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대천이 동해와 합해지는 강어귀로부터 약 2km 상류 지점, 폭이 50m쯤 되는 강을 가로질러 초록색 그물 울타리가 두줄, 물의 흐름과 직각방향으로 골목길 담장처럼 나란히 설치돼 있다. 이것은 국립수산진흥원 영동내수면연구소가 설치한 연어채포용 그물로서, 매년 가을 모천인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들이 이 그물에 잡힌다. 하류쪽 그물의 일부를 수면 아래로 늘여 놓으면 상류로 적당한 산란 장소를 찾아가려는 연어들이 그곳을 통해 골목형의 그물 안에 갇히는 것이다. 남대천에서 연어를 볼 수 있는 기간은 10월 중순경에서 11월 말까지이며, 매년 시기를 맞추어 10월에 연어축제 행사가 개최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남대천이 동해와 합해지는 강어귀로부터 약 2km 상류 지점, 폭이 50m쯤 되는 강을 가로질러 초록색 그물 울타리가 두줄, 물의 흐름과 직각방향으로 골목길 담장처럼 나란히 설치돼 있다. 이것은 국립수산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