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햇살아래 캠핑장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단호사, 임경업 장군 묘소, 충주 임충민공 충렬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코코캠핑, 단월 강수욕장 자연발생유원지, 팔봉글램핑, 충주 수주팔봉, 산들바람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32개 | ||
카라반 개수 | 4개 | ||
카라반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데크 | ||
도로명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창현로 809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코코캠핑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월 강수욕장 자연발생유원지는 충북 충주시 풍동 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팔봉글램핑은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충주 수주팔봉은 충북 충주시 이류면 문주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들바람 캠핑장은 충북 충주시 호암동 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5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호사(충주), 4.2km
주소 :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201 (단월동)
문의 : 043-851-7879
* 단호사철불을 봉안하고 있는 곳, 단호사 * 어느 위치에 어느 규모의 어떤 사찰을 찾아 가더라도 그 사찰이 가지는 매력이 있다. 충주에 있는 철불좌상. 아마 고려ㆍ조선을 통틀어 철불의 수를 손가락으로 꼽으라면 꼽을 정도지만 유난히 그 철불들이 많은 지방이 바로 충주다. 삼국시대부터 철의 주산지이며, 중부내륙의 교통의 중심지, 그리고 지방호적의 고향이던 충주에는 유난히 생김새가 특이한 지방색이 강한 매력적인 철불이 많이 조성되었다. 단호사는 바로 충주 철불의 대표작인 단호사철불이 봉안되어 있는 매력적인 곳으로 누구나 한번쯤 들리는 중요한 답사지이다. 단호사를 찾아 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수안보로 가는 충주 우회도로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로변에 있는 절. 울창한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용처럼 굼실되는 소나무가 지나가는 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그곳에 가면 철불이 있는지, 사전지식이 없더라도 충주호를 구경하기 위해 지나는 길에 아름드리 나무와 소나무로 인해 잠시 들리는 곳. 그곳이 바로 단호사이다. 소나무가 땅바닥에 굼실대는 용처럼 서 있고, 절을 뒤덮을 듯 우거진 두 그루의 느티나무가 절의 옛스러움을 더해준다. 철불은 바로 이곳 경내 대웅전에 자리하고 있다. 살이 두둑한 얼굴에 길고 눈꼬리가 올라간 눈을 거의 감은 듯 내리뜬 모습은"야 오든지 가든지…"하는 듯 성이 난 표정이다. 시간을 두고 그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얼굴이 바로 현세를 사는 우리들의 지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삼국시대 중앙이라는 관료체제에 지배 당하며 복종을 강요받던 그이들이 만든 불상. 그 얼굴에는 당시 그이들의 고난과 역경이 스며들어 녹아 있는 것이 아닐까. * 단호사의 창건 배경과 걸어온 길 * 단호사의 창건 연대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조선 숙종 때 중건한 후 사찰 이름을 약사(藥寺)라고 개명하였으며, 1954년 겨울에 단호사로 개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대웅전의 단호사 철불좌상(鐵佛坐像)과 충주 단호사 삼층석탑 등의 유물들을 통해 처음 설립된 시기가 고려시대가 아니었을까 추정해 볼 수 있지만, 단호사 철불좌상이 봉안되었던 원래의 위치를 알 수 없어 창건 연대가 불확실하다. 최근에 창건된 대웅전은 약 28평 규모의 다포식 건물로, 단호사 철불좌상이 주존불로 봉안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대세지보살과 지장보살이, 오른쪽에는 관세음보살이 각각 봉안되어 있다. 경내에는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 500여 년의 노송이 있는데, 높이는 8.5m이고 나무 둘레는 2.1m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단호사철불을 봉안하고 있는 곳, 단호사 * 어느 위치에 어느 규모의 어떤 사찰을 찾아 가더라도 그 사찰이 가지는 매력이 있다. 충주에 있는 철불좌상. 아마 고려ㆍ조선을 통틀어 철불의 수를 손가락으로 꼽으...
임경업 장군 묘소, 4.4km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풍동 산 45-1
조선 중기 병자호란 때 활약한 명장 임경업(1594∼1646) 장군의 묘소이다. 광해군 10년(1618) 무과에 급제한 후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을 진압하는데 참여하여 큰 공을 세웠다. 병자호란 때에는 의주부윤으로 있으면서 백마산성에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등 큰 공을 많이 세웠다. 청을 반대하던 장군은 병자호란이 끝난 뒤 반대파에 의한 모함으로 희생되었다. 숙종 23년(1697) 다시 좌찬성의 관직이 내려지고 충렬사에서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부인 전주 이씨와의 합장묘로 큰 편이며 봉분 아랫부분에는 화강암으로 둘레석을 둘렀다. 주위에는 망주석과 신도비 등이 놓여 있으며, 가까이에 영정을 모신 충렬사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조선 중기 병자호란 때 활약한 명장 임경업(1594∼1646) 장군의 묘소이다. 광해군 10년(1618) 무과에 급제한 후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을 진압하는데 참여하여 큰 공을 세웠다. 병자호란 때에는 의주부윤으로 있으면...
충주 임충민공 충렬사, 4.7km
주소 : 충북 충주시 충열1길 6 (단월동)
문의 : 042-481-4650
* 임경업 장군을 기리는 사당, 임충민공충렬사 * 충민공 임경업(1594∼1646)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숙종 23년(1679)에 사당을 세웠고, 1706년에 장군에게 충민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영조 3년(1727)에는 사당 이름을 충렬사라 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697년(숙종 23)에 창건되었으며 1978년에 중수하였다. 측면 3칸 중 뒷면 2칸에 우물마루를 깔고 장군의 영정을 봉안하였으며 앞면 1칸은 참배공간으로 꾸몄다. 2층 기단 위에 둥근 주춧돌과 배흘림 형식의 둥근 기둥을 세우고 겹처마 팔작지붕을 얹었다. 1727년 영조가 사액을 내렸고, 1969년 11월 21일에 사적 제189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충렬사에는 장군이 사용했던 유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사당 앞 왼쪽에는 장군 부인의 곧은 절개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정부인완산이씨 정렬비’가 있다. * 조선시대의 명장, 임경업 장군 * 임경업 장군은 선조 27년(1594) 충주에서 태어나 인조 2년(1624) 이괄의 난 때 큰 공을 세웠다. 특히 병자호란 때 백마산성과 의주성을 다시 쌓아 국방을 강화하는 등 나라에 이바지한 바가 컸다. 명나라를 숭상하던 장군은 인조 30년(1642) 명나라가 청나라에게 위협을 받게되자 명군과 협력해 청에 대항하고자 했으나 계획이 탄로나 청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청나라는 장군에게 여러 제의를 하면서 포섭하려 했으나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 후 1646년 국내의 ‘심기원의 모반 사건’에 억울하게 연관되어 감옥에서 혹독한 고문을 받고 피살되었다. [문화재 정보] 지정번호 : 사적 제189호 지정연도 : 1969년 11월 21일 시대 : 조선시대 종류 : 사당
출처 : 한국관광공사* 임경업 장군을 기리는 사당, 임충민공충렬사 * 충민공 임경업(1594∼1646)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숙종 23년(1679)에 사당을 세웠고, 1706년에 장군에게 충민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영조 3년(1727)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