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햇솔오토캠핑장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후애돈대, 사기리 탱자나무, 이건창 생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에코야영장, 강화도 아침 숲속야영장, 문라이트캠핑장, 선두바다캠핑장, 스파앤캠핑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도로명주소 |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07-3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에코야영장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화도 아침 숲속야영장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라이트캠핑장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두바다캠핑장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스파앤캠핑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6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후애돈대, 676m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54
문의 : 032-934-2184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한 돈대이다. 후애돈대(後崖墩臺)는 양암(陽岩)돈대, 송곶(松串)돈대, 동검북(東檢北)돈대, 미곶(彌串)돈대, 장곶(長串)돈대(인천유형문화재 제29호), 북일곶(北一串)돈대, 점암(點岩)돈대 등과 함께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다. 돈대는 외침의 방비를 위하여 강화도 섬 전체에 마치 톱니바퀴처럼 둘러 쌓은 진지 이다. 축성연대는 53개 돈대중 49개 돈대는 조선숙종 5년 (1679년) 기미년에 유수 윤이제 재임시 어명에 의한 병조판서 김석주의 지휘를 받아 함경도, 황해도, 강원도 삼도의 승군(僧軍) 8,900명과 어영군 4,300명이 40일 만에 완축하였으며 빙현돈은 숙종44년 (1718년)에 유수 권성이 축조 하였으며 철북돈은 다음해인 숙종 45년 (1719)에 유수 심현택이 축조 하였고 초루돈은 그 다음에 숙종 46년 (1720)에 유수 어유구가 축조 하였고 작성돈은 영조 (1725)에 유수 박사익이 축조하였다. 그 후 양암돈과 갈곶돈 두 돈대는 너무 오래되어 폐쇄하였고 51개 돈대만 수호 관리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에 위치한 돈대이다. 후애돈대(後崖墩臺)는 양암(陽岩)돈대, 송곶(松串)돈대, 동검북(東檢北)돈대, 미곶(彌串)돈대, 장곶(長串)돈대(인천유형문화재 제29호), 북일곶(北一串)돈대, ...
사기리 탱자나무, 2.5km
주소 : 인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135-10
사기리 탱자나무는 적병이 성벽 밑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심은 나무로 높이 4m, 밑둘레 1m, 수령은 약 400년이다. 땅 위 2.8m 높이에서 세갈래로 갈라져 용트림 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79호로 지정되었다. 이 나무는 4월이면 잎보다 지름 3~5cm의 흰꽃이 먼저 피고 열매를 맺는 가을이면 노랗게 탱자열매가 익는다. 이 탱자나무는 갑곳리의 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8호)와 함께 강화도가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 됨을 입증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사기리 탱자나무는 적병이 성벽 밑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심은 나무로 높이 4m, 밑둘레 1m, 수령은 약 400년이다. 땅 위 2.8m 높이에서 세갈래로 갈라져 용트림 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 ...
이건창 생가, 2.6km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문의 : 032-930-3114
천연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어 있는 사기리 탱자나무 맞은 편에는 영재 이건창 선생의 생가인 명미당이 있다. 이건창 선생(1852∼1898)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대문장가로 강직한 성품을 지녀 고종의 총애를 받았다고 전한다. 15세의 어린나이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특히 부정한 관리를 처단하는데 주저함이 없어 존경 받았던 분이며, 양명학의 지행합일을 내세운 강화학파의 마지막 대학자였다. 저서로는 [당의통략]이 있는데 이는 파당과 족친을 초월하여 공정한 입장에서 당쟁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기술한 명저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이 지어진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약 100여년이 넘은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도 지방의 전형적인 살림집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주변이 자연석 담장으로 둘러진 ㄱ자형 평면을 가진 중부지방의 민가형태로 안으로 들어가면 명미당(明美堂)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선생의 묘는 양도면 건평리에 소재한다. 건물 바로 옆에 병인양요 때 강화에서 자결한 조부 이시원 선생의 묘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천연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어 있는 사기리 탱자나무 맞은 편에는 영재 이건창 선생의 생가인 명미당이 있다. 이건창 선생(1852∼1898)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대문장가로 강직한 성품을 지녀 고종의 총애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