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은 대구 달서구 앞산순환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법장사, 이공제비 및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수성유원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고산골, 파이어씨드, 포레스트12, 옥포 승마캠핑장, 진밭골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6개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15개 | ||
카라반 개수 | 8개 | ||
카라반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데크 | ||
도로명주소 | 대구 달서구 앞산순환로 248 (송현동)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고산골은 대구 남구 남구 봉덕동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파이어씨드는 대구 북구 옥산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레스트12는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3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옥포 승마캠핑장은 대구 달성군 옥포면 기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밭골야영장은 대구 수성구 진밭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1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장사(대구), 3.6km
주소 : 대구광역시 남구 고산3길 96-4 (봉덕동)
문의 : 053-471-0414
* 고즈럭한 산사의 모습 그대로, 법장사 * 한국불교문화의 요람이자 약사신앙의 성지인 팔공산은 대구라는 도시가 가지는 정신적인 보물이자 귀의처라 할 만 하다. 그러나 대구가 분지라는 지형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이 같은 문화의 혜택을 누리게 된 것은 팔공산과 같은‘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비교적 산록이 부족한 대구에는 팔공산 외에도 대덕산과 비슬산 같은 명산이 분지 주위에 휘둘러 솟아 여기에 다시 불교문화를 잉태하고 생산해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때문에 청량제와 같은 불교문화의 향취를 대구는 또다른 곳에서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앞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대덕산은 대구시내를 바라보며 법장사를 비롯해 임휴사, 안일사, 은적사 등 유구한 전통을 지닌 사찰들이 산재해 있다. 그 중 법장사는 고산골이라는 깊은 수림 속에서 멋드러진 신라 3층 석탑과 함께 명맥을 계승하고 있다. 법장사의 현재 모습은 대덕산에 위한 앞산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절의 규모는 작은 암자와 같은 소규모의 가람이다. 그러나 대구광역시문화재자료인 법장사 3층석탑과 고풍스러운 축대를 간직하고 공원 내에서 시민들과 함께 숨쉬고 있는 법장사는 포교의 최일선에서 매진하거나 커다란 불사에 진력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곳은 스님이 수행하고 있는 절”일 뿐이라는 사찰 본연의 모습을 간직하는 듯한 모습으로 공원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세인들의 발걸음에도 무심히 바라볼 뿐, 구태여 반기거나 내쫓지도 않는다. 누가 목마른 갈증을 위로하러 물을 마시러 오든, 구경을 하러 오든 참견하지 않고 고즈넉이 자리한 산사의 모습 그대로다. 그러한 법장사이니, 오늘도 산사를 찾는 등산객들에게 잠시 쉬어가라며 대웅전 법당 마루를 조용히 빌려줄 뿐이다. [법장사 삼층석탑] 신라시대의 석탑양식을 따른 것으로 보이나 유실된 부분이 많아 확실히 단정짓기는 어렵다. 기단부는 없어졌고, 옥신이 남아 있는데, 옥신의 1층에는 기둥을 돋을새김해 넣었다. 옥개석 받침은 각층이 5단이며 옥개석 윗면의 낙수면은 완만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고즈럭한 산사의 모습 그대로, 법장사 * 한국불교문화의 요람이자 약사신앙의 성지인 팔공산은 대구라는 도시가 가지는 정신적인 보물이자 귀의처라 할 만 하다. 그러나 대구가 분지라는 지형적인 입지를 갖...
이공제비 및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4.7km
주소 : 대구 수성구 신천동로 117
한 채의 비각 안에 나란히 서 있는 3기의 비로 왼쪽에 있는 이공제비는 대구판관을 지낸 이서 선생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대구 주민들이 세운 송덕비(頌德碑)이다. 당시 대구는 하천이 중심부로 흘러 홍수 때마다 피해가 극심하였다. 조선 정조 즉위년(1776) 대구판관으로 부임해온 이서 선생은 주민들의 피해를 염려해 정조2년(1778) 자신의 재산을 털어 10여리에 걸쳐 제방을 쌓아 물길을 돌려 홍수의 피해를 막았다. 홍수의 피해에서 벗어난 주민들은 물길을 돌려 새로 만든 냇물을 ‘신천 ’이라 부르고, 제방의 명칭도 ‘이공제 ’라 한 후 정조 21년(1797)에 이공제비를 세우고 매년 1월 14일에 그를 기리고자 향사를 올렸다. 중앙의 비는 1986년 신천대로 공사 때 수성교 서쪽 제방에 있던 것으로 여러 차례 장소를 옮겼다가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1808년(순조 8)에 세운 것으로, 이공제비가 초라해 이서 선생의 업적을 영구히 기리고자 다시 비를 세운다고 적혀 있다. 오른쪽에 서 있는 ‘군수이후범선영세불망비 ’는 광무 3년(1899)에 세운 비로, 고종 때 대구수령으로 있던 이범선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1898년 큰 홍수가 일어나 이공제의 하류부분이 훼손되어 대구읍성이 위험하게 되자, 이범선이 주민 부담없이 국고로 수천금의 비용을 들여 빠른 기간에 보수공사를 완성하여 주민들의 근심을 덜어주었다. 이에 보답하고자 이곳 주민들이 비를 세워 이공제비와 함께 보호하고 있다.3기 모두 대구지방 수령을 지냈던 이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주민들이 나서서 세운 것으로, 이들이 오늘날의 대구를 이루게 한 사람들이라는데 큰 의의를 지닌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한 채의 비각 안에 나란히 서 있는 3기의 비로 왼쪽에 있는 이공제비는 대구판관을 지낸 이서 선생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대구 주민들이 세운 송덕비(頌德碑)이다. 당시 대구는 하천이 중심부로 흘러 홍수 때마...
수성유원지, 5km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용학로28길·파동로51길·청호로22길
수성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m)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량도 70만에 달하고 21만 8000㎡의 면적에 못 둘레도 2,020m에 이른다. 수성못은 1925년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 공급용으로 조성된 인공 못이었다. 지금은 수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연중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있다. 수성못 주변에는 벤치와 수목, 산책로 유람선 선착장, 우주선, 유람선, 바이킹, 범버카, 회전목마 등의 놀이시설을 갖춘 수성랜드가 어우러져 유원지를 형성하고 있다. 보트놀이와 오리배 등을 즐길 수 있는 수성못과 어린이 놀이터, 두산폭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적격이다. 2007년 9월 설치된 영상음악분수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일 2회에 야간 공연을 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수성유원지는 범물동 용지봉(629m)에서 북서부로 뻗어 내린 줄기의 하부에 위치하여 주변의 완만한 산지와 수성못을 끼고 자연의 경관미를 이루고 있다. 1925년에 조성된 수성못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