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해걸음글램핑장은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그린토피아, 수종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카리스타 캠핑장, 산귀래 식물원 캠핑장, 빨간집 야영장, 솔몽지, 서후리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1067-1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카리스타 캠핑장은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9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귀래 식물원 캠핑장은 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빨간집 야영장은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솔몽지 ( 구 오토캐빈)는 경기 양평군 서종면 서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후리캠핑장은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2.1km
주소 : 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릉리 산 74번지 일원
*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을 만난다, 양평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촌 *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서종면 수능리 일원 47,640㎡에 소나기마을의 배경 무대와 지상 3층 규모의 황순원문학관을 조성했다. 황순원문학관에는 황순원 선생의 유품과 작품을 전시하는 3개 전시실이, 소나기광장에는 노즐을 통해 인공적으로 소나기를 만드는 시설이 있다. 또, 징검다리, 섶다리 개울, 수숫단 오솔길 등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체험장이 있다. 황순원 선생의 다른 소설을 주제로 한 목넘이 고개(목넘이 마을의 개), 학의 숲(학), 해와 달의 숲(일월), 별빛 마당(별)을 만들었고, 소나기광장과 사랑의 무대 등 부대시설도 설치했다. * 우리나라 대표 작가, 황순원에 대하여 * 황순원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 소설 미학의 전범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법적 장치들,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휴머니즘의 정신, 한국인의 전통적인 삶에 대한 애정 등을 고루 갖춘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소설들이 예외 없이 보여주고 있는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소설문학이 추구할 수 있는 예술적 성과의 한 극치를 시현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소설문학이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주력할 경우 자칫하면 역사적 차원에 대한 관심의 결여라는 문제점이 동반될 수 있지만 황순원의 문학은 이러한 위험도 잘 극복하고 있다. 황순원의 작품에는《돼지계》(1938), 《암골》(1942), 《모자》(1950), 《간도삽화》(1953), 《윤삼이》(1954), 《필묵장수》(1955), 《소나기》(1959), 《마지막 잔》(1974), 《나의 죽부인전》(1985), 《땅울림》(1985)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을 만난다, 양평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촌 * 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서종면 수능리 일원 47,640㎡에 소나기마을의 배경 무대와 지상 3층 규모의 황순원...
그린토피아 [농촌체험], 3.9km
주소 :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1리 359
전원에서 자라나는 나만의 유실수, 그린토피아 체험학습장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 이 두물머리를 바라볼 수 있는 곳, 양수1리마을. 이 양수1리마을에는 박사님이 산다. 팜스테이 양수1리마을 대표농가인 정경섭 박사가 그 주인공. 정 박사는 이곳을 그린토피아(Greentopia)라고 부른다. 저농약 인증 농가이기도 한 정박사는 더 나아가 키토산 시범 과수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한마디로 친환경 과수원을 만들어 보겠다는 계획이다. 그린토피아의 유실수 한 그루 갖기 운동 특히 정 박사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사업은 '유실수 한 그루 갖기'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1년에 5만원 정도를 내고 각종 유실수 중 자기 나무 한그루를 선택하면 언제든지 와서 나무도 가꿀 수 있고 열리는 열매도 따갈 수 있다. 물론 직접 가꾸지 않아도 정 박사가 보살펴주지만 무엇보다도 자기가 직접 가꾸어서 열매를 맺게 하는 데 의의가 있으리라. 유실수를 돌보다가 심심하면 근처 두물머리에 가서 두 강이 만나는 장관을 바라 보면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전원에서 자라나는 나만의 유실수, 그린토피아 체험학습장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 이 두물머리를 바라볼 수 있는 곳, 양수1리마을. 이 양수1리마을에는 박사님이 산다. 팜스테이 양수1리마을 ...
수종사, 5.1km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조안면)
문의 : 031-576-8411
* 운길산의 빼어난 풍광을 느낄 수 있는 곳, 수종사 * 수종사(水鍾寺)는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위치한 봉선사의 말사이다. 광주산맥이 남서로 내려오면서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운길산은 웅장하지 않지만 그윽함이 감도는 명산이다. 특히 수종사에서 바라본 풍광은 빼어난데 높고 낮은 산봉우리들이 솟아 있고, 한강으로 합류하기 직전의 북한강의 물길이 장관이다. 창건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범우고(梵宇攷)에 의하면 세조가 이 절에 친히 행차하여 땅을 파서 샘을 찾고, 혹은 종을 발견했다고 해서 수종사라 하였다고 전하며 1939년 석조 부도를 중수하면서 1439년(세종 21)에 조성된 부도로 확인되어 조선 초기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종사는 여러 해를 거치면서 중창을 거듭하였는데 오랜 세월로 인해 대웅전과 요사채가 무너지고 불상 또한 그 사정이 참담하였다. 1890년(고종 27)에는 풍계혜일(楓溪慧一)화상이 고종에게서 내탕금 8000냥을 받아 3월 27일에 중창을 시작해서 6월 28일에 마쳤고, 이듬해 3월에는 4000냥을 더 받아 불상 4존(尊)과 탱화 3축(軸)을 새로 봉안하였으며, 대법당· 나한전·어향각(御香閣), 그리고 산왕각(山王閣)을 단청하였다. 1939년에는 주지 일조태욱(日照泰旭)이 대웅전·선루(禪樓)를 1940년에는 영산전(靈山殿)·독성각(獨聖閣)·산신각·어영각(御影閣) 등을 중건하였지만 한국전쟁 때 모두 소실되었다. 1975년 혜광(慧光)스님이 대웅보전을 복원하여 사세를 확장해오며 1999년 주시 동산(東山)이 선불장과 삼정헌을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72년 팔각오층석탑(제22호)과 1995년 부도(제157호)가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보존되어 오고 있다. * 수종사의 전설 * 수종사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온다. 세조가 금강산을 유람하고 돌아오는 길에 용선(龍船)을 타고 양수만(兩水灣 : 현재 양수리)에서 하룻밤 머물고 있을 때였는데 밤에 홀연히 어디에선가 은은한 종소리가 들려왔다. 다음날 사람을 시켜 그 출처를 찾게 했더니 그곳에는 바위굴이 있었고 내부에 18나한상이 있었다. 종소리는 굴속으로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울려나온 소리로 청아하고도 명징하게 들렸던 것이다. 세조는 그것을 기이하게 여겨 이곳에 축대를 쌓고 장인(匠人)들을 불러 절을 창건하였다. 그리고 전답을 하사하고 승려를 거처하게 하였으며 절 이름을 수종사라 하였다 한다. * 조선 초기 석탑의 귀중한 자료, 수종사오층석탑 * 1459년(세조 5년)에 건립된 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석탑이다. 5층석탑이지만 높지 않고 아담하면서도 화려한 탑신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기품있어 보인다. 탑의 8각 지대석의 각 면에는 안상(眼象)이 사실적으로 새겨져 있고 기단부의 각 면에는 단판, 복앙련과 안상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다. 5층탑의 옥신은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좁아지며, 탑신을 보호하는 옥개석의 낙수면이 심하게 숙여져 전각에 대칭하고 있다. 옥개석 바닥면은 수평으로 되어 옥신이 받치고 있다. 옥개석 받침은 3단이며 옥개석의 모서리 각 끝에 요령을 매달았다. 이것은 조선 초기 경기도 일대에 유행하던 형식의 석탑으로 귀중한 연구자료이다. * 수종사오층석탑의 유래와 전설 * 수종사는 운길산에서도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 절에서 보면 양수대교를 비롯한 양수리와 북한강 일대가 확연히 한눈에 들여다보인다. 1460년에 창건되었는데 일화를 보면, 세조가 금강산을 다녀오는 뱃길에 이수두(양수리)에서 묵으면서 야경을 즐기던 중, 갑자기 종소리가 들리므로 이상하게 생각하여 다음날 주민을 불러 종소리의 출처를 물었더니 ‘근처에 종은 없고 종소리가 날 만한 곳은 운길산 중에 오래된 절터가 한 곳 있을 뿐’이라고 대답하였다. 세조가 즉시 이를 답사하게 하였는데 절터의 암굴 속에 18나한상이 열좌하고 있고, 바위 틈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소리를 내고 있음을 발견하고, 사찰을 만들게 하고 수종사라고 이름하였다. 동시에 나한을 봉안하기 위하여 산 중턱에 조성한 탑이 수종사 오층석탑이라고 전해진다. 그후 400여 년을 지나는 동안 수종사는 퇴락하여 창건 당시의 면모를 찾아볼 수 없게 되자 1890년(고종 27)에 8천 냥의 하사금을 내려 풍계화상에게 중건하도록 하였고 이듬해 4천 냥과 금백홍사를 불전에 공상하였다. 1962년에 관리 관계로 현 위치로 이전할 때 각 탑신에서 불상, 보살상 등 18점의 유물이 발견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운길산의 빼어난 풍광을 느낄 수 있는 곳, 수종사 * 수종사(水鍾寺)는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위치한 봉선사의 말사이다. 광주산맥이 남서로 내려오면서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운길산은 웅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