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마루아라힐링캠프는 전북 부안군 줄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기타 사이트가 총 4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부안김상만가옥, 부안 유천리 요지, 고창 분청사기요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부안체험랜드, 팜스클럽, 바다야영장, 정화네 불한증막 힐링캠프, 돌개 마실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44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기타 | ||
도로명주소 | 전북 부안군 줄포면 생태공원로 38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부안체험랜드는 전북 부안군 보안면 상입석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맨흙 사이트가 총 6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팜스클럽은 전북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다야영장은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1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화네 불한증막 힐링캠프는 전북 정읍시 고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돌개 마실 캠핑장은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안김상만가옥, 927m
주소 : 전북 부안군 줄포면 교하길 8
문의 : 063-580-4386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50호이다. 이 집은 김성수(金性洙)의 고택이다. 인촌 김성수 선생(1891-1955)이 어린 시절을 보낸 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가집이다. 조선 고종 32년(1895)에 안채, 사랑채, 헛간채를 지었고, 광무 7년(1903)에 안사랑채와 곳간채를 지었다. 1984년에 문간채를 지어 전체적으로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 ㅁ자형의 조선 말기의 주택 * 안채는 一자형 집으로 서쪽을 향해있으며, 남쪽부터 부엌 2칸, 방 2칸, 대청,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엌의 1칸은 방이며, 큰방 뒷쪽에 1칸은 벽장이고 나머지 1칸은 툇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대청은 기둥 사이 간격을 방보다 넓게 잡아 상당히 넓으며, 작은방은 앞에 툇마루가 있고 뒷쪽에 벽장이 있다. 사랑채는 일자형의 남향집으로 끝방과 골방이 뒷방으로 숨겨진 독특한 구조이다. 3칸의 방이 있으며, 앞에는 툇마루가 있다. 헛간채는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 있는 '一'자형 집이다. 제일 서쪽에 1칸의 작은 문이 있는데, 안채와 사랑채의 통로가 되는 문이다. 안사랑채는 '一자형으로 서향집이다. 3칸의 방이 있으며, 앞·뒤에 툇마루가 있고 벽장이 설치되어 있다. 문간채는 대문 양쪽으로 2칸씩 구성된 5칸 집이다. * 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지방의 특색을 간직 * 이곳은 부안, 고창지방의 특색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1982년에 수리하면서 현대식 감각으로 바뀌긴 했으나 부통령을 지낸 당대의 뛰어난 인물이 어린시절을 보낸 집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평가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50호이다. 이 집은 김성수(金性洙)의 고택이다. 인촌 김성수 선생(1891-1955)이 어린 시절을 보낸 집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가집이다. 조선 ...
부안 유천리 요지, 2.9km
주소 : 전북 부안군 보안면 유천리 14
이 곳 유천리에는 넓은 벌판의 구릉 주위로 수십개의 가마터가 널려 있는데, 각종 고려자기들이 출토되고 있다. 고려시대 11세기부터 14세기에 걸쳐 세계적으로 뛰어난 고려청자를 굽던 곳으로 전남 강진 지방의 청자와 더불어 우리 나라 청자의 대표적인 도요지이다. 이 부근에서는 순청자, 상감청자의 파편이 주로 출토되나 백자, 상감백자, 진사백자 등도 약간씩 출토되며, 특히 유천리 도요지 사적비가 있는 부근의 가마터에서 우수한 청자 파편들이 발견되어 고려시대 자기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이 곳 유천리에는 넓은 벌판의 구릉 주위로 수십개의 가마터가 널려 있는데, 각종 고려자기들이 출토되고 있다. 고려시대 11세기부터 14세기에 걸쳐 세계적으로 뛰어난 고려청자를 굽던 곳으로 전남 강진 지방의...
고창 분청사기요지, 5.2km
주소 : 전북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 산11
귀얄분청, 조화분청, 인화분청 등이 다량 출토되고 있는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의 분청사기 가마터다. 저수지를 낀 언덕바지에 자리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당시의 고부군(현재의 부안면)에 2개의 자기소가 있었다고 전한다. 수동리에서 멀지 않은 용산리의 가마터가 그 중 하나다. 도자기를 보다 대량으로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당시에는 해안을 중심으로 가마터가 조성되었다. 고창의 자기소들은 바다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듯하나 수동리는 곰소만과 멀지 않으며, 용산리는 서해로 흘러드는 인천강과 접해 있다. 이들 가마터에서는 분청사기의 깨어진 조각과 도자기를 만들 때 쓰이던 여러 도구, 가마로부터 부서져나온 벽편 등이 발견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귀얄분청, 조화분청, 인화분청 등이 다량 출토되고 있는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의 분청사기 가마터다. 저수지를 낀 언덕바지에 자리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당시의 고부군(현재의 부안면)에 2개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