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파인힐캠프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수덕사, 남은들상여, 홍성상하리미륵불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파인힐캠프, 가루실캠프, 용봉산캠핑장, 카라반에코빌리지, 수덕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24개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맨흙 | ||
도로명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외라2길 60-24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파인힐캠프(파인힐관광농원)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 외라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루실캠프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기타 사이트가 총 2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봉산캠핑장은 충남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라반에코빌리지는 충남 홍성군 구항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덕 캠핑장은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2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덕사, 2.7km
주소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로 741
문의 : 041-339-8932
서해를 향한 차령산맥의 낙맥(落脈)이 만들어 낸 덕숭산(德崇山)은 북으로는 가야산(伽倻山), 서로는 오서산, 동남간에는 용봉산(龍鳳山)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중심부에 서 있다. 이 덕숭산 자락에 많은 고승들을 배출한 한국불교의 선지종찰(禪之宗刹) 수덕사가 자리하고 있다. "백제는 승려와 절과 탑이 많다"라고 중국사서(史書)인 '북사(北史)' , '수서(隨書)', '주서(周書)'에 기록되어 있다. 그 문헌에 나타난 백제 사찰로는 흥륜사(興輪寺), 왕흥사(王興寺), 칠악사(漆岳寺), 수덕사(修德寺), 사자사(師子寺), 미륵사(彌勒寺), 제석 정사(帝釋精寺) 등 12개가 전하지만 현재까지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사찰은 수덕사 뿐이다. 백제사찰인 수덕사의 창건에 관한 정확한 문헌 기록은 현재 남아있지 않으나, 학계에서는 대체적으로 백제 위덕왕(威德王, 554~597) 재위 시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수덕사 경내 옛 절터에서 발견된 백제와당은 백제시대 창건설을 방증할 수 있는 자료이다. 수덕사의 고려시대 유물로는 충렬왕 34년(1308)에 건축된 대웅전과 통일신라 말기 양식을 모방한 삼층석탑, 수덕사 출토 고려자기, 수덕사 출토 와당 등 있다. 임진왜란으로 대부분의 가람이 소실되었으나 수덕사 대웅전은 다행히 옛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1937~40년 보수 당시 발견된 대웅전 동측 내부 전면에 기록된 단청개칠기 (丹靑改漆記)에 의하면 중종 23년(1528)에 대웅전 색채보수, 영조 27년(1751), 영조 46년(1770)에 대웅전 보수, 순조 3년(1803)에 대웅전 후면의 부연보수와 풍판의 개수 등 4차례 대웅전 보수가 있었음을 알수 있다. 1673년 조성된 수덕사 괘불과 18세기 제작된 수덕사 소종은 조선후기 수덕사의 꾸준한 불사활동을 보여주는 유물들이다. * 주요문화재 : 수덕사대웅전(국보 제49호) 수덕사3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103호) 수덕사7층석탑 육괴정, 황하루, 근역성보관, 사리탑 외 * 전설 백제시대에 창건된 수덕사가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가람은 극히 퇴락이 심해 대중창불사를 하여야 했으나 당시의 스님들은 불사금을 조달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묘령의 여인이 찾아와서 불사를 돕기 위해 공양주를 하겠다고 자청하였다. 이 여인의 미모가 빼어난 지라 수덕각시라는 이름으로 소문이 원근에 퍼지게 되니, 이 여인을 구경하러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그중 신라의 대부호요 재상의 아들인 '정혜(定慧)'라는 사람이 청혼을 하기까지에 이르렀다. 이 불사가 원만성취되면 청혼을 받아들이겠다고 하는 여인의 말을 듣고 이 청년은 가산을 보태어 10년 걸릴 불사를 3년만에 원만히 끝내고 낙성식을 보게 되었다. 낙성식에 대공덕주로서 참석한 이 청년이 수덕각시에게 같이 떠날 것을 독촉하자 '구정물 묻은 옷을 갈아 입을 말미를 주소서'하고 옆방으로 들어간 뒤 기척이 없었다. 이에 청년이 방문을 열고 들어가려하자 여인은 급히 다른 방으로 사라지려 하였다. 그 모습에 당황한 청년이 여인을 잡으려하는 순간 옆에 있던 바위가 갈라지며 여인은 버선 한짝만 남기고 사라지니, 갑자기 사람도 방문도 없어지고 크게 틈이 벌어진 바위 하나만 나타나 있었다. 이후 그 바위가 갈라진 사이에서는 봄이면 기이하게 버선모양의 버선꽃이 지금까지 피고 있으며 그로부터 관음보살의 현신이었던 그 여인의 이름이 수덕이었으므로 절이름을 수덕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여인을 사랑한 정혜라는 청년은 인생 무상함을 느끼고 산마루에 올라가 절을 짓고 그 이름을 정혜사라 하였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서해를 향한 차령산맥의 낙맥(落脈)이 만들어 낸 덕숭산(德崇山)은 북으로는 가야산(伽倻山), 서로는 오서산, 동남간에는 용봉산(龍鳳山)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중심부에 서 있다. 이 덕숭산 자락에 많은 고승들...
남은들상여, 3km
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광천리 519-1
문의 : 02-3701-7500
덕산에서 당진으로 가는 도중 남은들이라는 들판에 작은 정자가 세워져 있고 그 안에 상여가 놓여 있다. 이 상여는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수원에서 가야산(남연군묘)으로 이장할 때 사용한 것으로 구조가 특이하고 조각 솜씨가 뛰어난 궁중 상여이다. 긴 멜대를 중심으로 한 기본틀 위에 관을 싣는 몸체를 조성하고 맨 위에는 햇빛을 가리기 위해 넓은 천을 펼쳤다. 몸체에는 봉황, 용무늬 등이 새겨지고 색색의 띠와 술을 늘어뜨려 화려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를 주고 있다.1847년 조선시대 대원군의 부친 남연군을 경기도 연천에서 현재의 묘(덕산면 상가리)에 이장할 때 사용하던 궁중식 상여라고 구전되고 있으며 상여 전체의 모습과 부속품의 조각 솜씨가 뛰어난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 연구 자료로 상당한 가치가 있어 1974년 2월 2일 문화재 지정 신청에 1974년 3월 15일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남은들 상여는 2005년 도난되었다가 문화재청에서 회수하여 예산군과 마을주민과 협의하여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현재 진본품은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모형만 전시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덕산에서 당진으로 가는 도중 남은들이라는 들판에 작은 정자가 세워져 있고 그 안에 상여가 놓여 있다. 이 상여는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의 묘를 수원에서 가야산(남연군묘)으로 이장할 때 사용한 것으로 구...
홍성상하리미륵불, 4km
주소 : 충남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 산1-2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에 있는 거대한 마애불이다. 민머리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하고 낮은 코, 비교적 작은 입이 평면적으로 표현되었고, 입가의 희미한 미소가 부드러운 인상을 풍긴다. 신체 역시 입체감 없이 평면적인데, 두손을 아래위로 나란히 대고 있는 것만 표현했을 뿐 다른 것은 거의 생략되었다. 지방양식을 잘 드러내고 있는 관촉사 미륵보살입상(보물 제218호) 등 충청도 지방에 남아있는 거대한 불상들과 비슷한 계열의 작품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 상하리에 있는 거대한 마애불이다. 민머리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하고 낮은 코, 비교적 작은 입이 평면적으로 표현되었고, 입가의 희미한 미소가 부드러운 인상을 풍긴다. 신체 역시 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