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청주시 현도오토캠핑장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갑천, 취백정, 현암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노산리 솔밭자연유원지, 로하스 가족공원 캠핑장, 제이제이파크, 산디마을 생태공원 캠핑장,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중척리 652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노산리 솔밭자연유원지는 충북 청원군 현도면 노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5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하스 가족공원 캠핑장은 대전 대덕구 대청로424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이제이파크는 대전 대덕구 회덕로33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디마을 생태공원 캠핑장은 대전 대덕구 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1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은 세종 세종시 연동면 태산로 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59개로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갑천, 5.7km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만년교부근에서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9.7km에 이르는 갑춘둔치는 사색과 놀이가 가능한 열림공간이다. 봄이면 초록으로 깨어나는 잔디로 치장된 이곳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명소이다. 아침이면 운동을 위해 찾아오는 주변아파트촌 사람들의 가벼운 발걸음이, 오후가되면 연인인듯한 이들의 한가로운 산보가 끊이지 않는 것이 갑천의 풍경이다.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축구를 하거나 플랜카드를 걸고 단합대회를 하는 장소로서 갑천은 인기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만년교부근에서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9.7km에 이르는 갑춘둔치는 사색과 놀이가 가능한 열림공간이다. 봄이면 초록으로 깨어나는 잔디로 치장된 이곳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명소이다. 아침이면 운동을 위해 ...
취백정, 6km
주소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526번길 45-24 (미호동)
취백정은 금강변 야산 구릉의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월당 송규렴이 만년에 제자를 모아 학문을 가르치던 강학처이다. 송규렴은 학문이 뛰어나 송시열<宋時烈>, 송준길<宋浚吉>과 함께 삼송<三宋>으로 일컬어졌다. 돌아가신후 문희<文僖>의 시호가 내려졌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취백정은 금강변 야산 구릉의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월당 송규렴이 만년에 제자를 모아 학문을 가르치던 강학처이다. 송규렴은 학문이 뛰어나 송시열<宋時烈>, 송준길<宋浚吉>과 함께 삼송<三...
현암사(충북), 6.2km
주소 : 충북 청원군 현도면 하석리 50
문의 : 042-932-2749
* 바위 끝에 매달려 있는 듯한 사찰, 현암사 * 오죽하면 다람절이라 했을까… 현암사는 바위 끝에 매달려 있는 듯한 다람절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한자화한 현암사(懸岩寺)라는 이름을 같게 되었다. 현암사의 창건시기와 창건주에 대해서는 남아 있는 기록이 없다. 다만 절에 전하는 얘기에 의하면 백제 전지왕 때 달솔해충(達率解忠)의 발원으로 고구려의 스님인 청원선경(淸遠仙境)대사가 창건했으며, 원효대사가 중창했다고 한다. 현암사는 조선시대의 각종지리서에는 견불사(見佛寺), 혹은 현사(懸寺)로 나와 있다. 특히 신증동국여지승람 같은 조선초기의 기록에서는 견불사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다가 후기로 들어서면서 현사로 바뀐 것이 지금의 현암사가 되었던 것이다. 대청댐이 들어서기 전 이곳은 내딛는 발길마다 먼지만 풀풀 날리는 자갈길로 구룡산을 에도는 새 도로가 나기 전까지 현암사는 그야말로 구름 위에 앉은 듯한 까마득한 절이었다. 지금은 산중턱까지 도로가 나고, 굽이굽이 팥죽땀을 쏟으며 오르던 산길에는 철제계단이 놓였지만 현암사 오르는 길은 여전히 퍽퍽하다. 그러나 한발 한발 더듬어 올라 마침내 현암사에 들어섰을 때, 뒤돌아 대청호를 굽어보는 눈맛을 어찌 다리품에 비길 수 있겠는가? 어쩌면 그 옛날 현암사를 세운 이는 아득한 바위 끝에 절을 매달아 깨달음의 길을 한눈에 일러주려 했는지도 모른다. * 현암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현암사의 창건시기와 창건주에 대해서는 남아있는 기록이 없다. 다만 절 입구에 있는 「구룡산현암사연혁」안내판에 따르면, 절은 백제시대인 407년(전지왕 3)에 달솔해충(達率解忠)의 발원으로 고구려의 스님인 청원선경(淸遠仙境)대사가 창건했으며, 통일신라시대에는 665년(문무왕 5)에 원효대사가 중창했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1783년(정조 7)에 시환대사(是幻大師)가 중창했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기록인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여지도서(輿地圖書)』, 『충청도읍지』, 『호서읍지』, 『문의읍지』 등 각종 지리서에는 지금과 같은 현암사라는 이름은 대신 ‘견불사(見佛寺)’ 혹은 ‘현사(懸寺)’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절이 자리한 산 이름이나 위치 정도로 간략한 기록에 그치고 있다. 이들 기록 중 가장 빠른 기록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비롯해 『충청도읍지』에서는 ‘견불사’로 그리고 그 보다 뒤늦게 편찬된 기록들에서는 ‘현사’로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현암사는 처음 견불사로 시작해서 현사, 그리고 지금의 현암사로 절 이름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어도 조선초기부터는 절의 명맥이 이어온 것임을 분명 알 수 있다. 근대의 현암사는 1928년 신도 김상익(金相益)의 발원으로 옛 절 터 위에 동인(東寅)스님이 중창하였다. 그 뒤 1978년에 종현(宗玄)스님이 주석하면서 인근이 대청댐 공사 현장에서 건축자재를 시주받아 2층의 요사를 건립하였으며, 1983년에는 도공(道空)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1985년 대웅전을 중건을 시작으로 여러 당우들을 중건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바위 끝에 매달려 있는 듯한 사찰, 현암사 * 오죽하면 다람절이라 했을까… 현암사는 바위 끝에 매달려 있는 듯한 다람절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한자화한 현암사(懸岩寺)라는 이름을 같게 되었다. 현암사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