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은 세종 연서면 갈매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양화리 은행나무, 금강자연휴양림, 합호서원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금강 자연휴양림,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이안숲속, 블루문 오토캠핑, 하기숲 가족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2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데크 | ||
도로명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갈매로 169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금강 자연휴양림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은 세종 세종시 연동면 태산로 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59개로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안숲속은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맨흙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문 오토캠핑은 세종 연서면 기와말1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기숲 가족캠핑장은 대전 유성구 하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화리 은행나무, 3.4km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남면 양화리 88-5
양화리 마을 앞에는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이것은 고려말에 이곳으로 낙향한 전서(典書) 林蘭秀가 심은 것으로 압각(鴨脚)이라 부른다. 그는 이성계가 왕이 되자 벼슬도 마다하고 낙향하여 암수 두 그루의 은행나무를 심고 낚시로 소일하며 지냈다. 어느 해인가 일본 사람에게 이 은행나무를 팔았는데 일본 사람들이 나무를 베려고 하자, 나무가 '웅' 소리를 내고 울어 베지 못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양화리 마을 앞에는 은행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이것은 고려말에 이곳으로 낙향한 전서(典書) 林蘭秀가 심은 것으로 압각(鴨脚)이라 부른다. 그는 이성계가 왕이 되자 벼슬도 마다하고 낙향하여 암수 두 그루의 ...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6.1km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문의 : 041-850-2686
* 교육장으로 효과가 있는 휴양림,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 공주시에서 대전방향으로 약 12km 강변을 따라 오다가 청벽대교를 건너기 전 세종특별자치시 방향 도로로 올라타서(대전방향에서 올 경우 충남과학고를 지나 청벽대교를 건너서 우회전) 오른쪽으로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면서 약 3km 정도 잠시 달리다 보면 오른쪽에 붉은 아치 모양의 불티교가 보인다. 이 불티교를 건너면 이렇게 넓은 자연휴양림이 있을까 싶을 만큼 규모도 크고 잘 정돈된 금강자연휴양림이 모습을 드러낸다. 창벽에 가로막혀 나룻배를 타고 드나들어야했던 오지마을인 이곳에 1994년 충남산림환경 연구소가 이전하면서 주변의 잘 보존된 울창한 숲을 금강자연휴양림으로 지정하였고, 1997년 10월에는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금강자연휴양림은 첫인상부터 여느 휴양림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 속의 산책로를 떠올리게 하는 휴양림이라기 보다는 잘 정비된 도로위에 산림 박물관, 수목원, 온실, 연못, 야생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재해있어 테마파크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단체관람을 오는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모습이 쉽게 눈에 띈다. 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는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수목원, 열대온실, 동물마을, 야생화원, 연못, 창연정 등이 있으며 중부권 최대의 전천후 자연학습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리돔으로 지어진 대형온실에는 열대, 아열대 식물을 전시하였고, 동물마을에는 반달곰, 멧돼지 등 9종의 수류와 원앙, 공작새 등 29종의 조류를 사육하고 있고, 2003년 지정된 20ha 규모의 수목원은 일반인과 청소년을 위한 산림학습 교육장이다. * 산림박물관의 시설 안내 * 먼저 휴양림을 대표하는 시설인 산림박물관은 그 생김새부터 독특한데, 백제를 비롯한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물 양식에 따라 전문 학자의 고증을 거쳐 건립된 것으로,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 등 전통적인 백제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다. 산림전시관은 모두 5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실별로 주제를 정하여 마치 실물같은 갖가지 수목과 동식물의 모형을 필요한 설명과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나무로 조각된 십이지신상등 각 전시실간 이동 공간에도 각종 전시물을 배치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을 설치하는 등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시켜 자연스럽게 산림의 역사와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을 전시관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 옆에는 높이 약20m에 달하는 고딕형 유리온실이 독특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의 시선을 잡아 끈다. 세계의 희귀식물을 감상하고 재배기술을 연구하며 식물에 대한 현장학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불교와 관련된 인도보리수, 성경에서 올리브라 불리는 감람나무, 인류 최초의 종이 재료인 파피루스 등 진기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화분을 구매할 수도 있다. 산림박물관과 온실 사이에 신라와 백제의 전통 연못을 혼합하여 아담하게 꾸며져 있는 연못가에 이르면 무지개다리, 분수대, 폭포 그리고 비단잉어가 어우려져 마치 궁궐 안을 거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는데 저절로 사진기의 셔터를 누르고 싶어지게끔 멋진 배경을 연출한다. 이 밖에 야생동물원에서는 반달가슴곰, 일본원숭이, 오소리, 사슴 등 각종 동물과 새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야생화원, 무궁화 동산, 장미원 등 수목원에서는 총면적 20ha의 23개원에서 421종 약10만본의 수목을 기르고 있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의 수목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창연정이라는 이름의 팔각정 전망대에 오르면 금강변 일대의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데 휴양림내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라면 이곳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보는 행운을 맛볼 수도 있겠다. 금강자연휴양림(237ha)과 산림박물관(1,173㎡)에는 연중 약 2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드는데 등산로(7.6km), 산책로, 숲속의 집(통나무집) 등 휴양림 본연의 시설외에 다른 휴양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갖추어져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학습 겸 휴양지로 찾기에 그만이다. 단 차를 가져오지 않을 경우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는 불편하여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교육장으로 효과가 있는 휴양림,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 공주시에서 대전방향으로 약 12km 강변을 따라 오다가 청벽대교를 건너기 전 세종특별자치시 방향 도로로 올라타서(대전방향에서 올 ...
합호서원, 7km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원합강1길 262-6 (합강리)
합호서원은 고려말 성리학의 선구자 문성공 안향(安向, 후에 조선 문종의 이름이 向이었으므로 이름을 고쳐 安裕라고 함)의 영정을 모신 곳이다. 1716년(숙종 42)에 안향의 15세손인 안경신(安景信), 안경인(安景仁), 안경정(安景精) 안경상(安景祥) 등이 수칸의 안자별묘(安子別廟)를 창건하고 매년 매년 음력 3월 3일, 9월 9일에 제사를 올린 것이 그 시초이다. 그러다가 1842년(헌종 8)에는 안향의 20세손인 안규용(安圭容) 등이 유림대표 임동승(林東昇) 등과 힘을 모아 영당과 신문 고직(창고) 건물을 세우고 제전(祭田)과 제기(祭器)도 마련하였다. 1843년(현종 9)에는 명칭을 합호서원이라고 고치고 사람의 공의로 덕재(德齋) 신천과 금서재 박광보(琴書齋 朴光輔)를 추배하여 춘추로 제향하다가 고종대에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으로 훼철되었다. 그 후 후손들이 합호사에 건립하여 문성공의 영정만을 춘추로 향사하다가 1931년 후손 안배호(安培鎬) 등이 유림의 동의를 얻어 서원을 복설하기로 협의하던 중에 안현호, 안봉호, 안승헌 등이 계속 건물을 증축하였다. 1949년 전국 218항교의 동의를 얻은 후 서원을 복설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연기유림회의 주관으로 음력 9월 12일 문성공 위일을 기하여 향사하고 있다. 서원은 낮은 구릉상에 건축되어 있는데 외삼문, 재실(齋室)과 창고, 내삼문, 사우의 순으로 건물을 배치하였다. 평지보다 높게 조영되어 계단 위에 조성된 외삼문은 솟을대문의 형식르호 위에는 흥학문이란 현액을 걸어놓았다. 성의재(成意齋)는 정면4간·측면 2간의 전퇴식 건물로 팔짝지붕이고 최근에 건축된 것으로 보여진다. 바로 옆에 있는 창고는 전사청(典祀廳)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정면 2간·측면 1간의 맞배지붕이다. 내삼문도 계단위 에 설치된 솟을대문으로, 중앙에 합호서원이라는 현액을 걸어 놓았다. 내삼문 내부에는 안향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우건물이 있는데 정면 3간·측면 2간의 건물로 정돈된 화강암기단을 높게 쌓고 화강석재의 원형초석 위에 워주를 세웠다. 측면은 반담시설이 되어 있으며, 초익공에 겹처마양식으로 맞배지붕을 올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합호서원은 고려말 성리학의 선구자 문성공 안향(安向, 후에 조선 문종의 이름이 向이었으므로 이름을 고쳐 安裕라고 함)의 영정을 모신 곳이다. 1716년(숙종 42)에 안향의 15세손인 안경신(安景信), 안경인(安景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