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영암군 국민여가 캠핑장은 전남 영암군 영암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3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 금릉 경포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야영장, 영암 글램핑, 유치 자연휴양림, 국립나주박물관 야외체험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33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산 1번지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월출산국립공원 천황사야영장은 전남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75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암 글램핑은 전남 영암군 시종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실시간예약,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치 자연휴양림은 전남 장흥군 유치면 신월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나주박물관 야외체험장은 전남 나주시 반남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캠핑장내에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출산국립공원, 3.1km
주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문의 : 061-473-5210
*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 유산이 많은 곳, 월출산국립공원 *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그리고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소백산맥이 목포 앞 바다로 흘러가다 평지에 돌출된 잔구 형태의 월출산은 천황봉(809m)을 중심으로 산 전체가 수석의 전시장이라 할 만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제의 왕인(王仁)박사와 신라말 도선(道詵)국사의 탄생지이기도 하며, 호남의 소금강산이라 불린다. 또한 천황봉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단아한 모습의 무위사, 서쪽에는 도갑사가 있는데 도갑사의 해탈문, 무위사의 극락전, 마애여래좌상 등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있다. 월출산의 입구인 도갑사를 지나 5km 정도 오르면 항상 물이 고여있어 용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기이한 9개 단지모양의 구정봉(九井峰)에 이르며 그 아래로 500m쯤 내려가면 국보 144호로 지정된 마애여래좌상이 있다. 월출산의 최고봉인 정상에 오르면 동시에 3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평평한 암반이 있다. 월출산의 구름다리도 또 다른 매력을 준다. 이 다리는 지상 120m 높이에 건설된 길이 52m, 폭 0.6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이다. 사자봉 왼쪽 산 중턱 계곡에서는 폭포수가 무려 일곱 차례나 연거푸 떨어지는 칠치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고, 도갑사(道甲寺)와 무위사(無爲寺)로 내려가는 길목에 펼쳐진 미왕재의 갈대밭은 가을이면 황홀한 절경을 이룬다. 특히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풍경은 말로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와 천황봉에 항상 걸려있는 안개,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사시사철 다양하고 독특한 모습을 자랑한다. * 월출산의 다양한 유적과 볼거리 * 왕인(王仁)박사 유적지에서 구정봉(九井峰)으로 오르는 도중에 있는 도갑사(道岬寺)는 고려시대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절이라고 한다. 산문인 해탈문(解脫門:국보 50)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보물 89) ·도선국사 수미선사비(守眉禪師碑) 등이 있다. 주위는 노송과 대나무가 울창하여 여름철의 서늘함과 늦가을의 단풍으로 관광객이 모여든다. 월출산 남쪽계곡에 있는 금릉경포대(金陵鏡布臺)는 명소로, 부근에 월남사지(月南寺址)가 있으며, 이곳에 모전석탑(模傳石塔:보물 298)·월남사지 석비(石碑:보물 313) 등의 문화재가 있다. 그 남서쪽에 무위사 극락전(無爲寺極樂殿:국보 13) ·선각대사편광탑비(禪覺大師遍光塔碑:보물 507) 등이 있다.※ 봄철 야생화 개화시기 및 장소 주요야생화 개화시기 개화장소 노루귀 3월 초 무위사 자연관찰로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 유산이 많은 곳, 월출산국립공원 *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그리고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
천황사(영암), 3.3km
주소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449-1
문의 : 061-473-3790
* 월출산을 상징하는 사찰, 천황사 * 천황사는 월출산 사자봉 아래에 자리잡은 대한 불교법화종 사찰이다.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로 인법당과 칠성각이 있다. 인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내부에 아미타삼존불을 비롯해 아미타극락회상도·관세음보살입상도· 지장탱화·독성탱화 등이 봉안되어 있다. 법당에 붙여 지은 칠성각에는 산신과 칠성·독성을 탱화로 모시고 있다. 유물로 탑재와 부도 대좌, 석조(石槽) 등이 남아 있다. 이중 탑재는 모두 3조각이 전해지고 있으며, 석조는 가로 261cm, 세로 157cm 크기로 최근까지도 사용된 것이다. 경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60년대 후반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았다. 천황사는 월출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천황봉(해발 804m)의 이름과 같아 월출산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월출산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무위사, 서쪽에는 도갑사 그리고 동쪽에는 천황사가 월출산을 호위하고 있다. 문헌에 의하면 월출산에는 50여개 이상의 사암(寺庵)의 이름이 전하며, 속전으로는 99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월출산의 사자봉(해발 700m)과 장군봉이 굽어보는 위치에 자리한 천황사는 사자봉의 웅대한 흐름을 견제하는 자리에 서있는 의미 깊은 사찰이다. 화재로 단 하나의 전각이던 천황사는 소실되고, 등산객들에게 마지막으로 먹을 물을 제공하던 돌로 된 석조(石槽)만이 남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갖게 하고 있다. 잘 조성된 등산로 돌길에도 사지(寺址)에서 가져온듯한 석재들이 놓여있어 재건과 정리가 시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자봉 정상에서 내려온 협곡을 따라 옆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면적이 좁아 자연환경과 지형에 순응하여 대지를 조성하고 소규모 산지사찰이 설립되었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간 오르면 다소 급한 경사지에 3단의 대지가 있는데 그 맨 앞의 대지에 천황사가 있고 다른 단 위에는 건물지와 탑지가 좌 · 우에 있다. * 천황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절은 신라 말 고려 초 무렵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에 관련된 기록은 전혀 없지만 절에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그렇게 추정하는 것이다. 특히 1995년 12월에서 1996년 1월에 걸친 목탑지 발굴 때 ‘사자사(獅子寺)’가 새겨진 통일신라시대의 명문 기와가 발견되어 천황사의 전신인 사자사가 이곳에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고려시대의 연혁은 알 수 없지만 목탑지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법통을 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화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절에서 ‘순치병술년(順治丙戌年)’명문기와, 곧 1646년(인조 24)에 해당되는 연도가 새겨진 암막새 기와가 발견되어 그 해에 중창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영조 대(1725~1776)에 다시 중창되었는데 이 무렵 한 때 ‘칠산사’로 대칭되었다 한다. 그 뒤 20세기에 들어와서 1906년에 중창되면서 다시 지금의 절 이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1947년에는 영암군 무궁청년단에서 지어 수련장으로 쓰던 건물을 절에 기증하여 법당으로 만들었으며, 1953년에 법당 기와 불사가 있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월출산을 상징하는 사찰, 천황사 * 천황사는 월출산 사자봉 아래에 자리잡은 대한 불교법화종 사찰이다.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로 인법당과 칠성각이 있다. 인법당은 정면 4...
금릉 경포대, 4.7km
주소 :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1229-1
문의 : 061-432-7921
설악산 및 청송 주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암산으로 꼽히는 월출산은 주능선을 중심으로 하여 북쪽은 영암군, 남쪽은 강진군에 속해 있다. 월출산이 거느린 여러 계곡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은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 있는 금릉 경포대 계곡이다. 동해안 강릉의 경포대와 이름이 같지만 가운데 한자가 浦가 아닌 布를 써서 鏡布臺다. 또한 이곳은 바다가 아니라 첩첩산중의 계곡이다. 월출산 천황봉과 구정봉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이 비경의 골짜기는 길이 2km에 이르며, 크고 작은 바위들 사이를 맑은 물이 굽이치며 곡류와 폭포수를 빚어내고 있는 선경 지대다. 계곡물이 차디차서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현재 이곳은 1988년 월출산과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전라남도 교육위원회가 설치한 청소년 야영장과 태평양화학에서 조성한 녹차밭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곳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든다는 월출산을 북쪽으로, 구강포와 바다를 남쪽으로, 그리고 수많은 섬들과 갯벌, 산과 하천, 평야 등 자연이란 항목에서 어느 것 하나 빠진 것이 없는 선택받은 곳이라 할 수 있는데, 금릉 경포대계곡 역시 강진 땅이 간직하고 있는 또 하나의 명승지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설악산 및 청송 주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암산으로 꼽히는 월출산은 주능선을 중심으로 하여 북쪽은 영암군, 남쪽은 강진군에 속해 있다. 월출산이 거느린 여러 계곡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아름다움을 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