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장항오토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아리랜드,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월명호수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서천 장항글램핑장, 장항 솔바람마을 캠핑장, 스테리움 서천, 서천 금빛노을 서울캠핑장, 서천 국민여가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34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잔디, 데크 | ||
도로명주소 |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항산단로34번길 48-38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서천 장항글램핑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항 솔바람마을 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리움 서천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8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천 금빛노을 서울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장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천 국민여가 캠핑장은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리랜드 [농촌체험], 2.7km
주소 : 충남 서천군 마서면 남전리 61-2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꽃마을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두시간 남짓 달리면 논과 집집마다 동백꽃이 붉고 탐스럽게 핀 평화스러운 농촌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봄이면 마을 앞 동백동산에 수령 60~70년된 동백나무 150여 그루에서 동백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며 논에선 모내기를 마친 벼들의 푸르름이 더해만 간다. 마을에서 눈을 들면 탁트인 서해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썰물 때 펼쳐지는 서해안의 갯벌엔 여러 종류의 조개가 지천으로 깔려있어 가벼운 장비만으로도 조개를 한아름 캘 수 있고, 바위 밑에 숨어있는 손바닥만한 게를 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동백축제가 있는 마을 매년 동백꽃 만개하는 4월 둘째주 토요일이면 여기 합전마을에서 마을 단위의 동백축제가 소규모로 개최된다. 마을 앞 동백꽃 만개한 화려한 동백동산에서 탈춤, 풍물공연 등 문화 행사와 더불어 투호놀이, 떡메치기, 새끼꼬기 등의 전통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마을 인근 주요 관광 명소로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면 마량포구, 사계절 썰매장과 오락시설을 두루 갖춘 금강 하구둑 관광단지, 계절마다 다양한 철새를 감상할 수 있는 금강철새 도래지, 영화 'JSA'의 촬영장소인 신성리 갈대밭, 한산 모시타운 등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꽃마을 서울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두시간 남짓 달리면 논과 집집마다 동백꽃이 붉고 탐스럽게 핀 평화스러운 농촌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봄이면 마을 앞 동백동산에 수령 60~70...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5.1km
주소 : 전북 군산시 월명동
문의 : 063-450-4424
탁류의 소설가,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서울의 남산공원처럼 군산의 상징인 월명공원에서는 사방으로 군산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해망굴 옆 흥천사 입구에 차를 대고 114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월명공원 산책이 시작된다. 수시탑이나 전망대에서는 군산 앞바다를 오가는 작은 어선과 대형 선박들, 금강 건너편의 장항 일대가 시원스레 내려다보이고 바다조각공원에 가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조각공원에서 조금 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채만식문학비와 만나게 된다. 문학비를 뒤로 하고 봉수대터가 있는 점방산 정상에 오르면 금강과 서해바다의 장관이나 고군산열도 뒤로 떨어지는 장엄한 일몰을 감상하게 된다. 본래 월명공원은 봄철 경관이 멋진 곳. 4월이면 개나리, 진달래가 앞다퉈 피고 5월이면 왕벚꽃과 철쭉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 군산을 찾는 여행자라면 필히 한번 쯤 들러 볼만한 곳이다. 한편 군산시는 현재 금강하구둑 남쪽, 진포대첩비가 서있는 금강호 시민공원 근처에 2층 규모의 채만식문학관을 개관하였으며 오페라 '탁류'를 제작해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다. 채만식문학비의 내용 비문에는 그의 일대기가 자세하게 적혀 있다. "1902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난 소설가 채만식 선생은 중앙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 영문과를 중퇴했다. 1925년 단편 '새 길로'가 조선 문단에 추천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대표작은 장편소설 '탁류'로서, 부조리에 얽힌 1930년대의 사회상을 풍자한 작품이자 군산을 무대로 식민지 시대의 억눌린 서민들의 삶을 기록한 수작이다. 군산까지 흘러 와서 서해 바다와 합쳐지는 금강을 두고 채만식은 '탁류'에서 눈물의 강이라고 불렀다. 군데군데 일본식 가옥들이 남아있는 월명동 주택가나 군산 화교소학교를 중심으로 한 거리 혹은 뱃고동소리가 처량한 군산항 등지를 돌다보면 채만식 선생의 체취가 아스라히 느껴진다. 채만식은 한국전쟁 직전 고향근처에서 가난과 폐결핵이라는 병고로 마흔 여덟의 짧은 나이에 이승과 인연을 끊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탁류의 소설가, 월명공원 채만식문학비 서울의 남산공원처럼 군산의 상징인 월명공원에서는 사방으로 군산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해망굴 옆 흥천사 입구에 차를 대고 114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월명공원 산...
월명호수, 5.2km
주소 : 전북 군산시 신흥동 , 해망동
* 군산시의 상징 월명산의 젖줄, 월명호수 * 월명공원의 품속에는 1912년에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제1수원지가 물안개를 뿜어내는 산 속의 호수로 변하여 산새와 작은 동물들이 목을 축이는 곳이 되었고 설림산 아래 천년고찰 은적사에서는 고목나무 몇 그루가 지나온 세월을 얘기한다. 월명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을 딛고 가면 숲이 우거지고 봄이면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상춘객들이 몰려와 봄을 만끽하면서 놀다가는 공원이다. 따라서 4월에는 연례행사로 전국 규모의 벚꽃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3~400명의 사진동호인들이 모여 모델을 놓고 불꽃 튕기는 경쟁이 벌어져 장관을 이룬다. 월명공원 자락에는 군산수원지가 있고 서쪽편에는 유서깊은 은적사가 자리잡고 있어 공원 주변의 정취를 더해준다. 소설가 채만식문학비, 삼일운동기념탑, 바다조각공원, 점방산 봉수대지 등이 월명공원의 주요 시설이다. * 군산의 자랑 월명공원은? * 군산시의 상징인 월명산(月明山)을 비롯하여 장계산·설림산·점방산·석치산 등으로 이어져 있다. 능선과 골짜기 사이에 나 있는 산책로를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면 군산 시가지와 금강하굿둑·서해·외항·비행장·장항제련소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공원 정상에는 전망대와 바다조각공원, 수시탑, 삼일운동기념비, 개항35주년 기념탑, 생각하는 시민상, 채만식 문인비가 있다. 수시탑은 타오르는 불꽃과 바람에 나부끼는 돛의 형상을 띠고 있다. 공원 서쪽 설림산 기슭에는 고찰 은적사가 있으며, 점방산과 설림산 사이를 막아 만든 제일수원지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군산시의 상징 월명산의 젖줄, 월명호수 * 월명공원의 품속에는 1912년에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든 제1수원지가 물안개를 뿜어내는 산 속의 호수로 변하여 산새와 작은 동물들이 목을 축이는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