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용설호수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죽산성지, 안성죽산리당간지주, 망이산성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용설 호수 캠핑장, 용바우캠핑장, 레이크202 캠핑장, 히든캠프, 용설호 힐링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0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도로명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용설호수길 234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용설 호수 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바우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4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크202 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히든캠프는 경기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설호 힐링캠핑장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 용설호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6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죽산성지(이진터성지), 2.9km
주소 :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종배길 115
문의 : 031-676-6701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수많은 교우들이 살륙됐던 처형지와 교우들을 끌어다 심문과 고문을 하던 곳이다. 충청·전라·경상도로 갈라지는 주요 길목인 죽산은 지리적 조건 때문에 조선 시대에 도호부가 설치되었던 곳이다. 현재 죽산면사무소 자리에서 천주교인들이 참담한 고문 끝에 처형되었다. 여기에서 치명한 순교자들은 「치명일기」와 「증언록」에 그 이름이 밝혀진 이만해도 25명에 이른다. 하지만 척화비를 세우고 오가작통(五家作統)으로 사학 죄인을 색출, 무차별하게 천주교인들을 끌어다가 처형하던 당시 상황으로 보아 순교자들이 더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의 원래 이름은 이진(夷陳)터다. 고려 때 몽고군이 쳐들어와 죽주산성(竹州山城)을 공략하기 위해 진을 쳤던 자리이다. 그래서 오랑캐가 진을 친 곳이라 하여 이런 이름으로 불려왔던 것이다. 하지만 병인박해를 지나면서 이진터는 "거기로 끌려가면 죽은 사람이니 잊으라." 하여 [잊은 터]로 불리게 됐다는 것이다. 죽산에는 또 두들기라는 곳이 있다. 죽산 읍내에서 15리쯤 지금은 삼죽면 소재지로 80여호가 사는 큰 마을이지만 옛날에는 인가가 드문 작은 주막거리였다고 한다. 이 주막거리는 용인, 안성, 원삼 등지에 사는 교우들이 포졸에게 잡혀 가는 호송길에 잠시 쉬어 가는 곳이 되곤 했다. 포졸들은 줄줄이 묶어둔 교우들을 툭하면 갖은 트집을 잡아 두들겨 패곤했는데 그 연유로 두들기는 두들겨 맞는 곳으로 전해지는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1866년 병인박해 당시 수많은 교우들이 살륙됐던 처형지와 교우들을 끌어다 심문과 고문을 하던 곳이다. 충청·전라·경상도로 갈라지는 주요 길목인 죽산은 지리적 조건 때문에 조선 시대에 도호부가 설치되었...
안성죽산리당간지주, 3.2km
주소 : 경기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728
당간지주는 부처와 보살의 공덕과 위신을 기리는 장엄용 불교 용구인 당(일종의 깃발)을 달기 위한 당간(幢竿)을 고정해 주는 두 개의 지주대를 말한다. 주로 절의 입구에 세워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당간지주는 돌이나 철로 만든 것이지만 예전에는 목재를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이 당간지주는 보물 제435호로 지정된 5층 석탑 앞 약 30m 떨어진 앞에 위치하고 있다. 오래 전에 왼쪽의 당간지주가 밭 가운데 도괴되어 있었던 것을 1968년 5층 석탑 복원공사 때에 현재 위치에 바로 세웠다. 당간은 양지주가 동서향으로 대치해 있으며 아무런 조각이 없고 윗부분 안쪽에 구멍을 뚫어 간을 장치한 흔적이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방치되어 지주 한쪽이 매몰되었던 탓인지 기반석도 찾아볼 수 없다. 대체로 이 당간지주는 둔중한 느낌을 주며 아무런 조식(調飾)도 없고 확실한 조성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초 봉업사 창건 당시에 조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 연대 - 고려시대 * 규격 - 높이 4.7m, 가로 0.76m, 세로 0.5m * 지정일 - 1979. 9. 3 * 재질 - 화강암
출처 : 한국관광공사당간지주는 부처와 보살의 공덕과 위신을 기리는 장엄용 불교 용구인 당(일종의 깃발)을 달기 위한 당간(幢竿)을 고정해 주는 두 개의 지주대를 말한다. 주로 절의 입구에 세워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
망이산성, 3.7km
주소 : 경기 안성시 일죽면 금산리, 이천군 율면 산양리
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해발 472m의 망이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낮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다. 남쪽으로는 음성군 삼성면과 멀리 진천군 일대의 들판이 내려다 보이는 군사 요충지이며, 산정상 주변에 흙으로 내성을 쌓고 능선에는 길이 약 2㎞에 걸쳐 돌을 사용하여 외성을 쌓았다. 내성안에는 정방형의 봉수대를 세웠고, 외성의 축조방식은 지형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대개 외벽을 높게 쌓고 내벽은 흙을 높게 다져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한 소위 내탁 방식을 취하고 있다. 내성안에는 장방형의 봉수대를 세웠다. 이 봉수는 죽산 건지산, 진천 소을산, 음성 가엽산 봉수와 연결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성의 존재가 기록되어 있고 산성으로는 흔치 않게 내성과 외성으로 구성된 삼국시대의 중요한 유적이다. 고구려의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성내에서는 청동기 대 후기부터 백제 통일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걸치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특히 기와 중에는 준풍(峻豊) 4년명(963년) 기와가 출토되어 통일신라 말기와 고려 시대 초기에 제작된 기와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해발 472m의 망이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낮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다. 남쪽으로는 음성군 삼성면과 멀리 진천군 일대의 들판이 내려다 보이는 군사 요충지이며, 산정상 주변에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