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자두마을은 전북 정읍시 종황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3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벽련암, 내장산국립공원, 원적계곡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내장산국립공원 내장 야영장, 정읍시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녹두장군 전봉준관, 들음카라반 캠핑장, 내장산국립공원 가인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30개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30개 | ||
카라반 개수 | 3개 | ||
카라반 시설 | 침대,에어컨,냉장고,난방기구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도로명주소 | 전북 정읍시 종황길 92 (내장동)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내장산국립공원 내장 야영장은 전북 정읍시 내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5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읍시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은 전북 정읍시 내장산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3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녹두장군 전봉준관은 전북 순창군 쌍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들음카라반 캠핑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 가인야영장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4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벽련암, 2.4km
주소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로 1220-74(내장동)
서래봉 중봉 330m고지에 있었으며 원래 내장사란 이름으로 일컬었는데 근세에 와서 영은암(현 내장사)을 내장사로 개칭하고 이곳은 백련암(白蓮菴)이라 이름하였고 나중에 벽련암(碧蓮菴)으로 고쳐쓰게 되었다. 그후 현 내장사와 구분하기 위해 김창한(金彰漢, 정읍군수 역임)이 "고내장(古內藏)"이란 서액을 걸고 이 일대를 고내장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옛날에는 주사(主寺)의 위치에 놓여 있었다. 백제 의자왕 20(660년) 환해선사(幻海禪師)의 창건으로 1925년 백학선사(白鶴禪師)가 본전이 극락보전과 요사를 중건하고 선당(호상소림)을 세웠는데 6·25병화로 1951년 소실되었다. 일찍이 추사 김정희(秋史 金正喜)가 이곳에서 수도하면서 "백련암(白蓮菴)"을 벽련암(壁蓮菴)"으로 개칭할 것을 권하고 서액을 써 걸은 사실이 있는데 6·25사변때 소실되었다. 서편에는 연대 미상의 석종부도 1좌가 있으며 뒤편의 암벽 에는 이 고장 출신의 여류명필 몽련당(夢蓮堂) 김진민의 「석란정(石蘭亭)」이란 각자가 새겨져 있다. 벽련암 석축대를 쌓을때 전해져온 전설에 의하면 희묵대사가 서래봉 정상에서 돌을 던지면 수제자 희천(希天)이 이를 받아 쌓아 올렸다는 것이다. 이곳은 1986년 당국의 복원계획에 의하여 중건되었고 현재 복원이 진행중이다. 이 곳 고내장(古內藏)은 내장산 제일경(第一景)으로 일컫는 명소로 오봉 김제민이 춘경(春景)을 읊은 천불전(千佛殿)의 위치가 고내장으로 추측된다. 백련사가 언제 백련암으로 격하되었는지 알 수 없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서래봉 중봉 330m고지에 있었으며 원래 내장사란 이름으로 일컬었는데 근세에 와서 영은암(현 내장사)을 내장사로 개칭하고 이곳은 백련암(白蓮菴)이라 이름하였고 나중에 벽련암(碧蓮菴)으로 고쳐쓰게 되었...
내장산국립공원, 2.6km
주소 : 전북 정읍시 내장동 ,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 내장산(內藏山)이다. 가을이면 온통 선홍빛 단풍으로 지천을 물들이는 내장산은 찾는 이의 가슴에 진한 추억을 남기는 "호남의 금강"이다. 이다. 불타는 단풍터널과 도덕폭포, 금선폭포가 이루어내는 황홀경은 단풍 비경의 대명사로 손색이 없다. 해마다 단풍 천지를 이루는 가을뿐만 아니라 봄에는 철쭉과 벚꽃, 여름에는 짙고 무성한 녹음으로, 겨울에는 바위 절벽의 멋진 비경과 아름다운 설경, 그리고 사계절 내내 갖가지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만개하여 오가는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내장산국립공원은 "호남의 5대 명산"인 내장산을 비롯하여 남쪽으로 이어진 백암산, 그리고 내장사, 백양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함께 전봉준 장군이 체포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거쳐 간 입암산성까지를 포괄하는데, "봄 백양, 가을 내장"이란 말처럼 비경의 연속이다. 내장산 연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아래, 아담하게 자리잡은 내장사(內臟寺), 대웅전과 극락전 등 조선 중기의 건물들이 다수 남아있는 웅장하고도 고풍스러운 면모를 갖추고 있는 백양사(白羊寺), 동지섣달 엄동설한에도 여전히 그 잎새들을 반짝거리는 굴거리나무와 비자나무 노목들이 천 년을 넘나드는 불심으로 아름다운 숲을 이뤄 역사의 심오한 향기를 더해준다. 또한 내장사를 가운데 두고 신선봉(763m)을 주봉으로 하여 장군봉(696m), 서래봉(624m), 불출봉(619m), 연자봉(675m ), 까치봉(717m) 등이 말발굽처럼 둘리워진 특이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760종의 자생식물과 숲, 그리고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다양한 야생동물이 숨 쉬고 있는 내장산은 전북 정읍시와 순창군, 그리고 전남 장성군에 걸쳐있으며 소백산맥에서 갈라진 노령산맥이 호남평야의 한가운데 이르러서 다시 한번 빚어낸 우리나라 최고의 가을산이다. 총면적이 81.715㎢ 에 달하며 1971년 11월 17일 백양사지구와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서래봉] 내장산의 북쪽을 두른 암산이며 내장산의 대표적인 경관이다. 암봉(岩峰)의 모양이 마치 농기구인 써래처럼 생겼다하여 “써래봉”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달마조사(達磨祖師)가 양(梁)나라로부터 이웃에 왔다하여 “서래(西來)라고 쓰기도 한다는데 이 사찰이 있는 산명(山名)이 붙은 “수리봉”이란 이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정상에 올라서서 서쪽을 바라보면 내장저수지와 정읍시 일부가 보인다. 서래봉은 약 1km의 바위절벽이 그대로 하나의 봉우리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 기묘한 바위절벽 아래로 단풍나무가 아름드리 둘러쳐져 있어 마치 여인이 고운 치마를 입은 듯한 자태이다. ※ 봄철 야생화 개화시기 및 장소 주요야생화 개화시기 개화장소 생강나무 3월 초 남창지역
출처 : 한국관광공사산 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 내장산(內藏山)이다. 가을이면 온통 선홍빛 단풍으로 지천을 물들이는 내장산은 찾는 이의 가슴에 진한 추억을 남기는 "호남의 금강"이다. 이다. 불타는 ...
원적계곡, 2.8km
주소 : 전북 정읍시 내장동 내장사 우측계곡
문의 : 063-538-7877
원적계곡은 내장산국립공원 북쪽에 있는 월령봉에서 서래봉, 고내장, 불출봉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계곡 주변에는 고려 광종 26년에 지었다는 불출암터와 원적암 등의 암자가 있으며, 600년 이상 된 비자나무와 굴거리나무(천연기념물)들이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다. 내장사를 중심으로 월령봉과 불출봉까지 이어지는 단풍이 유명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원적계곡은 내장산국립공원 북쪽에 있는 월령봉에서 서래봉, 고내장, 불출봉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계곡 주변에는 고려 광종 26년에 지었다는 불출암터와 원적암 등의 암자가 있으며, 600년 이상 된 비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