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캠핑장은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1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군위 인각사지, 치산계곡, 수도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하늘구니, 바람이좋은저녁, 느티담길 캠핑장, 영천 치산 관광지 캠핑장, 치산관광지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6개 | ||
글램핑 시설 개수 | 6개 | ||
글램핑 시설 | TV,에어컨,냉장고,난방기구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동부로 81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하늘구니는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람이좋은저녁은 경북 군위군 고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느티담길 캠핑장은 경북 군위군 산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천 치산 관광지 캠핑장은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22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치산관광지는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총 2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군위 인각사지, 3.3km
주소 : 경북 군위군 고로면 삼국유사로 250
군위군 화산의 북쪽 기슭 강가 퇴적지대에 지리잡은 절터이다. 인각사는 선덕여왕 시절 원효가 세운 절이라 한다. 그 뒤 고려 때에 크게 고쳐 지었고, 일연이 충렬왕 10년(1284)부터 5년간 이 절에서 머물며 『삼국유사』를 지은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각사는 언제 세워졌는지 문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발굴조사 때 대웅전터로 생각되는 건물이 있던 곳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터를 확인하여, 신라 후기에 이미 있었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지금의 인각사에는 법당과 두 채의 건물이 남아 있으며, 중요문화재로 인각사 보각국사탑과 비(보물 제428호)가 있다. * 소유자 - 인각사 * 면적 - 13,302㎡ * 시대 - 통일신라
출처 : 한국관광공사군위군 화산의 북쪽 기슭 강가 퇴적지대에 지리잡은 절터이다. 인각사는 선덕여왕 시절 원효가 세운 절이라 한다. 그 뒤 고려 때에 크게 고쳐 지었고, 일연이 충렬왕 10년(1284)부터 5년간 이 절에서 머물며 『삼...
치산계곡, 7.8km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311
팔공산 주봉 북쪽 자락에 들어앉은 계곡이다. 치산 저수지에서 약 1km 올라가면 신라 선덕여왕 14년에 원효대사와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 수도사가 있으며 상류에는 신령재와 고려 문종시대에 흥암 혼수대사가 창건한 진불암을 만날 수 있다. 수도사에서 계곡을 따라 약 1.6km 올라가면 치산폭포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 폭포는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폭포 가운데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율이 풍부하다. 팔공산 남쪽과 서쪽으로부터 에워싸고 있는 광활한 일대의 원시림지대에서 흘러내리는 폭포는 3단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온갖 형상의 기암석과 울창한 숲으로 풍치미 또한 뛰어나며,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을 자랑한다. 계곡의 맑은 물과 호수는 주변의 산세와 조화를 이루에 경관이 좋다. 또한 주변 관광지로는 제 2석굴암, 팔공산 순회도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등산로는 수도사 - 치산폭포 - 동봉 - 동화사 - 갓바위로 연결되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팔공산 주봉 북쪽 자락에 들어앉은 계곡이다. 치산 저수지에서 약 1km 올라가면 신라 선덕여왕 14년에 원효대사와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 수도사가 있으며 상류에는 신령재와 고려 문종시대에 흥암 혼수대...
수도사(영천), 8.4km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치산관광길 404
문의 : 054-337-0730
팔공산 영역을 사찰로 구분 지을 때 하나의 독립된 영역을 지니고 있는 사찰은 동화사 은해사 파계사 선본사(각바위)와 영천 수도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사찰은 아니지만 사찰을 중심으로 연출된 자연환경은 어느 사찰보다 뒤지지 않다. 수도사의 자연은 치산계곡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치산계곡은 수도사 1km 아래에 있는 치산저수지부터 시작하여 6km까지 거대한 암반과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치산계곡의 절경은 수도사에 1km 정도 오르면 감상할 수 있다. 수도폭포가 그 주인공이다. 공산폭포 치산폭포라고 불리고도 있는데, 지금은 사찰이름을 따서 수도폭포라는 정확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수도폭포는 팔공산에 산재해 있는 여러 개의 폭포 가운데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공산 남쪽과 서쪽으로부터 에워싸고 있는 광활한 일대의 원시림지대에서 흘러내리는 30m 높이의 폭포는 3단 폭포를 이루고 있다. 폭포 아래 넓은 소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흘러내리고 주변에는 야영을 할만한 곳도 많아, 여름에는 가족들이 피서지로 많이 찾는다. 또한 치산계곡은 온갖 형상의 기암석과 울창한 숲으로 주변 경관이 뛰어나며 여름에는 짙은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어느 계절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 정상 바로 밑의 진불암에서는 팔공산의 기기묘묘한 봉우리들이 바로 눈앞으로 보이며, 정상인 신령재에 올라서면 팔공산의 장쾌한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영천시에서는 이 일대 8만 2천평에 대규모 위락시설을 만들어 도시민의 여가활동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국민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있으며, 현재 대형 주차장 2개소와 화장실 그리고 수변 피크닉장 및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놓았다. 또한 제 2석굴암, 팔공산 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치산폭포 등봉 동화사 갓바위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는 잘 알려져 있다. * 창건배경 및 역사수도사는 647년(진덕왕 1) 자장(慈藏, 590∼658)과 원효(元曉, 617∼686) 두 스님이 함께 금당사(金堂寺)라는 이름으로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뒤의 연혁은 잘 알 수 없고, 고려시대에 들어와 1206년(희종 2) 보희(普熙) 국사가 중창하였는데 보희 국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의 역사도 문헌이 전하는 바가 별로 없다. 1805년(순조 5)에 징월 정훈(澄月正訓, ?∼?) 스님이 중창하였다. 정훈 스님은 동화사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던 고승이었다. 이어서 1899년(광무 3) 산령각을 지었다. 그밖에 사찰에 전하는 사적기나 역사서는 아니지만, 조선시대 중기의 학자 정시한(丁時翰, 1625∼1707)이 전국의 명산대찰을 유람하며 지은 "산중일기(山中日記)"에 수도사가 나오므로 이 기록을 수도사 역사의 하나로 취급할 있다. "산중일기"에는 정시한이 1686년(숙종 12) 6월 24일 수도사의 응담(應湛) 스님을 염불암(念佛庵)에서 만났고, 또 8월 20일에 수도사 영자전(影子殿)에 가서 여러 날 묵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 때 수도사에 승통(僧統) 응담(應談)을 비롯하여 당시 나이 83세의 처순(處淳), 그리고 옥륜(玉倫)·옥행(玉行)·탄흡(坦洽) 스님 등이 맞아주었다는 내용도 보인다. 또 정시한은 수도사 터에 대해 말하면서, 건좌손향(乾坐巽向), 곧 서북쪽에서 동남쪽을 바라보고 있는 방위로 비록 평평한 편은 아니지만 폭포 바로 머리 위에 있어서 이곳이 곧 정기가 모이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는 말도 하여 당시 수도사의 여러 정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근대에는 1929년 윤경천(尹敬天) 스님이 신도 김용필(金龍弼)과 함께 원통전을 중수하였다. 최근에는 1979년 우희장(禹熙璋) 주지가 이용하(李容夏) 신도회장을 비롯한 여러 신도의 시주를 모아 해불당(海佛堂) 해회루 요사 등을 중수하였다. 그리고 1985년에 삼성각을 지었으며, 2000년 6월에 석조 약사여래 삼존불상을 봉안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팔공산 영역을 사찰로 구분 지을 때 하나의 독립된 영역을 지니고 있는 사찰은 동화사 은해사 파계사 선본사(각바위)와 영천 수도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사찰은 아니지만 사찰을 중심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