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메아리 글램핑장은 전남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용문사, 여수시, 순천만 화포포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두랭이해변 오토 캠핑장, 그린글램핑, 씨죤, 웅천해변공원캠핑장, 웅천친수공원 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글램핑 시설 개수 | 7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해넘이길 217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두랭이해변 오토 캠핑장은 전남 여수시 율촌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린글램핑은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씨죤은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5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웅천해변공원캠핑장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45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웅천친수공원 야영장은 전남 여수시 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70개로 구성되어 있고,
용문사(여수), 8.4km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용문사길 91
문의 : 061-682-6169
여수시 화양면의 바다를 감상하다가 논길을 따라 하염없이 가다보면 용문사로 오르는 산길이 있다. 포장이 되어있어 차가 진입할 수 있지만 조금은 가파르다. 비봉산 아래 위치한 용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산하의 화엄사 말사로 등록되어 있다. 통일 신라 692년(효소왕 1) 主司僧 文德(주사승 문덕), 慧遠 憲將(혜원 헌장) 또는 당나라 고승 도증법사(道證法師)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정확한 것은 확인할 수 없다. 그 후 수차에 걸쳐 중수하였고, 가람 배치 형태는 무탑식 산지 가람으로 일주문이 없다. 내세울 것 없고 보여줄 것 없는 아담한 사찰이지만, 피로에 지친 이들에게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여수시 화양면의 바다를 감상하다가 논길을 따라 하염없이 가다보면 용문사로 오르는 산길이 있다. 포장이 되어있어 차가 진입할 수 있지만 조금은 가파르다. 비봉산 아래 위치한 용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여수시, 9.4km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문의 : 061-690-2114
여수시는 한반도의 남단 중간지점에 위치한 여수반도 및 약 317여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쪽은 경남 남해군과 바다로 경계하고, 서쪽은 고흥반도와 순천만을 끼고 있고 남쪽은 남해와 다도해, 북쪽은 순천시와 접하고 있다. 전체면적은 501.3㎢이며 인구는 약 292,809명(2012년 6월말 기준)으로 행정구역은 1읍6면20개동이며 시청은 시청로에 소재하고 있다. * 자연환경 석가모니가 설법한 인도 영취산과 그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영취산(해발 510m)을 비롯해서 100여개에 이르는 산들이 있으며 경사진 지형의 특성상 큰 하천은 없으나 호랑산에서 발원한 연등천을 비롯한 30여개의 하천이 도심과 주변의 기름진 농경지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기후는 겨울철이 따뜻하여 동계 스포츠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거문도 등지는 온대림이 많으며 곳에 따라 아열대 식물이 자생하는 곳이 있어 남해안의 대표적인 휴양 관광문화 도시이다. * 역사 고대 - 삼국시대 백제의 영역에 속하여 원촌현(여수, 순천), 돌산현(돌산)에 속하였다. 삼국통일후 757년(경덕왕 16) 해읍현(여수, 순천), 여산현(돌산)에 속하 였다. 고려 - 940년(태조 23)에 여수현과 돌산현으로 개칭되었다. 조선 - 1396년(태조 5) 폐현되어 순천부에 편입되었다. 1479년(성종10) 전라좌 도수군절도사영(약칭 좌수영)이 설치되었으며 1592년(선조25) 전라좌수영이 삼도(충청, 전라, 경상) 수군통제사영으로 지정됨에 따라 여수가 조선수군의 최고통제부가 되었다. 근대 - 1895년(고종 32) 전라좌수영이 폐지되고 1896년(고종 33) 돌산군이 설치되었고 1897년(고종 34) 육지지역에 여수군이 신설되어 순천도호부에서 분리 독립하였는데 여수, 율촌, 삼일, 소라의 4개 면을 관할하였다. 1914년 돌산군이 폐지되고 관내 5개 면이 여수군에 편입되어 여수군은 여수, 쌍봉, 삼일, 율촌, 소라, 화양, 돌산, 화정, 남, 삼산 등 10개면 을 관할하였다. 현대 - 1949년 6월 여수항으로 개항이 선포되고 같은해 8월 여수읍이 여수시로 승격되면서 나머지 지역은 여천군이 되어 여수시와 분리되었다. 1976년 9월 여천공단 건설과 배후도시 조성을 담당하는 전라남도 여천지구 출장소가 설치되어 여천군의 삼일면과 쌍봉면 일부지역을 관할하게 되었고 1980년 삼일면과 돌산면이 각각 읍으로 승격하였다. 1986년 전라남도 여천지구 출장소가 여천시로 승격되어 여수반도는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 등으로 분리되었으나 1997년 9월 9일 전국 최초 주민 발의로 시행한 '3려통합 주민의견조사'결과 통합이 확정되었으며 1998년 4월 1일 전남 제1의 도시인 통합 여수시가 출범하였다. * 문화 진남제 - 충무공 정신의 계승 및 향토민속 전승을 목적으로 열리는 진남제는 매년 5월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거행되며, 주요 행사로는 백일장, 어선행렬, 영당풍어굿, 거북선 가장행렬과 개항 경축행사 등이 있다. 민속 - 여수에서 행해지는 대표적 민속놀이로는 달맞이, 귀신달굼, 화전놀이, 현천소동 , 패놀이 등이 있는데 달맞이는 정월 보름에 횃불을 들고 산에 올라 달이 떠오르는 것을 맞이하는 놀이이며, 귀신달굼은 달이 뜬 뒤에 대문 앞에 머리카락,통대 등을 모아놓고 불을 지르면 머리카락 타는 냄새와 대터지는 소리에 악귀가 그 집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믿기때문에 행해지는 놀이이다. 현천 소동패놀이는 마을 공동노동인 두레를 하기 위하여 16세이상 19세까지의 소동들이 놀이패를 조직하여 풀베기나 김매기 등 집단 노동의 어려움을 달래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한 농악, 노래, 춤등이 혼합된 종합예술이자 농민들의 슬기가 집약된 생산예술이다. 지방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이 놀이의 구성은 모두 세 마당으로 되어 있고, 1981년 인천에서 열린 제22회 전국민속 예술 경 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토속신앙인 굿(영당굿, 성황 당굿, 당제 등)의 보고이다. 동제 - 여수의 동제는 대개 매년 정월 14일 밤에 동리 단위로 거의 동시에 행해지며 도서지역은 매년 정월 보름을 전후하여 풍어제가 열린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여수시는 한반도의 남단 중간지점에 위치한 여수반도 및 약 317여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쪽은 경남 남해군과 바다로 경계하고, 서쪽은 고흥반도와 순천만을 끼고 있고 남쪽은 남해와 다도해, 북쪽은 ...
순천만 화포포구, 9.6km
주소 :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화포마을앞(화포해변), 대대동 162-2번지(순천만)
순천의 대대포구는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사진작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찾는이들이 제법 많다. 반면에 별량면의 화포 앞바다는 깨끗한 바다에 보리피리 소리가 들리는 듯한 순박함을 지닌 조용한 해변이다. 화포로 가는 해안도로 언덕에 서면 전남 벌교와 여천 사이에 위치한 여자만의 해도와 순천만의 장도, 대여자도, 소여자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봄이면 진달래 개나리를 비롯한 개꽃들이 동산의 소나무와 대나무사이를 촘촘하게 메운다고 해서화등이라 부르고, 그 아래 자리한 포구라고 해서 화포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이 마을 한 켠에는 조개껍데기가 해안선을 바꿀만큼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바다 너머로 보이는 동쪽 땅은 여수반도, 서쪽은 고흥반도이다. 화포 주변의 여자만, 순천만 일대에 물이 빠지면 웅장한 뻘이 나타나고 이어서 뻘 곳곳에 쳐진 그물들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V자형으로 처진 그물 안에는 꼬막, 피조개, 바지락 등의 조개가 자라고 있다. 다 자란 양식조개가 뭍으로 나오면 포구 선착장 근방에서 살과 껍질이 분리된다. 이 조개껍데기들이 모여 포구 주변의 뻘은 흰 모래로 옷입은 것처럼 하얗게 보이는 것이다. 그물 안으로 바닷물이 들어왔다가 나갈 때는 간간이 숭어도 잡힌다. 화포 앞바다에서 잘 잡히는 어종으로는 짱뚱어가 있다. 5월에 많이 잡히는 짱뚱어는 낚시로도 잡지만 주로 그물로 건져 올린다. 이곳에서 잡히는 짱뚱어를 이용해 매운탕처럼 끓여내는 음식점이 화포에는 여러 곳 있다. 화포를 통해 들어오는 생선은 맛이 좋기로 유명해 값이 높으면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또한 뻘이 깨끗한 이곳에서 잡히는 낙지는 대표적인 세발낙지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렇듯 화포마을로 생선을 사러오는 외부상인들은 이곳에 올 때 어부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두고서 좋은 물건을 얻고자 선물까지 사다주기도 한다.한편 겨울이면 화포어민들과 철새들 사이에 일대 전쟁이 벌어진다. 꼬막과 바지락조개를 캐먹으려는 순천만의 철새들, 그리고 그들을 쫓으려는 어민들의 치열한 생존권 다툼이 매일매일 전개된다. 순천만으로 날아드는 철새는 황새, 흑두루미, 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등 70여종에 달해 생태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화포마을 뒤편의 봉화산(235.9m)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맑고 푸른 순천만의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봉화산 정상에는 고흥 마복산에서 타오른 봉화를 순천에 전하던 봉화터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순천의 대대포구는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사진작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찾는이들이 제법 많다. 반면에 별량면의 화포 앞바다는 깨끗한 바다에 보리피리 소리가 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