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삼강나루캠핑장은 경북 예천군 풍양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장안사, 회룡포여울마을, 회룡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예천 회룡포오토캠핑장, 영신유원지, 상주 예술촌, 대조못 수변공원 야영지, 상주보 캠프존 휴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20개 | ||
글램핑 시설 개수 | 10개 | ||
글램핑 시설 | |||
카라반 개수 | 10개 | ||
카라반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47-14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예천 회룡포오토캠핑장은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신유원지는 경북 문경시 흥덕동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주 예술촌은 경북 상주시 사벌면 매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5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조못 수변공원 야영지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대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주보 캠프존 휴는 경북 상주시 도남동 7-3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안사, 2.1km
주소 :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산54
문의 : 054-655-1400
* 천상의 정기 서린 곳에 비룡(飛龍)이 꿈틀거리는 곳, 장안사 * 천년 신라에 학이 춤을 추듯 뭇 봉우리들이 힘차게 굽이치고, 구름을 담아 놓은 듯 비룡이 꿈틀거린다는 비룡산(飛龍山) 정상 가까이에 장안사가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세 곳의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는데, 금강산 장안사, 양산 장안사, 그리고 국토의 중간인 이곳 용궁면 용궁리 비룡산 장안사가 그 하나이다. 130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고찰이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의 장안사(長安寺)는 허물어질대로 허물어진 쇠락한 절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두타(頭咤) 스님이라는 분이 젊은 나이로 전국을 행각하던 중 이곳 장안사의 빼어난 산세를 보고 들어오셨다. 혼자 괭이로 산길을 내고 우마차로 들보를 옮기며 새롭게 가람을 중수하셨다. 기와를 머리에 이고 흙을 지고 나르는 스님의 모습에 마을주민들도 감복해서 스님을 도와 불사를 거들었다. 모두의 간절한 원력으로 마침내 장안사가 옛 모습을 보이고 다시 신도들이 찾아들자 두타(頭咤) 스님은 말없이 절을 떠나셨다. 오실 때의 모습 그대로 걸망 하나만 매고 조용히 떠난 스님은 출가 때 세운 서원을 이루기 위해 지금 태백산 어디선가 공부만 하고 계신다고 전한다. * 장안사와 함께하면 좋은 여행지 * 장안사와 더불어 장안사 뒷산에서 내려다보이는 회룡포는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유명한 자랑거리다. 장안사 뒷길을 따라 10분 정도 오르면 장안사에서 세운 회룡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비경은 눈을 의심할 만큼 신비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팔각정 안에는 고려시대의 문관이며 재상이었던 이규보가 장안사에 머물면서 장안사에 대해 쓴 시가 걸려있다. 이규보는 이곳 장안사에 오래 머물면서 글을 지었으며 만년에는 불교에 귀의했다. 또한, 이 지역의 많은 인물들이 이 장안사 도량에서 원(願)을 성취하고 밖으로 역량을 발휘했다고 한다. 또한, 장안사 입구에 자리한 향석리 마을에 있는 석조여래좌상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147호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천상의 정기 서린 곳에 비룡(飛龍)이 꿈틀거리는 곳, 장안사 * 천년 신라에 학이 춤을 추듯 뭇 봉우리들이 힘차게 굽이치고, 구름을 담아 놓은 듯 비룡이 꿈틀거린다는 비룡산(飛龍山) 정상 가까이에 장안사가 ...
회룡포여울마을, 2.2km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용개로 357 (용궁면)
* 아름다운 마을에서 하는 색다른 체험, 회룡포여울마을 * 회룡포 여울마을은 끝없이 펼쳐진 모래밭이 그대로 보존된 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회룡포는 뛰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또한, 장안사, 용궁향교 등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 회룡포여울마을의 다양한 체험거리 * 봄이면 진달래꽃 따다가 화전을 부쳐보기도 하고, 여름이면 반짝이는 은모래밭에서 맨발로 축구를 하고 모래밭에 묻어 둔 보물찾기를 하고 두꺼비집도 지어본다. 가을에는 강낭콩 따기나 포도를 따서 먹고 남은 포도껍질은 손수건을 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겨울에는 장작불 피워 고구마를 구워먹고 뒷산에 올라가 솔방울이나 도토리깍정이를 주워다가 부엉이, 거북이, 참새 만들기 등 사계절별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익은 토마토를 직접 따서 먹고 가지고 가는 체험인 토마토 따기 체험과, 황토를 이용한 천연염색으로 손수건, 티셔츠 등에 염색할 수 있는 천연염색 체험, 짚을 이용하여 달걀 꾸러미를 만들 수 있는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아름다운 마을에서 하는 색다른 체험, 회룡포여울마을 * 회룡포 여울마을은 끝없이 펼쳐진 모래밭이 그대로 보존된 경관이 아름다운 마을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회룡포는 뛰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또한, ...
회룡포 (回龍浦), 2.3km
주소 :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현지에서는 의성포라고 불리기도 함)
육지 안에 있는 아름다운 섬마을, 회룡포 (回龍浦)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태극무늬 모양으로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들고 거기에 마을이 들어서 있는 곳이 이 곳 회룡포이다. 유유히 흐르던 강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둥글게 원을 그리고 상류로 거슬러 흘러가는 기이한 풍경이 이곳 회룡포마을의 내성천에서 볼 수 있다. 이 기이한 풍경을 제대로 보려면, 인접한 향석리의 장안사로 올라가 굽어보아야 한다. 절이 있는 산이 비룡산인데, 그 산 능선에 1998년 회룡대라는 정자를 건립하였으며 여기서 정면을 보면, 물도리 모양으로 굽어진 내성천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서 보면 우선 강으로 둘러싸인 땅의 모양이 항아리 같이 생겼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맑은 강물과 넓은 백사장이 보인다. 백사장 가에는 나무가 둥근 곡선을 따라 심어져 있고, 논밭이 반듯반듯 정리되어 있다. 그 중앙에 회룡포마을이 있고 오른편 곳곳에는 숲이 울창하다. 이 비룡산에는 장안사와 원산성 등의 유적지가 있는데 정상 바로 밑의 장안사는 통일신라때 의상대사의 제자인 운명선사가 세운 고찰이라고 한다. 최근에 중수를 한 관계로 옛 모습은 남아 있지 않지만 찾는 이가 드물어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회룡포마을에는 7, 8년 전만 해도 20여 남짓 가구가 살았으나, 모두 도회지로 떠나고 지금은 9가구만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마을은 논밭까지 합쳐 5만평 정도이다. 한바퀴 도는데 1시간도 채 안 걸린다. 회룡포마을의 제대로 즐기기 회룡포마을은 1997년부터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하여 기반 시설을 조성하였으며, 2004년부터 생태체험 관광지로 조성하게 된다. 회룡포 주변 둑길에는 소나무를 심었고, 주변에는 잔디를 심은 공원과 산책로가 들어섰고 봉수대를 1997년 11월 복원완료하였다. 앞으로 철쭉군락지 조성과 숙박시설을 늘리면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2002년 KBS 인기드라마였던 "가을동화"를 이곳에서 촬영했다. 마을 건너편 비룡산에는 통일신라 때 세운 장안사와 원산성 등이 있고, 주변에 용문사 대장전(보물 145) 외에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용문사와 예천 감천면의 석송령(천연기념물 294) 등의 관광지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육지 안에 있는 아름다운 섬마을, 회룡포 (回龍浦)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태극무늬 모양으로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들고 거기에 마을이 들어서 있는 곳이 이 곳 회룡포이다. 유유히 흐르던 강이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