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제천카라반 더그린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박달재자연휴양림, 배론성지, 노목계곡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박달재옛길캠핑장, 박달재 자연휴양림, 배론의아침, 제천공전자연 캠핑장, 수피아글램핑펜션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6개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32개 | ||
카라반 개수 | 14개 | ||
카라반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도로명주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박달로 256-21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박달재옛길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원박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4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달재 자연휴양림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52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론의아침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천공전자연 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피아글램핑펜션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달재자연휴양림, 1.1km
주소 : 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223
문의 : 043-652-0910
*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곳, 박달재자연휴양림 *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로 유명한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곳, 박달재. 박달재는 경상도 선비 박달과 충청도 처녀 금봉의 애절한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박달재 자연휴양림은 이렇듯 유서깊은 박달재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휴양림에는 100-170년생 소나무 및 잡목, 울창한 성림 등의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그리고 울창한 숲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르고 있고 특히 경은사(도덕암) 절벽에 자라는 소나무의 모습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고결함을 느끼게 하며 한 폭의 동양화를 방불케 한다. 박달재 고개마루에는 팔각정과 옹달샘, 휴게소,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 박달재자연휴양림을 제대로 즐기려면? * 박달재자연휴양림은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특히 여름철에도 손이 시릴 정도로 차가와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휴양림을 제대로 즐기려면 주변의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기는 것이 좋다. 산 정상의 전망대에 오르면 백운산, 구학산 등 크고 작은 준봉들이 산해를 이루고 20km 지점의 제천시까지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산정의 옹달샘약수는 속세의 모든것을 씻어 주듯이 시원하다. 휴양림 동쪽 6km 지점에 천주교 배론성지가 있어 산행과 성지순례를 함께 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곳, 박달재자연휴양림 *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로 유명한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곳, 박달재. 박달재는 경상도 선비 박달과 충청도 처녀 금...
배론성지, 2.9km
주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문의 : 043-651-4527
* 한국 천주교의 산실, 배론성지 * 제천, 원주간의 국도변에 위치한 배론성지는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로 천주 교회사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곳은 한국 초대교회의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들어와 화전과 옹기를 구워서 생계를 유지하며 신앙을 키워 나간 교우촌이다. 배론성지는 지리적으로 치악산 동남기슭에 우뚝 솟은 구학산과 백운산의 연봉이 둘러싼 험준한 산악지대로 외부와 차단된 산골이면서도 산길로 10리만 가면 박달재 마루턱에 오르고, 이어 충주, 청주를 거쳐 전라도와 통하고, 제천에서 죽령을 넘으면 경상도와 통하며 원주를 거쳐서 강원도와도 통할 수 있는 교통의 길목으로 배론이란 지명은 이 마을이 재한 산골짝 지형이 배 밑바닥 모양이기 때문에 유래한 것으로 한자 새김으로 주론(舟論) 또는 음대로 배론(徘論)이라고도 한다. * 배론성지의 유래와 걸어온 길 * 조선시대의 행정지명으로 제천현 근우면 팔송정리 도점촌으로 옹기를 굽던 곳이다. 배론에 천주교신자들이 본격적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것은 1791년에(정조15) 일어난 신해박해 이후로 추정되는데 탄압을 피하기 위하여 숨어든 교우들의 은신처가 되었다. 1801년 신유박해 때 황사영이 당시의 박해상황과 신앙의 자유와 교회의 재건을 요청하는 백서를 토굴 속에 숨어 집필한 지역이며, 1855년(철종6년)에서 1866년(고종3년)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배론 신학교가 소재했던 지역이다. 또한 1861년 별세한 우리나라 최초의 유학생이며 김대건 신부에 이어 두 번째 신부가 된 최양업의 분묘가 소재한 지역인 동시에 1866년 병인박해의 순교자인 남종삼의 생가가 있는 지역(산넘어 묘재)이다. 배론성지는 1911년 경성교구에 속해 있다가 1968년 원주교구에 속하였으며 1970년대 들어 개발되어 오늘에 이른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한국 천주교의 산실, 배론성지 * 제천, 원주간의 국도변에 위치한 배론성지는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로 천주 교회사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곳은 한국 초대교회의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들...
노목계곡, 3.8km
주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옥전리
문의 : 043-641-5143
제천의 구학산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이다. 제천의 빼어난 절경의 탁사정을 지나 봉양읍 옥전리에 위치한 노목계곡은 아직은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비교적 자연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물소리만으로도 시원한 계곡을 오르는 곳곳에 편편한 바위와 채양을 친 듯 나무숲으로 이룬 천연의 그늘막이 야영을 겸한 호젓한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평석바위, 신선바위, 기차바위, 대접바위, 상투바위, 문바위, 방아소, 월현대 등을 합하여 ‘노목팔경’이라고 부르고 있다. 계곡을 따라 크고 작은 민박을 겸한 가든은 직장 혹은 가족 등 단체의 모임에서 물놀이와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근처에 별새꽃돌자연탐사관과 탁사정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천의 구학산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이다. 제천의 빼어난 절경의 탁사정을 지나 봉양읍 옥전리에 위치한 노목계곡은 아직은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에 비교적 자연의 생태계가 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