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우이동 가족캠핑장은 서울 강북구 삼양로181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우이동계곡, 용덕사, 도선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무수아취, 북한산국립공원 인수야영장, 도봉산 홀리데이파크, 도봉야영장, 다락원캠프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7개 | ||
글램핑 시설 개수 | 4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도로명주소 | 서울 강북구 삼양로181길 28 (우이동)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무수아취는 서울 도봉구 도봉로169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 인수야영장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봉산 홀리데이파크는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총 3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도봉야영장은 경기 의정부시 창포원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18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다락원캠프장은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맨흙 사이트가 총 8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이동계곡, 1km
주소 :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일대
문의 : 02-901-6922
'우이동'은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의 계곡에 있는 시민의 휴식처로 우이동 입구에서 왼쪽은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길이며, 도선사를 경유하여 인수봉 정상을 오를 수 있다. 오른쪽으로 관광호텔, 놀이공원, 웨딩홀 등을 갖춘 그린파크호텔을 기점으로 유원지가 시작된다. 계곡의 맑고 시원한 냇물을 끼고 각종 별미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음식점 등이 줄을 이으며 여름철 닭죽은 진미이다. 민박도 가능하며 3,4월에는 대학생들의 MT장소로 선호된다. 이렇게 20분 가량 올라가면 원불교 수도원, 성불사, 용덕사, 선운사, 광명사 등 사찰을 찾을 수 있으며 입구에서의 들뜬 분위기는 이내 차분해지며 또 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산 정상으로는 현재 군부대가 상주하여, 생태계가 서울에서도 드물게 잘 보존되는 우이령, 일명 바위고개로 이어진다. 우이동에서는 우이암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열린다. 우이암까지 가는 길은 꽤 험한데 우이암 옆을 지나 도봉산 주릉으로 올라서게 되어 있다. 이곳에서 북으로 뻗은 주릉을 타거나 성황당, 도봉유원지로 하산하면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우이동'은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의 계곡에 있는 시민의 휴식처로 우이동 입구에서 왼쪽은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길이며, 도선사를 경유하여 인수봉 정상을 오를 수 있다. 오른쪽으로 관광호텔, 놀이공원, 웨딩홀...
용덕사(서울), 2.1km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462 (우이동) 북한산국립공원내
문의 : 02-993-1767
용덕사(龍德寺)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산 68-1번지 삼각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인 조계사의 직할사찰이다. 삼각산에 자리한 용덕사는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사찰이다. 다만 예로부터 용의 명당터로 알려져 뭇 사람들의 기도처로써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차에 중천(中天) 스님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부처님의 바른 법을 따르고, 용덕사를 올바른 기도도량이 되기를 발원했다. 그래서 몇 년 전 인도에서 부처님의 진신사리 3과(顆)를 모셔와 사찰의 면모를 적멸도량으로 바꾸었다. 적멸도량(寂滅道場)은 석존의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모신 전각 또는 장소를 말하는 것으로, 석존이 깨달음을 얻은 후 최초의 적멸도량회(寂滅道場會)를 열었던 마가다국 남쪽의 보리수 아래 금강좌(金剛座)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의 적멸도량은 대부분 언덕 모양의 계단(戒壇)을 쌓고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있다. 진신사리는 부처와 동일체로 경건한 숭배 대상이 되는 것으로, 석존이 항상 그곳에서 적멸의 법을 설하고 있음을 상징하는 곳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자장(慈藏) 스님이 당나라에서 돌아올 때 모셔온 부처의 정골사리(頂骨舍利)를 나누어 봉안한 5대 보궁이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그리고 완주의 안심사(安心寺), 현풍 용연사(龍淵寺), 사천 다솔사(多率寺) 등도 적멸보궁으로 익히 알려져 많은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용덕사도 그러한 의미에서 부처님의 진신이 머무르는 곳으로 앞으로 많은 참배객이 찾는 도량이 될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용덕사(龍德寺)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산 68-1번지 삼각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인 조계사의 직할사찰이다. 삼각산에 자리한 용덕사는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사찰이다. ...
도선사, 2.2km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504 (우이동)
우이동 버스 종점에서 사찰 진입로인 포장도로길 청담로를 따라 '도선고개'와 청담대종사의 진필 휘호인 "자비무적, 밤생도량"이 새겨진 자비문과 바위고개 청담폭포 등을 지나 2.5km쯤 오르면 삼각산의 주봉인 백운대 만경봉 인수봉을 배경으로 도선사의 현관인 안양암과 마음의 광장이 나타난다. 호국참회 본찰 도선사는 1,100여 년전 신라말의 유명한 도승 도선국사가 명산승지를 답사하다가 산세가 절묘하고 풍경이 청수하여 천년후 말세불범이 이곳으로부터 재흉하리라 예언하고 창건한 사찰이다. 그 후 도선국사는 신통력으로 사찰 옆에 서있는 큰 바위를 반으로 잘라 그 한쪽 면에다 20여책에 달하는 관세음보살상을 주장자로 새겼다고 하는데 , 이 마애불상은 정으로 쪼은 흔적을 찾을 수 없어 불가사의로 남아 있다. 조선조 광무 7년에 광무황제로부터 정식으로 국가기원도량으로 지정받은바 있는 도선사가 오늘날의 위용을 갖추게 된 것은 조계종단의 종점과 총무원장, 종회의장, 장로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신 한국불교정화유신운동의 총수 청담대종사의 대원력에서 기인한 것으로, 수행불교, 실천불교, 생활불교로 불교의 중흥을 꾀하자는 청담대종사의 호국참회사상이 대종사의 뜻을 받든 제자들과 고 육영수 대덕화보살을 비롯한 뜻있는 신남신녀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모아져 호국참회사상을 펼치는 근본도량으로 크게 중창되었다. 경내로 들어서면 호국참회원의 옹자와 마주치는데, 이 건물의 청담기념관에서는 청담대종사의 유물과 선필을 만날 수 있다. 천불전으로 오르는 길 옆 연못청담 심지에서는 참배객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기도 한다. 명부전에는 생전 인연이 깊었던 고 박정희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대덕화),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으며, 명부전 앞뜰에는 200여 년전 어떤 고승이 인도에서 가져와 심었다는 보리수가 고목이 되어 있고, 12세 소년이 썼다는 기록이 새겨진 대웅전 현판글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대웅전 옆 계단을 오르면 도선국사가 새겼다는 마애불상이 있는 석불전이 나오는데, 이 곳은 관세음보살 기도영험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일년 내내 기도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절의 용암문을 거치면 백운대와 인수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이어진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우이동 버스 종점에서 사찰 진입로인 포장도로길 청담로를 따라 '도선고개'와 청담대종사의 진필 휘호인 "자비무적, 밤생도량"이 새겨진 자비문과 바위고개 청담폭포 등을 지나 2.5km쯤 오르면 삼각산의 주봉인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