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달빛담은캠핑장은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송광사 포교당, 보성 벌교 홍교, 순천만 화포포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순천 거차뻘배 체험장, 순천만 캠핑장, 산들바람 글램핑, 개랭이 오토 캠핑장, 순천 게스트하우스 체험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암길 284-37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순천 거차뻘배 체험장은 전남 순천시 별량면 마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만 캠핑장은 전남 순천시 별량면 대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5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들바람 글램핑은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랭이 오토 캠핑장은 전남 순천시 별량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 게스트하우스 체험캠핑장은 전남 순천시 낙안면 이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2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송광사 포교당(보성), 8.5km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93-10
문의 : 061-857-2328
보성군 벌교읍 부용산(芙蓉山)에 자리한 송광사 포교당은 대한 불교 조계종 본사 송광사의 말사이다. 동서남북으로 부용산· 제석산· 낙안· 진토제 등의 불교적 지명에 둘러싸인 천혜의 사찰 터라는 주지스님의 설명이 있었다. 대웅전 앞 좁은 마당에 수령 300년의 우람한 향나무가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건강하고 우람한 모습으로 포교당을 감싸고 있다. 18,000여 명의 많지 않은 벌교 인구 속에서도 대도시로 향하는 사람들의 경향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가깝게 다가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사찰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통사찰의 소임을 충실하게 지키고 있다. 예를 들면 대웅전을 주민들의 결혼식장으로 활용하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신도 교육을 위해 교양강좌를 개설하였고, 어린이 포교를 위해서 어린이 법회가 활성화되어 있다. 주지스님은 주민들의 모든 상담에 성실하게 대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보성군 벌교읍 부용산(芙蓉山)에 자리한 송광사 포교당은 대한 불교 조계종 본사 송광사의 말사이다. 동서남북으로 부용산· 제석산· 낙안· 진토제 등의 불교적 지명에 둘러싸인 천혜의 사찰 터라는 주지스님의 ...
보성 벌교 홍교, 8.6km
주소 : 전남 보성군 벌교읍
3간(間)의 홍예(虹霓)를 연결축조하고 석교로서 외벽과 난간에 변모가 적지않게 나타나 있다. 궁융형(穹隆形)으로 된 이 석교는 각처에 있으며 또한 선암사(仙岩寺) 승선교(昇仙橋)와 함께 구조형식이 아주 뚜렷한 예이다. 궁륭형 교량은 동서를 막론하고 고대부터 있어온 터이며 국내의 유례로서도 불국사의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 등이 있다. 또, 각지의 조선시대 석빙고(石氷庫) 등에서도 천정가구(天井架構)에서는 이러한 홍예와 동류의 기법을 보이는 유구(遺構)들이 있다. 한편 이러한 축조형식은 성문등에서도 흔히 이용되어 온 것이다. 이 홍교는 원래 숙종(肅宗) 44년(1718)에 당시 낙안현(樂安縣)의 주민들에 의해 현지에 떼다리(강과 해류가 교차하는 곳에 원목을 엮어 놓은 다리)를 놓았는데 영조 4년(1728년)에 전남도 지방에 내린 대홍수로 이 다리가 유실되자 그 이듬해 선암사 주지 호암화상(護岩和尙(약휴:若休))이 제자인 초안선사(楚安禪師)를 화주(化主)로, 습성대사(習性大師)를 공사감독으로 천거 착공하였으며, 이 공사는 6년후인 영조10년(1734)에 완공을 보게 되었다. 위 내용은 선암사 승선교 근처에 홍교비에 승선교 조성내용과 함께 기록되어 있다. 이 홍교는 1981∼1984년까지 4년에 걸친 보수공사를 실시하였다. 호예의 밑부분과 석교 외벽의 시멘트를 제거하고 모두 화강암으로 교체하여 원형을 되찾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3간(間)의 홍예(虹霓)를 연결축조하고 석교로서 외벽과 난간에 변모가 적지않게 나타나 있다. 궁융형(穹隆形)으로 된 이 석교는 각처에 있으며 또한 선암사(仙岩寺) 승선교(昇仙橋)와 함께 구조형식이 아주 뚜렷한...
순천만 화포포구, 9km
주소 :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화포마을앞(화포해변), 대대동 162-2번지(순천만)
순천의 대대포구는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사진작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찾는이들이 제법 많다. 반면에 별량면의 화포 앞바다는 깨끗한 바다에 보리피리 소리가 들리는 듯한 순박함을 지닌 조용한 해변이다. 화포로 가는 해안도로 언덕에 서면 전남 벌교와 여천 사이에 위치한 여자만의 해도와 순천만의 장도, 대여자도, 소여자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봄이면 진달래 개나리를 비롯한 개꽃들이 동산의 소나무와 대나무사이를 촘촘하게 메운다고 해서화등이라 부르고, 그 아래 자리한 포구라고 해서 화포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이 마을 한 켠에는 조개껍데기가 해안선을 바꿀만큼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바다 너머로 보이는 동쪽 땅은 여수반도, 서쪽은 고흥반도이다. 화포 주변의 여자만, 순천만 일대에 물이 빠지면 웅장한 뻘이 나타나고 이어서 뻘 곳곳에 쳐진 그물들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V자형으로 처진 그물 안에는 꼬막, 피조개, 바지락 등의 조개가 자라고 있다. 다 자란 양식조개가 뭍으로 나오면 포구 선착장 근방에서 살과 껍질이 분리된다. 이 조개껍데기들이 모여 포구 주변의 뻘은 흰 모래로 옷입은 것처럼 하얗게 보이는 것이다. 그물 안으로 바닷물이 들어왔다가 나갈 때는 간간이 숭어도 잡힌다. 화포 앞바다에서 잘 잡히는 어종으로는 짱뚱어가 있다. 5월에 많이 잡히는 짱뚱어는 낚시로도 잡지만 주로 그물로 건져 올린다. 이곳에서 잡히는 짱뚱어를 이용해 매운탕처럼 끓여내는 음식점이 화포에는 여러 곳 있다. 화포를 통해 들어오는 생선은 맛이 좋기로 유명해 값이 높으면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또한 뻘이 깨끗한 이곳에서 잡히는 낙지는 대표적인 세발낙지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렇듯 화포마을로 생선을 사러오는 외부상인들은 이곳에 올 때 어부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두고서 좋은 물건을 얻고자 선물까지 사다주기도 한다.한편 겨울이면 화포어민들과 철새들 사이에 일대 전쟁이 벌어진다. 꼬막과 바지락조개를 캐먹으려는 순천만의 철새들, 그리고 그들을 쫓으려는 어민들의 치열한 생존권 다툼이 매일매일 전개된다. 순천만으로 날아드는 철새는 황새, 흑두루미, 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등 70여종에 달해 생태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화포마을 뒤편의 봉화산(235.9m)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맑고 푸른 순천만의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봉화산 정상에는 고흥 마복산에서 타오른 봉화를 순천에 전하던 봉화터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순천의 대대포구는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사진작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찾는이들이 제법 많다. 반면에 별량면의 화포 앞바다는 깨끗한 바다에 보리피리 소리가 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