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빗소리야영장은 경북 청도군 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비슬리조트관광농원 군불로, 비슬산군립공원, 용천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봉식이 놀이터, 봉식이놀이터, 하비 카라반&글램핑, 청도자연휴양림, 청도 각북 글램핑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27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도로명주소 | 경북 청도군 각북면 삼평1길 90-11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봉식이 놀이터는 경북 청도군 풍각면 수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봉식이놀이터는 경북 청도군 풍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비 카라반&글램핑은 경북 청도군 각북면 지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8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도자연휴양림은 경북 청도군 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도 각북 글램핑은 경북 청도군 각북면 금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슬리조트관광농원 군불로, 3.2km
주소 :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낙산1길 51 (각북면)
문의 : 054-372-0900
비슬자연농원은 비슬산 자락에 자리잡은 대구.경북 최대의 자연농원으로 30,000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초현대식 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자연의 품으로 귀하를 모십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을 만큼 자연과 시설 규모가 뛰어나다. 따라서 기업체의 사원연수, 수련회 또는 대학과 종교단체, 사회단체 수련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자연학습체험장인 청소년 캠프장으로 인기가 높다. 대자연과 함께 숨쉬는 깨끗한 자연속에 인간의 심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으로 자랑하는 만큼 인기가 높아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비슬자연농원은 비슬산 자락에 자리잡은 대구.경북 최대의 자연농원으로 30,000여 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초현대식 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는 자연의 품으로 귀하를 모십니다." 라는 캐치...
비슬산군립공원, 6.5km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용리 산1
* 계절마다 찾는 맛이 다른 산, 비슬산 * "비슬"이란 인도의 범어의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것으로 신라시대에 인도의 스님들이 이 산을 구경한 후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북쪽의 팔공산과 더불어 대구의 명산으로 남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유가사, 용연사, 소재사, 용천사 등의 많은 사찰과 약수터가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다. 최고봉은 1,083.6m의 준봉으로 여기서 뻗어 나간 산맥이 와룡산, 앞산으로 이어져 거대한 비슬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겉으로 보아 그리 높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산이지만, 한 번 발을 들여 놓으면 그 장중한 산세와 맑은 공기에 반해 누구라도 다시 찾게 된다. 비슬산의 참꽃(진달래) 군락지는 유명하여 매년 4월 하순경에 비슬산참꽃축제가 달성군청 주최로 개최된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의 경치가 아름답고 봄철에는 철쭉·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군락이 볼 만하다. 스님바위·코끼리바위·형제바위 등의 이름난 바위와 달성군 옥포면(玉浦面)의 용연사(龍淵寺)를 비롯하여 용문사(龍門寺)·유가사 등의 사찰이 산재한다. * 비슬산의 내력 및 유래 * 예로부터 비슬산은 영험있는 수도처로 알려져 왔으며, 성인 천명이 난다는 전설이 전해져오고 있다. 특히 명승 일연이 20대를 보낸 수행지였다는 사실은 이 산의 깊은 내력을 말해준다. 당시 일연은 비슬산 보당암에 머물면서 다양한 신앙과 경전을 접했는데 이것은 훗날 삼국유사의 폭 넓은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계절마다 찾는 맛이 다른 산, 비슬산 * "비슬"이란 인도의 범어의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것으로 신라시대에 인도의 스님들이 이 산을 구경한 후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북쪽의 팔공산과 더불...
용천사(청도), 6.6km
주소 :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헐티로 1375-9
문의 : 054-372-7204
용천사(湧泉寺)는 청도군 각북면 비슬산(琵瑟山)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청도 각북 용천사 가는 길, 산 능선을 타고 건장한 송전탑들 이어지고 비탈을 타고 내려오는 진달래 꽃불, 저를 한 마리 꽃소로 만드는 것도 산은 알지 못한다...” (이성복, 「호랑가시나무의 기억」중에서 ) 맑고 깨끗한 계곡을 따라 비슬산 헐티재를 넘어 용천사 가는 길은 시인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답다. 산 능선을 타고 구비구비 산길을 넘어가면 길가에 천년 고찰 용천사가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다. 비슬산 동쪽 기슭에 자리잡은 용천사(湧泉寺)는 신라 문무왕 10년(670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해동화엄전교(海東華嚴傳敎)의 10대 사찰 중 한 곳이다. 화엄 십찰은 의상대사가 당나라에서 수행하고 돌아와 세운 사찰인데 최치원(崔治遠)이 쓴 『법장화상전(法藏和尙傳)』과 일연(一然)의 『삼국유사(三國遺史)』에 절 이름이 나온다. 『법장화상전』에 의하면 태백산 부석사(浮石寺), 원주 비마라사(毘摩羅寺), 가야산 해인사(海印寺), 비슬산 옥천사(玉泉寺), 금정산 범어사(梵魚寺), 지리산 화엄사(華嚴寺), 팔공산 미리사(美理寺), 계룡산 갑사(甲寺), 웅주 가야협 보원사(普願寺), 삼각산 청담사(靑潭寺) 10개 사찰을 말한다. 그러나 『삼국유사』에는 이중 부석사와 비마라사·해인사·옥천사·범어사·화엄사 6개 사찰만이 기록되어 있다. 이들 사찰은 의상대사가 전파한 화엄사상을 널리 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불교 전성기에는 승려가 천여 명이나 되었고 주변에 자리잡고 있던 암자들은 백련암, 청련암, 일련암, 남암, 서암, 내원암, 부도암 외 47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오랜 세월 속에 모두 없어져버렸다. 이미 24명의 도인이 나왔고 앞으로 104명의 도인이 나올 것이라는 설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 중 3중창(1631년) 때의 것은 문화재로 지정된 대웅전만 남아 있고 다른 건물은 근대에 세워진 것이다. 고려 원종 8년(1267년) 일연 선사가 중창하여 불일사(佛日寺)라 칭하였다가 다시 용천사로 고치고, 임진왜란 후 인조 9년(1631년) 조영대사(租英大師)가 3중창하였으며 순조 5년(1805년) 의열 화주가 크게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유물로서는 법당의 삼존불, 후불탱화, 나한십육존불, 영탱, 석조물 등이 있으며 불을 밝히는 데 사용하였던 정료대가 남아있고 절 오른쪽 골짜기에 고승들의 부도(浮屠) 6기가 이 절의 역사를 대변해주고 있다. 용천사라는 이름은 맑고 풍부한 석간수가 끊임없이 용솟음쳐 흘러내리고 있어 용천(湧泉)이라 부쳐진 것이라고 전한다. 이 용천의 샘물은 가물 때나 장마가 질 때도 늘 일정한 양의 맑은 물이 흐르고 사철 마르지 않으며 한겨울에도 어는 법이 없다고 한다. 1300년 전에도 흐르던 이 샘물은 지금도 여전히 중생들의 감로수가 되어 우리의 마른 목을 축여주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용천사(湧泉寺)는 청도군 각북면 비슬산(琵瑟山)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청도 각북 용천사 가는 길, 산 능선을 타고 건장한 송전탑들 이어지고 비탈을 타고 내려오는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