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에프앤에프캠핑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명암산채건강마을, 제천 백련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백련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대현캠핑장, 명암539펜션오토캠핑장, 제천 명암 오토캠핑장, 명암텐트촌, 미소가든펜션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6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도로명주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 635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대현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명암539펜션오토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천 명암 오토캠핑장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명암텐트촌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총 9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소가든펜션야영장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총 4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명암산채건강마을, 520m
주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 3길 91
* 건강한 삶을 위한 체험 공간, 명암 산채건강마을 * 감악산과 석기암 사이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자리잡은 산채건강마을은 산과 하천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돌과 황토로 지은 8개동의 전통가옥펜션, 황토게르마늄 구들 찜질방, 한의원, 약용식물원, 주말시골장터, 운동장, 바베큐장, 노래방기기, 식당, 토굴, 개울가 평상,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채건강마을의 찜질방은 전통구들을 놓고 황토와 게르마늄 가루를 섞어 마감을 한 뒤 게르마늄 판석을 깔아 전통 한지를 바르고 다시 자리를 깔았다. * 산채건강마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산채건강마을에서는 생태형 하천, 등산로, 산악자전거도로를 조성하여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한방진료, 솔잎땀체험 등 각종 체험도 할 수 있다. 솔잎땀체험은 바닥에 솦잎을 수북이 깔고 얇은 천을 덮은 뒤 그 위에 누워 땀을 내는 것이다. 한방진료는 제천시에서 아토피 질환과 성인병 등 난치병 휴양객을 위해 세운 한방 명의촌은 한의사와 기치료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의료진이 상주하면서 성인병 등 난치성 질환자를 치료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건강한 삶을 위한 체험 공간, 명암 산채건강마을 * 감악산과 석기암 사이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자리잡은 산채건강마을은 산과 하천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돌과 황토로 지은 8개동의 전통가옥펜션...
제천 백련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3.8km
주소 :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5길 414 (봉양읍)
문의 : 043-653-4996
제천의 백련사에서 봉안하고 있는 불상이다. 조선 영조 2년(1736)에 조성된 불상으로써 단양군 조계사의 삼존불 중 주불이었으나 지금의 백련사로 오게 되었다.불상은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높이가 75㎝이다. 복장유물 중 목판본의 "대불수능엄신주(大佛首楞嚴神呪)" 다라니경이 나왔다. 목판 제작 상태와 간기로 보아 불상이 조성된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불상은 전체적으로 조각수업과 표현이 17세기 후반~18세기 초기의 전형적인 불상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가까운 곳에 명암산채마을과 배론성지, 탁사정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제천의 백련사에서 봉안하고 있는 불상이다. 조선 영조 2년(1736)에 조성된 불상으로써 단양군 조계사의 삼존불 중 주불이었으나 지금의 백련사로 오게 되었다.불상은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높이가 75㎝이다. 복장...
백련사(제천), 3.8km
주소 : 충북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 5길 414
문의 : 043-653-4996
*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사찰, 백련사 * 백련사(白蓮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감악산(紺岳山)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삼성각·무염당·보응문 등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979년 중건되었다. 내부에 석가모니불 좌상을 모시며, 불상 뒤에는 후불탱화로 영산회상도가 걸려 있다. 불상은 조선시대 유물로 목조이며 높이 75cm, 어깨 너비 45cm이다. 이밖에 신중탱화와 나한을 그린 벽화 4점이 있다. 삼성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1962년에 세워졌다. “마음은 넓히면 허공도 삼키지만 좁히면 바늘끝 꽂기에도 모자라요”, “相에 집착 진리를 모르면 얼굴 맞대도 천리같이 멀고, 마음비워 도를 알면 천지가 한집입니다” 백련사를 40년간 지키며 수도하시는 노승 담월스님의 말씀이다. 스님은 손수 절터 닦고 돌을 나르며, 신도들의 시주금을 극구 마다하며 억척스럽게 지금의 백련사를 중창하였다. 담월스님을 아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스님을 청빈하고 수행에 철저한 스님이라고 말한다. 온갖 병고로 지칠 대로 지친 몸이지만 지금도 좌선과 경전공부를 놓지 않을 정도로 용맹정진이 몸에 배여 있다. 신도들에게는 자상하지만 공부하는 스님들에게는 엄하기로 소문이 나 있어 상좌가 15명이나 되지만 모두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여겨 아예 발걸음도 못하게 할 정도다. 한국전쟁 후 가람이 모두 소실된 천년 고찰을 지금의 정갈한 가람으로 만들기 까지 담월스님의 불사와 노력은 노승의 굽은 허리와 상처투성인 손에서 세월의 노고를 찾을 수 있다. 빈터에서 지금의 가람을 이루었듯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하얀 연꽃의 출현은 천 년전 의상이 보았던 불심의 종지가 지금 담월대선사에게 전달된 것은 아닐까 자문해 본다. 자주빛으로 물든 감악산을 찾을 때 하얀 백련처럼 정갈한 백련사를 찾아 가보자. 경내엔 언제나 가람을 가꾸는 노승의 손길과 음성을 느낄 수 있다. * 백련사의 유래와 걸어온 길 * 662년(신라 문무왕 2) 의상이 백련지 동쪽에 백련암이라는 작은 암자를 지었으나, 지은 지 30년만인 692년(효소왕 1) 큰 비가 내려 산사태로 매몰되었다. 이것을 819년(헌덕왕 11) 무착이 옛터에 중창하였다. 이후의 연혁은 1588년(조선 선조 21) 사명대사 유정(惟政)이 쓴 <치악산백련사중창기문>에 자세히 전한다. 이에 따르면 1008∼1016년 사이에 연화암이라는 초가가 있었으며, 1116년(고려 예종 11) 하의라는 도인이 이 초가에서 수도하였다고 한다. 1358년(고려 공민왕 7) 혜근이 여주 신륵사를 창건한 뒤 바로 이 절을 중수하였다. 1570년대 초반 벽운과 조당이 윤한필과 김유량이 함께 중창하고, 1577년(선조 10)에 자운, 1587년(선조 20)에는 벽운이 각각 중수하였다. 1798년(정조 22)에 처봉이 중수한 뒤 산 이름을 감악산이라 고치고 절 이름도 산 이름에 맞춰 감악사라 하였다. 1910년 유일이 중수하였으나 1916년 불에 타, 뒤에 윤인선이 지금의 위치로 옮겨 중창하고 이름을 백련사로 바꿨다. 1947년 태순이 중수하였고, 1950년 6.25전쟁으로 파손된 것을 1957년에 중건하였다. 1976년 수해로 대웅전이 무너지자 이듬해 돌로 축대를 쌓았으며, 1979년 일운이 법당을 중창하였다. 이후 1995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한때는 산내 암자로 미륵사와 신흥사·천수암·은적암·청련암 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사찰, 백련사 * 백련사(白蓮寺)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감악산(紺岳山)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과 삼성각·무염당·보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