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당사현대차오션캠프는 울산 북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강동 해수온천, 울산테마식물수목원, 주전봉수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강동오토캠핑장, 주전패밀리캠핑장, 주전가족휴양림, 달곡캠프, 관성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20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예약대기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데크 | ||
지번주소 | 울산 북구 당사동 378-4 | ||
도로명주소 | 울산 북구 당사동 378-4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강동오토캠핑장은 울산 북구 당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전패밀리캠핑장은 울산 동구 주전해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5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전가족휴양림은 울산 동구 주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달곡캠프는 울산 북구 무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성해수욕장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 수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동 해수온천, 3.3km
주소 : 울산광역시 북구 동해안로 1418 (구유동)
문의 : 052-298-7006
강동 해수온천은 국내 최초의 현대화된 최첨단 시설로 울산 유일의 청정해역, 정자 앞바다 자연 바닷물을 그대로 침전 시켜 100'C 이상 끓여 공급하기 때문에 염도가 높고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해수탕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먼저 샤워를 하고 청맥반석, 한방안개(사우나)탕이나 핀란드식 건식사우나에서 충분히 몸을 따뜻하게 한 다음 해수탕에 들어가야한다. 해수탕에서는 약 5 - 15분 정도 몸을 완전히 담그고 2회 정도 반복하면 체내의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된다. 국내 최초의 요오드 온천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강동 해수온천은 국내 최초의 현대화된 최첨단 시설로 울산 유일의 청정해역, 정자 앞바다 자연 바닷물을 그대로 침전 시켜 100'C 이상 끓여 공급하기 때문에 염도가 높고 살균효과가 뛰어나다. 해수탕에 들어가기...
울산테마식물수목원, 4.4km
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쇠평길 33-1 (동부동)
20여년을 두고 가꾸며 손질하여 온 농원을 테마화한 식물수목원에는 다양한 수목과 식물을 식재하여 자연학습과 학술연구를 병행할 수있는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20여년을 두고 가꾸며 손질하여 온 농원을 테마화한 식물수목원에는 다양한 수목과 식물을 식재하여 자연학습과 학술연구를 병행할 수있는 곳이다.
주전봉수대, 4.4km
주소 : 울산 동구 주전동 산 193
봉수대는, 사방이 잘 보이는 산봉우리에 위치하여 밤에는 횃불(烽)로 낮에는 연기(燧)로 인근 봉수대와 서로 연락하여 변방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과 해당 진영(鎭營)에 알리던, 옛날 군사통신 수단의 하나이다.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었던 제도인 듯하나, 그 체제가 정비된 것은 조선 세종(世宗) 때였다. 오장(伍長)과 봉군이 배치되어 근무하면서, 평상시에는 한 홰(烽), 적이 나타마면 두 홰, 적이 국경에 접근하면 세 홰, 적이 국경을 넘어오면 네 홰, 적과 접전하면 다섯 회의 봉수를 올렸다고 하는데, 1894년(고종 31년)에 전화가 보급되면서 폐지되었다. 이 봉수대는 천내(川內)에서 봉수를 받아 유포(柳浦)로 전했다. 이 곳에는 돌로 둥글게 쌓은 연대(煙臺)가 남아 있는데, 이 대(臺)의 지름은 5m, 높이가 6m이다. 지금 봉호사가 있는 자리는 이 봉수대의 부속 건물인 봉대사(烽臺舍)가 있던 곳이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봉수대는, 사방이 잘 보이는 산봉우리에 위치하여 밤에는 횃불(烽)로 낮에는 연기(燧)로 인근 봉수대와 서로 연락하여 변방의 긴급한 상황을 중앙과 해당 진영(鎭營)에 알리던, 옛날 군사통신 수단의 하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