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반려동물힐링센터 글램핑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문경새재도립공원, 혜국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반려동물힐링센터 글램핑, 문경국민여가캠핑장, 더모스트 글램핑, 소야 솔밭, 가은해솔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글램핑 시설 개수 | 6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북 문경시 문경읍 문경대로 2430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반려동물힐링센터 글램핑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경국민여가캠핑장(스머프마을)는 경북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모스트 글램핑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야 솔밭은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총 80개로 구성되어 있고,
가은해솔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1.4km
주소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1길 45
문의 : 054-550-8381
* 문경의 생물 자원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곳,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 문경새재 일원의 생물자원을 연구하고 전시하기 위해 2007년 10월 18일 문을 열었다. 탐방객들이 자연관찰과 생태체험이 가능하도록 39,452㎡의 부지에 교목, 관목, 화초류 등 175종 206,895본의 식물을 조성하였다.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은 문경새재의 생물자원을 연구보존하여 전시한 자연생태전시관과 야외생태학습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 문경새재 옛길 주변으로 25개소에 생태학습을 할 수 있는 해설판을 설치한 자연생태관찰지구 외, 야생화단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생태공원은 서식환경적으로 생태습지, 생태연못, 건생초지원, 습생초지원, 야생화원으로 나누어 조성하였으며 각 구역별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자연경관 및 생물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는 문경새재도립공원과 KBS촬영장, 옛길박물관, 석탄박물관, 철로자전거 등이 다양한 체험시설 및 문화시설과 인접해 있으면서 자연관찰과 생태체험을 함께 할 수 있다. * 자연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 문경새재일원의 생태자원 및 생물자원을 연구하여 전시하는 문경새재자연생태전시관은 지상 2층 건물로 되어 있으며 1층은 청정 미래에너지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전시관이 있고, 문경의 자연환경을 영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영상관, 그리고 카페테리아, 정보검색관 등이 있으며 2층은 문경의 생태자원 및 자연사를 학습 및 관람할 수 있는 상설전시관 및 매번 변화된 전시물로 탐방객에게 다가가는 기획전시실, 게임으로 통해 자연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생태게임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생태전시관을 방문하면 1층 안내데스크에서 매표 및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면 탐방객들의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가 준비되어 있다. 문경에 대한 소개 및 전시관에 대한 정보를 습득을 위해서는 정보검색관을 이용할 수 있고 관람시설로는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 영상관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자연생태전시관 주변으로 야생화단지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관람할 수 있다. 잔디의 푸르름을 느낄수 있는 야생화 단지에는 전통정자와 전통도자기를 굽던 망댕이가마, 여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분수와 폭포 아래 물래방아가 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풍력발전을 하는 풍차, 태양광발전시설, 스스로 알아서 켜지고 꺼지는 독립형가로 등이 실제로 어떤 원리로 전기를 생산하는지를 야외에서 학습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문경의 생물 자원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곳,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 문경새재 일원의 생물자원을 연구하고 전시하기 위해 2007년 10월 18일 문을 열었다. 탐방객들이 자연관찰과 생태체험이 가능하도록 39,452㎡의...
문경새재도립공원, 2km
주소 :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32
문의 : 054-550-8354
*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곳, 문경새재도립공원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새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였다.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억새풀이 우거진 고개, 또는 하늘재와 이우리재 사이, 새로 된 고개 등의 뜻으로 새재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임진왜란 이후, 이곳에 주흘관, 조곡관, 조령관 등 3개의 관문(사적 제147호)을 설치하고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문경읍에서 서북쪽으로 깊은 협곡을 따라 3.5km 가면 조선 숙종 34년 (1708년)에 쌓은 영남 제 1관문인 주흘관문에 이르며, 3km 더 가면 제 2관문인 조곡관, 이곳에서 3.5km 떨어진 곳에 제 3관문인 조령관이 있다. 이 일대를 198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했다. 문경의 3관문을 품고 있는 주흘산(1,106m)은 관문까지의 험한 계곡에 이루어진 풍치가 매우 뛰어나며, 여궁폭포, 혜국사, 용추, 원터, 교귀정 등의 명소가 있다.최근에는 KBS 촬영장이 들어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경복궁, 광화문, 사정전, 동궁전, 궐내각사, 양반집, 초가집 등에서 대왕세종 촬영장을 감상하실 수가 있다. 또한 선덕여왕과 SBS 제중원, KBS 추노 등이 촬영되어 드라마 장소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고, 문경새재도립공원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풍광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사극과 현대물이 수시로 촬영되는 곳이기에 움직이는 무대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제1관문인 주흘관에서 제3관문인 조령관까지는 약 6.5km로 왕복 4시간 정도 걸리는 길이지만 길이 완만하고 나무가 우거져 있어 가벼운 트레킹 코스로 인기다. 조곡관 뒤편의 약수터에서는 휴식을 취하기 좋다. 발 씻는 곳이 따로 있어 편안하게 맨발로 산책하기 좋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의 다양한 볼거리 *문화유적으로는 조령산불됴심표석(경북문화재자료 226), 옥소권섭영정(문화재자료 349), 조령원터, 동화원터, 해국사, 용화사지, 보제사지, 안정암지, 은선암지, 충렬사, 교귀정, 대궐터, 군막터 등이 있다. 또 하늘재·이화령·주흘산·조령산(1,026m)·부봉(916m), 여궁폭포·용추폭포·조곡폭포, 기름틀발위·마당바위, 조령약수·조곡약수 등 산봉과 폭포, 계곡과 기암, 약수 등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그밖에 민속박물관, 유스호스텔, 사계절 썰매장이 있고, 인근에 문경온천, 문경석탄박물관, 관광사격장, 활공랜드 등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선비의 상]문경새재 초입에 건립된 선비상은 전통사회의 구심점을 이루었던 지성과 인격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우리역사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끊임없이 미래를 창조하는 아름다운 한국인을 상징한다. 선비상을 중심축으로 하여 전면에 둥근 광장을 조성하고 둥근 광장 좌우면 6면의 부조는 선비와 관련된 전통시를 함께 설치하였다.[경북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광장]1996년 경북 탄생 100주년을 맞아 앞으로 400년 후 500주년 되는 해인 2396년 10월 23일에 개봉하여 후손들에게 현재 경북인의 생활, 풍습, 문화 등 삶의 표본을 보여주고자 100품목 475종으로 분류, 선정하여 첨성대형 타임캡슐에 담아 유서 깊은 영남제일문인 주흘관 뒤 지하 6m에 매설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한 곳, 문경새재도립공원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새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였다.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억새풀이 우...
혜국사, 3.9km
주소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1052-220 (문경읍)
* 주흘산의 절경 속에 어우러진 사찰, 혜국사 * 혜국사(惠國寺)는 주흘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들다는 문경 새재의 3관문을 품고 있는 주흘산은 문경의 진산(鎭山)으로 멀리서 보아도 절로 힘이 넘치고 험한 협곡끼리 서로 어우러져 그 비경이 매우 뛰어나다. 용추, 원터, 교귀정 등의 명소와 혜국사의 옛길에 있는 여궁폭포는 특별한 이름 때문에 더 유명해진 곳이다. 칠선녀가 구름을 타고와 여기서 목욕을 했다는 곳으로, 밑에서 쳐다보면 그 형상이 마치 여인의 하반신과 같다 하여 여궁 또는 여심폭포라 불려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파랑소라고도 부른다. 정확한 뜻은 알 수 없으나, 실타래 한 개가 다 들어갈 정도로 물이 깊다고 전해진다. 여궁폭포는 용추와 연결되어 있어서 실타래를 넣으면 용추로 나온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다. 그런데 어느 해인가 수해가 나서 막혔다고 한다. 높이 20m의 장엄한 폭포는 수정같이 맑은 물과 노송의 멋, 기암절벽의 풍치 등과 조화를 이루어 경관이 수려하다. 백두대간의 조령산 마루를 넘는 새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 가운데 가장 높고 험한 고개였다고 한다. 억새풀이 우거진 고개, 하늘재와 이우리재 사이, 새鳥로 된 고개라는 뜻으로 새재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임진왜란 이후 이곳에 주흘관, 조곡관, 조령관 등 3개의 관문을 설치하고 국방의 요새로 삼았던 문경새재는 영남과 한양을 잇는 관문인 동시에 희망의 땅이었다. 조선 태종 때 열린 새재로 인해 귀한 물산이 이 고갯길로 오고갔고, 무수한 영남의 선비들이 과거급제를 꿈꾸며 이 길로 한양으로 올랐다. 그 옛날 새재를 오고갔던 많은 사람들이 혜국사에 들러 무엇을 기원했을까? 위험을 무릅쓰고 험한 산길을 넘어야 했던 사람들에게 혜국사는 휴식처이자 기도처로 부처님 앞에서 너나없이 편안하였던 안심처였을 것이다. * 혜국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혜국사는 신라 846년(문성왕 8) 보조 체징普照體澄 (804~880) 스님이 창건했는데, 당시의 이름은 법흥사(法興寺)였다. 그뒤 고려 말 공민왕(재위 1351∼1374)이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이 절에 피신했던 일이 있었다. 공민왕은 오래지 않아 개성으로 돌아갔고, 당시 절의 노고를 치하하며 왕이 재물을 내려주었다. 절에서는 이 재물로 가람을 중수하고 국왕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의미에서 혜국사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1867년(고종 4)에 작성한 「혜국사중건기」에 전한다. 또 조선 세조 임금이 역시 여기에 머물었다고 하는데,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이 절의 승려들이 크게 활약하였고 왜란 당시에 청허(淸虛), 송운(松雲),·기허(騎虛) 대사 등이 이 절에 머물며 승병을 지도했다고 한다. 이후 쇠락하여 안적암에 속하였다가 1927년에 중건되었다. 「혜국사중건기」에 의하면 안적암은 혜국사의 속암(屬庵)으로 되어 있다. 동국지도(海東地圖)에 따르면(1750년 초,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1750년대에 혜국사(惠國寺)에 승려가 22명이 있었고 보제사(普濟寺)에 9명, 용화사(龍華寺)에 6명, 은선암(隱善菴)에 4명, 안적암(安寂菴)에 7명, 도합 48명이 있었다. 승려 수로 보면 혜국사가 가장 많고 용화사는 선방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의 대웅전과 선방은 1987년에 중건되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주흘산의 절경 속에 어우러진 사찰, 혜국사 * 혜국사(惠國寺)는 주흘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들다는 문경 새재의 3관문을 품고 있는 주흘산은 문경의 진산(鎭山)으로 멀리서 보아도 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