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천지 글램핑은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순천만자연생태공원, 국립 낙안민속자연휴양림, 순천만 화포포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순천 승주CC 글램핑, 상사호 오토 캠핑장, 순천만 캠핑장, 개랭이 오토 캠핑장, 순천만 갈대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글램핑 시설 개수 | 20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TV,에어컨,냉장고,유무선인터넷,난방기구,취사도구,내부화장실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도로명주소 | 전남 순천시 상사면 선동길 112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순천 승주CC 글램핑은 전남 순천시 별량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사호 오토 캠핑장은 전남 순천시 상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순천만 캠핑장은 전남 순천시 별량면 대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59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랭이 오토 캠핑장은 전남 순천시 별량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만 갈대캠핑장은 전남 순천시 안풍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22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 6.8km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대대동)
문의 : 061-749-4007
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 면적은 약 15만평에 달한다.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 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 쯤의 물길양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혀 있다. 그것도 드문드문 떨어져 있거나 성기게 군락을 이룬 여느 갈대밭과는 달리, 사람의 키보다 훨씬 더 웃자란 갈대들이 빈틈없이 밀생(密生)한 갈대밭이다. 갈대 군락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갈대의 북슬북슬한 씨앗 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되는 모습이 아주 장관이다. 게다가 때마침 불어온 갯바람에 갈대숲 전체가 일제히 흐느적거리는 풍경은 망망한 바다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장엄하고 아름답다. 갈대밭에 파묻히다시피 한 대대동은 선착장을 중심으로 가장 넓은 군락지를 이루며, 해룡면 상내리의 와온마을은 드넓은 갯벌을 무대로 펼쳐지는 낙조를 감상할 있는 곳으로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39.8km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의 갯벌, 5.4㎢의 갈대밭 등 27㎢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이루어진 순천만 일대에 갈대밭만 무성한 게 아니다. 멀리서 보면 갈대밭 일색이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물억새, 쑥부쟁이등이 곳곳마다 크고 작은 무리를 이루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하구의 갈대밭 저편에는 불그스레한 칠면초 군락지도 들어서 있다. 또한 이곳은 흑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 국제적인 희귀조이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1종이 날아드는 곳으로 전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 조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희귀조류 이외에도 도요새, 청둥오리, 혹부리오리, 기러기 등을 포함해 약 140종의 새들이 이곳 순천만 일대에서 월동하거나 번식한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 면적은 약 15만평에 달한다.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 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
국립 낙안민속자연휴양림, 7.5km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민속마을길 1600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고,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약 2㎞ 지점에 위치한다. 낙안읍성과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휴식공간으로는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광사, 선암사 등 전통고찰과 서산의 저녁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암호, 상사호가 있으며, 순천만의 갈대와 해변, 그리고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각종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많아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순천~낙안간 지방도변에 위치한 규모가 소박하면서도 아담한 일반가정의 정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국립 자연휴양림으로서 배산임수의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좌우로 낙안의 2대 진산인 금전산(667.9m)과 오봉산(591m)이 휴양림 배후를 감싸고 있고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금전산자락 휴양림의 숨은 비경인 처녀폭포가 기암사이로 폭포수를 힘차게 내뿜는 모습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또한 매년 순천지역의 민속축제인 낙안민속문화축제(4월말~5월초)와 남도음식축제(10월)가 휴양림에 가까운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고 주변 여수시에서는 진달래축제 및 거북선축제(4월~5월)가 열리고 있으며, 가까운 보성군에서는 다향제 및 일림산 철쭉제가 역시 5월에 열리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고,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약 2㎞ 지점에 위치한다. 낙안읍성과 주변 경관이 수...
순천만 화포포구, 7.6km
주소 :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학산리 화포마을앞(화포해변), 대대동 162-2번지(순천만)
순천의 대대포구는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사진작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찾는이들이 제법 많다. 반면에 별량면의 화포 앞바다는 깨끗한 바다에 보리피리 소리가 들리는 듯한 순박함을 지닌 조용한 해변이다. 화포로 가는 해안도로 언덕에 서면 전남 벌교와 여천 사이에 위치한 여자만의 해도와 순천만의 장도, 대여자도, 소여자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봄이면 진달래 개나리를 비롯한 개꽃들이 동산의 소나무와 대나무사이를 촘촘하게 메운다고 해서화등이라 부르고, 그 아래 자리한 포구라고 해서 화포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이 마을 한 켠에는 조개껍데기가 해안선을 바꿀만큼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바다 너머로 보이는 동쪽 땅은 여수반도, 서쪽은 고흥반도이다. 화포 주변의 여자만, 순천만 일대에 물이 빠지면 웅장한 뻘이 나타나고 이어서 뻘 곳곳에 쳐진 그물들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V자형으로 처진 그물 안에는 꼬막, 피조개, 바지락 등의 조개가 자라고 있다. 다 자란 양식조개가 뭍으로 나오면 포구 선착장 근방에서 살과 껍질이 분리된다. 이 조개껍데기들이 모여 포구 주변의 뻘은 흰 모래로 옷입은 것처럼 하얗게 보이는 것이다. 그물 안으로 바닷물이 들어왔다가 나갈 때는 간간이 숭어도 잡힌다. 화포 앞바다에서 잘 잡히는 어종으로는 짱뚱어가 있다. 5월에 많이 잡히는 짱뚱어는 낚시로도 잡지만 주로 그물로 건져 올린다. 이곳에서 잡히는 짱뚱어를 이용해 매운탕처럼 끓여내는 음식점이 화포에는 여러 곳 있다. 화포를 통해 들어오는 생선은 맛이 좋기로 유명해 값이 높으면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또한 뻘이 깨끗한 이곳에서 잡히는 낙지는 대표적인 세발낙지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렇듯 화포마을로 생선을 사러오는 외부상인들은 이곳에 올 때 어부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두고서 좋은 물건을 얻고자 선물까지 사다주기도 한다.한편 겨울이면 화포어민들과 철새들 사이에 일대 전쟁이 벌어진다. 꼬막과 바지락조개를 캐먹으려는 순천만의 철새들, 그리고 그들을 쫓으려는 어민들의 치열한 생존권 다툼이 매일매일 전개된다. 순천만으로 날아드는 철새는 황새, 흑두루미, 저어새, 검은머리갈매기 등 70여종에 달해 생태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화포마을 뒤편의 봉화산(235.9m)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맑고 푸른 순천만의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봉화산 정상에는 고흥 마복산에서 타오른 봉화를 순천에 전하던 봉화터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순천의 대대포구는 갈대밭으로 유명하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사진작가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찾는이들이 제법 많다. 반면에 별량면의 화포 앞바다는 깨끗한 바다에 보리피리 소리가 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