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아름다운 농원은 경기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포천 화적연, 철원군, 심원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포천 화적연 캠핑장, 포천자연마을 서울캠핑장, 위드독스in포천, 자연밸리 관광농원, 한탄강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기 포천시 영북면 북원로 281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포천 화적연 캠핑장은 경기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4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천자연마을 서울캠핑장은 경기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2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드독스in포천은 경기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실시간예약,현장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밸리 관광농원은 경기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한탄강은 강원 철원군 갈말읍 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화장실, 샤워실,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천 화적연, 2km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산115-2 , 관인면 사정리 경계
영평8경 중 한 곳으로 수면 위로 높이가 13m에 달하는 바위가 솟아있는데 그 모양이 연못 한가운데 볏 짚단을 쌓아 올린 듯 한 형상이어서 "화적"이라 불려지고 있다. 한탄강 상류에 있는 연못으로서 어느 늙은 농부가 3년 가뭄에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하늘을 원망하며 연못가에 앉아 한탄하길 "이 많은 물을 두고도 곡식을 말려 죽이게 되다니 하늘도 무심하도다 용도 3년 간 낮잠만 자는가 보다"하니 물이 왈칵 뒤집어지면서 용의 머리가 나오며 꼬리를 치며 하늘에 오르니 그날 밤부터 비가 내려 풍년이 들었다고 전한다. 이때부터 가뭄이 지면 이 곳에 와서 기우제를 지내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영평8경 중 한 곳으로 수면 위로 높이가 13m에 달하는 바위가 솟아있는데 그 모양이 연못 한가운데 볏 짚단을 쌓아 올린 듯 한 형상이어서 "화적"이라 불려지고 있다. 한탄강 상류에 있는 연못으로서 어느 늙은 농...
철원군, 4.8km
주소 : 강원 철원군
문의 : 033-450-5151
강원도 북서부, 영서지방의 북부에 위치한 군으로, 동쪽은 화천군, 서쪽은 경기도 연천군, 남쪽은 경기도 포천군에 접하고 있으며,북쪽으로는 휴전선이 지난다. 면적은 898.47㎢이며, 인구는 47,915명(2012년 10월 말 기준)이다. 행정구역은 4읍 7면으로 되어 있으며 군청 소재지는 갈말읍 신철원리이다. * 자연환경 북동부에는 태백산맥이 지나며 중앙부는 추가령열곡 안에 위치한다. 북서부에는 해발 200∼500m 높이의 철원용암지대가 있어 평지를 이루며, 남동부는 해발 1,000m 내외의 산지로 태백산맥 줄기에 연결되고, 대표적인 산으로는 오성산, 대성산, 백암산, 명성산, 금학산 등이 있다. 한탄강이 군의 중앙부를 북북동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흐르면서 그 지류인 남대천을 합류하고 임진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 역사 고대 -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철원 또는 모을동비라 하였으며,삼국통일 이후 경덕왕 때 철성으로 개칭되었다. 901년(효공왕5) 송악에서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가 904년 국호를 마진으로 고치고 다음해에는 지금의 철원읍 홍원리로 도읍을 옮겼으며 911년 국호를 다시 태봉으로 고치고 918년까지 통치하였다. 고려 - 918년(태조1) 왕건이 고려를 세우고 송악으로 천도하면서 이 지역을 동주라 하였고 995년(성종14) 단련사를 파견하였다. 1254년(고종41)직제를 낮추어 동주현이라 하였다가 뒤에 목으로 승격시켰으며, 1310년(총선왕2) 다시 낮추어 철원부로 고쳤다. 1390년(공양왕2) 교주도에서 경기좌도로 이속되었다. 조선 - 1394년(태조3) 경기좌도에 속하였고, 13년(태종13) 철원도호부로 승격되었고, 1434년(세종16)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이속되었다. 근대 - 1895년 춘천부 철원군으로 되었다가 다음해에 강원도 철원군이 되었다. 1931년 철원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41년 경기도 삭녕군 내문면, 인목면, 마장면이 철원군으로 편입되었다. 현대 - 1963년 구 김화군이 철원군 김화읍으로 개편되고 철원군 신서면이 경기도 연천군으로 편입되었다. 1972년 철원군 북면 유정리, 홍원리와 내문면 독검리가 철원읍에 편입되고 전 평강군 남면 정연리가 철원군 갈말면에 편입되었으며 1973년 서면 청량리와 도창리가 김화읍에 편입되었다. 1979년 갈말면이 갈말읍으로, 1980년 동송면이 동송읍으로 승격되었다. * 문화 문화제 - 태봉제는 철원군에서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문화예술행사다. 철원은 풍요롭고 광활한 곡창지대이며 또한 군사적 요충지이므로 옛 조상의 기개를 이어받아 통일의 전진기지로서의 긍지를 드높이기 위하여 군민축제일을 태봉제라고 하였다. 특히 1954년 10월21일 군정으로부터 행정권을 이양받아 실질적인 회복을 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8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주요 행사는 전래 향토 문화 발굴 재현을 위한 민속경연을 비롯해서 씨름.그네뛰기.널뛰기 등의 민속경기와 체육경기, 백일장, 시화전, 시화, 가요경연대회 등을 거행한다. 민속 - 석전은 대교천을 사이에 두고 있는 동송읍 오덕리와 철원읍 화지리 사이에서 정월 보름경에 행해졌던 놀이로, 이곳에서는 실용적인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예전부터 오덕리 사람은 강을 건너 화지리에 가서 땔감을 해야 했고, 화지리 사람은 오덕리에 농토가 있어 해마다 대교천에 놓인 다리를 보수할 필요가 있어서 두 마을에서는 석전을 한 뒤 지는 쪽에서 그 돌들을 이용해 강의 다리를 손보았다 한다. 동제 - 각 마을 단위로 산신당이나 서낭당이 있어 매년 제를 거행하였으나 지금은 갈말읍 문혜리의 가루개 서낭당을 비롯한 몇 개의 서낭당이 남아 있을 뿐이다. 관에서 주재하던 김화의 서낭제가 유명하였다 하나 전승이 중단되었다. 김화서낭제의 특색은 제단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참나무로 임시 제단을 만들어 신위로 백마를 모신다는 것인데, 제일은 백마신의 생일인 3월 17일이며 이때 간단한 굿을 하고 단오에 한 번 큰 굿을 거행한다. 이밖에 삼부연의 기우제가 알려져 있는데, 이곳에서는 개를 잡아 그 피를 흘려서 기우제를 지냈다 한다. 금학산과 용탕도 기우제를 지냈던 곳인데, 특히 금학산은 산에 서린 안개의 상태로 일기를 점칠 수 있었다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강원도 북서부, 영서지방의 북부에 위치한 군으로, 동쪽은 화천군, 서쪽은 경기도 연천군, 남쪽은 경기도 포천군에 접하고 있으며,북쪽으로는 휴전선이 지난다. 면적은 898.47㎢이며, 인구는 47,915명(2012년 10월 말...
심원사, 4.8km
주소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1길 58
문의 : 033-455-3468
보개산 심원사(?盖山深源寺)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고통받는 육도(六道)의 모든 중생을 남김없이 구제하고 그 죄업이 소멸할 때까지 성불(成佛)하지 않으리라”는 서원을 세우고, 뭇 생명있는 자들을 해탈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는 지장보살. 심원사 명주전(明珠殿)의 돌로 만든 자그마한 지장보살의 미소에는 그 의지와 바람이 묻어 있다. 심원사는 우리나라 제일의 지장기도도량 본존으로 알려진 지장보살을 친견하고 그 가피와 영험을 얻고자 하는 수많은 불자들이 오늘도 줄을 잇고 있는 곳이다. 황금멧돼지와 사냥꾼ㆍ앉은뱅이 이야기ㆍ뱀과 까마귀의 인과 등 수많은 설화를 간직한 지장보살의 이야기는 심원사 지장의 영험과 그 가피의 영이(靈異)함을 보여준다. 황금멧돼지로 화하여 사냥꾼 형제를 살생의 죄업에서 벗어나 출가하게 한 창건설화, 장님과 앉은뱅이의 지극한 대종불사(大鐘佛事) 시주에 감응하여 그들에게 눈과 다리를 줌으로써 견불령(見佛嶺)이라는 고개와 대광리(大光里)라는 마을이름을 남기게 한 설화, 전 재산을 사찰불사에 내놓은 머슴 박씨를 사또로 환생하게 한 설화 등 심원사 지장보살과 부처님을 둘러싼 무수히 많은 영험설화가 전하고 있다. 신라시대인 647년(진덕여왕 원년)에 영원조사(靈源祖師)가 처음 세운 후 광복 전까지 대가람의 위용을 자랑하며 중부 내륙의 불교성지로 널리 알려졌던 심원사. 그곳의 불단에서 자비의 미소로 중생을 내려다보고 있는 지장보살은 개금(改金)이나 장식을 거부하며 도금을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칠이 벗겨지고 말아, 중생들의 소망을 가까이 접하려는 듯 더욱 정감있는 불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보개산 심원사(?盖山深源寺)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고통받는 육도(六道)의 모든 중생을 남김없이 구제하고 그 죄업이 소멸할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