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하동하늘숲캠핑장은 경남 하동군 청암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청암계곡, 양천암, 칠보정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하동 힐링파크, 들길 캠프, 별곰 캠핑힐, 신박힐링캠프, 도둑골 신규가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남 하동군 청암면 안양로 118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하동 힐링파크는 경남 하동군 청암면 상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2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들길 캠프는 경남 하동군 옥종면 위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3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별곰 캠핑힐은 경남 하동군 청암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박힐링캠프는 경남 하동군 적량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둑골 신규는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32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암계곡, 4.6km
주소 : 경남 하동군 횡천면 삼거리~청학동 구간
청학동 계곡과 하동 계곡물이 합류하여 횡천면 삼거리에 이르는 50리 구간을 말한다. 깎은 듯한 벼랑에 엉켜있는 태고의 수목, 기암괴석은 넓은 분지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다. 여름이면 풍부한 수량의 깨끗한 물줄기가 바위와 어우러져 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는 이들을 만족케 하기에 충분하다. 가을이면 단풍이 길게 물들어 있는 계곡의 풍치는 가히 절경이다. 특히, 하동댐 바로 아래에는 야영지와 함께 운동장, 공중화장실, 공원 등을 조성하여 가족들의 물놀이와 여름 휴가지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백바위로 둘러싸인 백암동천은 계곡이 깊고 물이 맑으며 주변에 민박 등의 숙박시설이 즐비하여 찾을만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계곡 끝에는 청학동이 위치하여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예절과 전통 문화를 교육하는 이색적인 코스가 될 수 있다. 또한, 내려오는 길에 섬진강의 명물 재첩 채취에 참여해 봄직도 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청학동 계곡과 하동 계곡물이 합류하여 횡천면 삼거리에 이르는 50리 구간을 말한다. 깎은 듯한 벼랑에 엉켜있는 태고의 수목, 기암괴석은 넓은 분지와 어우러져 시원함을 더해주고 있다. 여름이면 풍부한 수...
양천암(하동), 4.8km
주소 : 경남 하동군 북천면 화정리 1105
문의 : 055-883-7419
양천암은 하동에서도 동남쪽에 자리한 북천면 천왕산 자락에 터를 잡고 있다. 북천면은 진주와 사천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지리산 여맥이 천왕산을 이루었다. 또, 북천면에서 진주방향으로 가면 도솔사가 있는 봉면산이 솟아 있기도 하다. 마을의 집들 사이로 난 길을 지나면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산길은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화정리의 옛 지명은 양천리로 양천암과 어떠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짐작만 갈 뿐 그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화정리라는 지명은 주변의 지형지국(地形地局)이 꽃봉과 같이 생기고, 군데군데 수령을 알 수 없는 정자목(亭子木)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하여 ‘花亭’이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무학대사가 하동과 사천을 양쪽으로 거느리고 솟아난 봉명산 다솔사에서 어느 날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보니 천왕봉에서 뻗어 내리는 범상치 않은 기운을 모으고 있는 곳이 눈앞에 펼쳐졌다. 그곳을 손으로 가리키고 한달음에 달려가 터를 잡고 부처님을 모시고 양천암(陽川庵)이라 이름하였다. 무학대사가 절터를 잡고 보니 좌우 양쪽으로 화정리 천왕산 정상에서 흐르는 맑은 물이 만들어 낸 계곡이 있었다. 그리하여 양천암이라 이름하고 양쪽 계곡에 상선암과 동축암을 함께 세웠다고 한다. 지리산의 여맥 하동 하정리 산세가 수려한 천왕산 중턱에 들어서 있는 양천암은 세월의 무상함만큼이나 옛것이 한 줌의 흙이 되어 모두 사라져 버렸다. 옛것이라고는 중정 한 편에 모아둔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주위에 흩어져 있는 돌멩이에 불과해 보이는 깨진 기왓장과 도자기 조각들만이 안타까운 옛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바람 따라 길 따라 사람들에 의해 전해오는 무학대사와 얽힌 이야기의 진실을 떠나 여러 불제자가 양천암과 인연하며 이어왔기에 이 같은 이야기도 전해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든다. 옹기종기 정답게 모여 있는 상천마을을 지나 천왕산 능선을 따라 난 나무숲으로 뒤 덥힌 산길은 양천암을 찾아가는 또 다른 재미를 가져다준다. 양천암에 도착하면 가람을 담처럼 둘러싸고 있는 대나무 아래로 흐르는 약수로 마른 목을 적실 수 있는데, 대나무 향이 은은히 풍기는 약수로 목을 축이며 한순간 속이 비어 있는 대나무처럼 온갖 번뇌망상이 비워지는 듯하다. 오붓한 산책로와도 같은 산길을 돌고 돌아가면 만날 수 있는 양천암은 창건하고 이 지역에서 거찰로 번창하였다고 한다. 경내의 이곳저곳에 남아 있는 가람이 위치하였던 전각터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양천암은 하동에서도 동남쪽에 자리한 북천면 천왕산 자락에 터를 잡고 있다. 북천면은 진주와 사천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지리산 여맥이 천왕산을 이루었다. 또, 북천면에서 진주방향으로 가면 도솔사가 있는...
칠보정사, 5.1km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칠성로 748-8
문의 : 055-883-7771
칠보정사는 혜안스님께서 오래 전부터 현몽을 받고 지리산 칠보정사 창건지를 오랜 세월동안 찾아 헤매던중 경오년 윤오월에 명당지를 찾아 터를 닦고 토굴을 지어 부처님을 봉안하기까지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연들이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칠성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고 해서 이름을 ‘칠봉’이라 불렀고 자손이 귀한 정씨의 가문에 이대 독자로 태어난 혜안스님은 객지에서 모진 신병으로 죽음을 당하게 되고서야 인생의 무상함을 깨닫고 명산 대천을 찾아다니면서 천지신명과 불보살님께 기도를 하면서, 왜 나에게만 일찍 죽을 모진 병을 가졌는가 하고 명확한 답을 얻고자 오대산 적멸보궁 기도를 마치고 비몽사몽으로 보살의 계시를 받아 불교에 귀의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지리산 칠성봉 등잔설에 자리잡은 칠보정사 사찰 도량은 백두산 천지의 기(氣)가 태백산으로 흘러 지리산으로 들어와 주봉인 천왕봉 원맥에서 정 남으로 길게 뻗은 줄기 삼신봉을 거쳐 칠성봉 등잔설로 기가 모인 이곳,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고 인간의 숙명을 좌우한다는 삼신과 칠성의 천지의 기를 모아서 인연있는 중생의 발원에 따라 부처님의 자비의 기로화하여 일체 중생들의 구원이 자비광명으로 화 할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칠보정사는 혜안스님께서 오래 전부터 현몽을 받고 지리산 칠보정사 창건지를 오랜 세월동안 찾아 헤매던중 경오년 윤오월에 명당지를 찾아 터를 닦고 토굴을 지어 부처님을 봉안하기까지 헤아릴 수 없는 수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