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화왕산오토캠핑장은 경남 창녕군 계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화왕산군립공원, 석불사, 창녕포교당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소나무 풍경 펜션 야영장, 옥천1382, 화왕산 옥천계곡, 화왕산자연휴양림, 밀양 서당골오토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남 창녕군 계성면 계성화왕산로 235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소나무 풍경 펜션 야영장은 경남 창녕군 계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옥천1382는 경남 창녕군 창녕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왕산 옥천계곡은 경남 창녕군 창녕읍 말흘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화왕산자연휴양림은 경남 창녕군 고암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7개로 구성되어 있고,
밀양 서당골오토캠핑장은 경남 밀양시 무안면 화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왕산군립공원, 3.4km
주소 :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산332
* 진달래와 억새로 유명한 산, 화왕산군립공원 *화왕산(756.6m)과 관룡산(일명 구룡산, 739.7m)을 잇는 공원으로 많은 문화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 많은 관광객(등산객)이 찾는다. 창녕군 창녕읍과 고암면(高岩面)의 경계에 있는 화왕산(757m)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 만옥정공원 내의 창녕 신라진흥왕척경비(국보 33)와 창녕 교동고분군(사적 80), 창녕 석빙고(보물 310) 등의 명소가 자리잡고 있다.화왕산은 용암의 분출로 형성된 화산으로, 용지(龍池)를 비롯해 3개의 분화구가 있고, 정상부에는 사적 제64호로 지정된 화왕산성이 있다. 산중에는 관룡사 대웅전(보물 212)과 관룡사 약사전(보물 146), 관룡사 석조여래좌상(보물 519), 관룡사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295) 등 4점의 보물과 많은 문화재가 있는 관룡사(觀龍寺)가 있다.그 밖에 삼림욕장과 자하골 계곡 아래의 도성암(道成庵)을 비롯해 여러 암자와 정자가 곳곳에 흩어져 있고, 인근에 사적 제65호인 목마산성(牧馬山城)과 부곡온천, 계성고분군(桂城古墳群:경상남도기념물 3), 우포늪생태공원, 목포늪, 영산호국공원 등 문화유적과 볼거리가 많다. *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 화왕산의 사계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녹음과 계곡물, 가을에는 억새, 겨울에는 설경이 유명하다. 특해 봄철 진달래 경치와 가을철 억새가 유명한데, 봄철이면 진달래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화왕산성 주위의 비탈과 관룡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일대는 마치 분홍물감을 쏟아부은 듯하다. 화왕산 최대의 명물이라면 정상 주변의 넓고 평평한 억새밭인 “십리 억새밭”이다. 그 십리 억새밭이 평지에서 급경사 벽으로 뚝 떨어지는 경계선인 능선을 따라 화왕산 성벽이 쌓여 있으며, 그 바깥 경사면의 거의 모두가 진달래밭을 이루고 있다. 매년 10월이면 이곳에서 화왕산 억새제가 개최된다. 화왕산은 선사시대 화산으로 추정되며, 3개의 못(龍池)가 있으며, 창녕 조(曺)씨가 득성 하였다는 득성비가 화왕산성(사적 제64호)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진달래와 억새로 유명한 산, 화왕산군립공원 *화왕산(756.6m)과 관룡산(일명 구룡산, 739.7m)을 잇는 공원으로 많은 문화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 많은 관광객(등산객)이 찾는다. 창녕군 창녕읍과 고암면(高岩...
석불사(창녕), 4.2km
주소 : 경남 창녕군 창녕읍 말흘리 산 11번지
문의 : 055-533-6695
석불사는 화왕산의 말미에 있다하여 유래된 마을 말흘리에 있다. 말흘리 인근에는 당제를 올렸다고 하여 지어진 신당마을과 남쪽의 낙영마을 등이 있다. 창녕읍내에 인근하고 있는 화왕산은 창녕군민들의 안식처와도 같은 곳으로 창녕 중학교와 등기소 뒤편을 지나는 화왕산 순환도로에서 석불사로 들어가는 산길이 있다. 계곡을 끼고 난 산길을 따라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석불사는 산속에 자리하고 있으면서도 읍내와 인근하고 있는 곳이다.번잡한 도로에서 산길로 접어들면서 자동차의 소음은 사라지고, 공기의 맑음이 느끼지는 곳으로 계곡과 울창한 나무들이 석불사 입구까지 이어져 있다. 낙동강과 밀양강이 둘러싸고 있는 경상남도 중북부에 우뚝 솟은 화왕산 중턱에 자리한 석불사(石佛寺)에는 신라 때 만들어진 석불이 봉안되어 있다. 요바골이었던 이 곳에 천 년의 세월동안 찾아오는 중생들의 괴로움을 말없이 들으며 위안을 주었던 미륵부처님은 비바람을 맞으며 노천에 홀로 계셨다. 노천에 홀로 계신 미륵부처님의 큰 공덕에 감복한 불제자들이 이곳에 가람을 세우고 법당에 모시면서 석불사라는 절을 창건하였다. 석불사에 모신 석불은 1000년의 세월을 요바우골을 지키며 있었으나, 가람은 1930년경에 세워졌다고 한다. 그전에는 사람들이 노천에 있는 석불을 찾아와 기도를 하였는데, 자식을 얻기 위해서 찾아오는 이들이 많았다. 자식을 얻기 위해 이 곳을 찾아 기도한 사람들은 모두가 아들을 얻게 되면서 득남기도도량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석불이 있다하여 석불사라 이름을 지은 이곳 화왕산은 창녕의 진산이다. 옛날 화왕산은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불뫼, 큰불뫼로 불리기도 했는데,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낙동간 하류지역에 솟아 있어 실제보다 우뚝 솟아 보인다. 창녕의 진산인 화왕산 중턱 요바우골에 누가 무슨 연유로 석불을 조각하여 모셨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세상의 온갖 번뇌망상으로부터 자유로운 부처님의 뜻을 따르고자한 마음을 담고 있었을 것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석불사는 화왕산의 말미에 있다하여 유래된 마을 말흘리에 있다. 말흘리 인근에는 당제를 올렸다고 하여 지어진 신당마을과 남쪽의 낙영마을 등이 있다. 창녕읍내에 인근하고 있는 화왕산은 창녕군민들의 안식...
창녕포교당, 4.2km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신당2길 4-3
문의 : 055-533-2295
*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곳, 창녕포교당 *화왕산의 억새와 관룡사로 유명한 경남 창녕은 예부터 비화가야(非火伽倻), 즉 비사벌이라 불려지던 문화의 고장으로 각종 문화재가 많아 제2의 경주라 불린다. 일찍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낙동강 이동(以東)에 아름다운 가야문화를 창조해온 창녕은 부처님의 법화도 함께 이어져 내려온 유서 깊은 고장이다.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전통사찰인 통도사 창녕포교당은 불법을 수호하고 포교의 일선에서 매진하고 있는 창녕의 명찰 중 하나이다.비록 포교당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절집이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창녕포교당은 적멸보궁을 조성하고 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모셨으며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조선시대 목조석가여래가 안치되어 있는 사찰이다. 또한 창녕포교당이 자리한 곳은 신라시대 거찰로 알려졌던 인왕사(仁旺寺)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니 창녕포교당은 포교당 이상의 조건과 역할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겠다. 실제로 창녕포교당은 기도처와 포교의 방편 외에도 관내 독거노인돕기 활동을 매일 펼쳐나가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도 기여하는 사찰로 정평이 나있다. 비화가야의 넓은 들판 속 인왕사터에 자리한 창녕포교당은 불국정토를 만들기 위한 염원이 불보살의 뜻과 닿아있으리라 믿어본다. * 창녕포교당의 창건배경 및 역사 *통도사창녕포교당의 창건에 대한 기록은 요사채 문설주 위에 죽 걸려있는 현판 가운데 '불찰통도사본말사창녕포교당창건대시주공덕기'에 나와 있다. 이를 살펴보면 불기 2966년(1939) 7월 7일에 포교사 춘담(春潭)스님께서 인왕경(仁旺經)을 교화하기 위하여 당시 창녕지역의 대지주였던 하준석(河駿錫, 당시 곤양, 현풍, 비안군수를 지냈던 통정대부 하재구의 2남이자 진양 하씨 30세손)의 슬하에 자녀가 귀하여 득남원(得男願)을 발원하여 세운 절이라고 나와 있다. 당시 창녕포교당에 처음 주석했던 춘담tm님은 사찰을 준공한 후의 심정을 노래한 송(頌)에서 창건 불사가 얼마나 어려웠음인지 이렇게 적고 있다. 建立何歲月:어느 세월에 다 지으랴! 龜毛爲棟樑:거북의 털로써 기둥을 세우랴!經營空劫前:세월이 다 가기 전에 운영이나 해볼까 兎角作柱椽:토끼 뿔로 기둥 서까래를 삼을까나 또 ‘창녕지명사’에 전하는 창녕읍 신당마을 유래에 대해 '창녕여고와 포교당(仁旺寺)이 있는 일대로 말흘리의 동북부에 위치한다'라고 적고 있으며 창녕군의 전통사찰현황에 창녕포교당은 1920년도 창건하였는데 “신라시대 창녕읍 술정리에 ‘인왕사’라는 포교당 전신인 대사찰이 있었으나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자 동산선사가 옛 인왕산사를 재현한 포교당을 지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절에 초창시부터 지극정성으로 다니고 있는 법왕자(法王子, 85세, 신당리 거주)보살의 증언에 의하면 곤양군수를 지낸 만석군의 모친인 김선명화(金善明華)보살과 아들 내외인 하준석(河駿錫), 서공덕화(徐功德華)보살이이 아들을 낳기 위해 원불로 지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아들 영달(永達)이 범종을 시주하였다는데 지금도 적멸보궁에 ‘하영달’이라는 명문이 있는 당시의 범종이 남아 있다. 따라서 창녕포교당은 1939년 창건이 확실해 보인다. 이후 1978년 청운스님(현 밀양 표충사 주지)이 주석할 당시 6.25때 화마를 입은 관룡사 팔상전에 모셨던 목조석가여래좌상을 이운해 왔는데 현재 도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이후 적멸보궁에 봉안해 놓았다. 이후 설법전 등의 요사채와 석가모니입상 등을 조성해 놓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곳, 창녕포교당 *화왕산의 억새와 관룡사로 유명한 경남 창녕은 예부터 비화가야(非火伽倻), 즉 비사벌이라 불려지던 문화의 고장으로 각종 문화재가 많아 제2의 경주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