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하늘소리 캠프는 경북 상주시 은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총 1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황령사, 성주봉자연휴양림, 상주동학교당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성주봉 자연휴양림, 발트아인 캠핑장, 리우 캠핑장, 숲이조아 오토캠핑장, 쌍용계곡 해바라기펜션 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개 | ||
글램핑 시설 개수 | 4개 | ||
글램핑 시설 | |||
카라반 개수 | 1개 | ||
카라반 시설 | |||
예약방식 | 전화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167번지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경북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76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발트아인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율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10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리우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숲이조아 오토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율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8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쌍용계곡 해바라기펜션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3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황령사(상주), 819m
주소 : 경북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1구
문의 : 054-541-4450
* 칠봉산의 기운이 서려있는 사찰, 황령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관음전·삼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대웅전 후불탱화가 유명하다. 칠봉산은 봉우리가 7개 솟아있어 북두칠성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었는데, 높이 595m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유명한 전설 속의 명소를 감추고 있는 곳이다. 칠봉산엔 고개인 황령과 황령사뿐만 아니라, 산기슭에 중국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자룡이 태어나 무술을 닦았다는 전설을 가진 조자룡굴, 조자룡이 용마를 얻었다는 남곡용추, 무술을 연마하면서 마셨다는 약수터 등이 있으며, 산행 입구에는 은자를 묻었다는 은자산이 있다. 조자룡이란 희대의 무인을 낳은 터에 자리를 잡고 앉은 까닭인지 황령사 역시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온 곳이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 몽고의 장군 차라대(車羅大)가 상주성, 일명 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洪之)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임지왜란 당시 함창을 중심으로 봉기한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을 비롯해 천불전과 나한전, 심검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기도 하였다. 638년(신라 선덕여왕 7)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천년 고찰의 흔적을 찾을 길 없고 다만 1786년에 조성된 아미타후불탱과 신중탱, 벽허당 부도만이 18세기 황령사의 사세를 짐작케 할 뿐이다. 그러나 그마저도 두 점의 탱화는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 이완 보관중이고 산문 밖 부도만이 세월에 무심한 듯 쓸쓸히 황령사를 지키고 있다. * 황령사의 창건배경 및 역사 * 638년(신라 선덕여왕 7)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하나 정확하지는 않다. 이후 889년(진성여왕 3) 대구화상이 중창하였다고 한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고종 41) 몽고의 장군 차라대(車羅大)가 상주성(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洪之)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남아있다. 또한,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황령사가 함창(咸昌)을 중심으로 봉기한 창의진(昌義陣)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지는 등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왔다. 때문에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 천불전, 나한전, 신금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었다. 이후 근세까지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01년 석교(石橋)가 중수하고, 1928년에는 도허(道虛)가 중수하였으나 소실되었다. 현재의 신금당은 1966년에 중건된 것으로 대웅전은 1976년과 1980년에 걸쳐 기와 보수와 단청을 했고 2003년 다시 해체 복원하였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칠봉산의 기운이 서려있는 사찰, 황령사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관음전·삼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유물로는 현재 직지사 성보...
성주봉자연휴양림, 2.2km
주소 :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로 3 (은척면)
문의 : 054-537-6350
*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휴양림, 성주봉자연휴양림 *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해발 606m)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200ha 규모로 산림내 휴양과 휴식에 요한 최소한 기본시설만을 설치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그리고 깊은 계곡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숲속의집 6동과 단체용 산림휴양관 11실이 숨기듯 절묘하게 조성하였으며, 단체행사가 가능한 수련관 8실 및 세미나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영데크 59개, 텐트장 5개소, 캠프화이어장 1개소, 산림교육장 1개소를 각각 조성해 보다 다양한 숲속 체험공간을 제공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편안한 정자와 취사장, 구름다리, 물놀이장, 분수시설 등도 기본시설로 마련되어 있다. *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장점, 다양한 산책로와 등산로 * 성주봉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휴양림을 중심으로 다양한 등산로와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독특한 산행코스 5개소를 마련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는데, 금불초 외 15종의 야생화 18,000본 및 감초 등 100여종의 약초를 관찰할 수 있는 약초동산(18,148m²)과 약초길(1.2km)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휴양림, 성주봉자연휴양림 *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성주봉 (해발 606m)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200ha 규모로 산...
상주동학교당, 4.2km
주소 :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우기1길 64 (은척면)
* 김주희 선생이 동학부흥을 도모하던 곳, 상주동학교당 * 동학의 남접주(동학의 교단 조직인 접의 책임자)인 김주희 선생이 교세 확장을 위하여 1924년에 건립한 곳으로, 1925년 이곳을 본거지로 상주, 문경, 예천 등 경북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일제의 눈을 피해 교세 부흥을 도모하였던 곳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학과 관련된 건물과 유물을 보존하고 있으며, 건물 형식은 태극체(음양체)로 지은 초가집이다. 현재 지방문화재 민속자료 제 120호로 지정되어 있다. 건물 배치 유형은 튼 ‘ㅁ’자형으로 이것을 태극체(太極體) 또는 음양체(陰陽體)라고 한다. 건물에 쓰인 목재는 당시 교세의 영세성을 입증하듯 여러 곳에서 헌집을 헐어 세운 것으로 보인다. 건립 당시에는 모든 가옥이 초가지붕이었으나 후에 천연 석재로 지붕을 바꾸었고, 1987년에는 서재만을 원형인 초가지붕으로 개수했다. 서재는 남녀 교우가 거처하던 집으로 정면 4칸 반, 측면 2칸의 겹집이다. 여교우실과 남교우실의 맞은편에는 각각 정면 2칸, 측면 반 칸의 뒷마루가 90도 틀어져서 시설되어 있다. 남재는 정면 6칸, 측면 1칸 반의 건물로 주로 부교주와 타지에서 온 남교도들이 기거했다. * 인간의 주체성과 만인평등사상을 내세운 자생 민족종교, 동학 * 동학은 조선시대 봉건적인 신분제도에 반기를 들고 인간의 주체성과 만인평등사상을 내세운 우리나라의 자생 민족종교로 주 사상은 인내천(人乃天)이었다. 창시자는 수운(水雲) 최제우(崔濟遇) 선생이며 2대교주 해월(海月) 최시형(崔時亨) 선생으로 이어진다. 교세 확장에 따라 각 지방에 남·북접 접소(接所)를 두고 조직화하였는데, 불안을 느낀 조선조정에서 혹세무민(惑世誣民)의 죄로 탄압을 하자, 이에 대항하여 탐관오리의 숙청과 보국안민을 내세워 전봉준(全奉準)이 주도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주체가 되었다. 하지만 당시 조선 정부의 요청에 따른 일본군의 개입으로, 우금치 싸움에서 패한 후에는 지하에서 숨어 활동하였다. 그 후 동학정신은 항일의병 항쟁과 3.1독립운동으로 계승되었다. * 상주동학교당의 유래 * 2대교주 최시형을 이은 3대교주 손병희가 천도교를 창시하여 순수교단을 표방하고 이념에서 벗어나자 공주에서 활동하던 김주희 선생이 탄압을 피하여 보은으로 숨어 들어 처음에는 경천교라고도 하였으나 1915년에 동학의 정신을 계승하여, 동학교라고 하였다. 동학교는 일제의 문화정책에 따라 보수적인 종교로 인정받아 1922년에는 조선총독부의 공인을 얻어 1924년에 현재의 동학교당을 창건하고 동학경전, 가사 등 대대적인 간행사업으로 이념 위주의 교세 확장을 꾀하였다. 그 후 1936년 일제에 의하여 공인 취소되었으며, 일제의 탄압을 계속하여 받아왔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시도민속자료 지정번호 : 경북민속자료 제120호 지정연도 : 1999년 12월 30일 시대 : 조선 종류 : 가옥 소장유물 : 유물 177종, 1,084점 (민속자료 제 111호)
출처 : 한국관광공사* 김주희 선생이 동학부흥을 도모하던 곳, 상주동학교당 * 동학의 남접주(동학의 교단 조직인 접의 책임자)인 김주희 선생이 교세 확장을 위하여 1924년에 건립한 곳으로, 1925년 이곳을 본거지로 상주, 문경, 예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