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네팔 코리아투어는 경기 평택시 평택1로9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평택시, 자비사, 서천사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울성낚시, 내리 캠핑장, 바람새 생태캠핑장, 백운산체험농장, 덕암호캠핑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편의시설 | 전화문의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경기 평택시 평택1로9번길 22 (평택동)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울성낚시는 경기 평택시 지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총 2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리 캠핑장은 경기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람새 생태캠핑장은 경기 평택시 고덕면 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3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운산체험농장은 경기 평택시 월곡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덕암호캠핑장은 경기 평택시 안골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택시, 2.4km
주소 : 경기도 평택시
문의 : 031-8024-5000
경기도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안성시와 용인시, 서쪽은 아산만, 남쪽은 충청남도 아산와 천안시, 북쪽은 오산시, 화성시과 접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452,183㎢이며 총 인구가 430,444 명(2012년 6월말 기준)에 이른다. 3읍 6면 13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시청 소재지는 비전동이다. 자연환경 약간의 구릉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평탄한 지형이다. 동북부 무봉산, 서북부와 서부에 덕지산, 무성산, 오봉산, 봉화령, 남부에 고등산, 마안산, 중앙에 바람산이 있다. 하천은 안성천과 그 지류인 진위천, 도일천, 도대천, 오산천 등이 중앙부를 남북 또는 동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 역사 고대 - 삼국시대에 이 지역은 백제의 아술현, 고구려의 하팔현에 해당하였으며 고구려 장수왕63년에는 부산현이 설치되었다. 757년(경덕왕16) 부산현을 진위현으로, 하팔현은 팽성현으로 개칭하였다. 고려 - 940년(태조23)에는 팽성현을 평택현으로 개칭하고, 진위현은 수주에 속하게 하였으며 1172년(명종 2년)에 진위현을 수주에서 분리시키면서 감무를 설치하였다. 조선 - 1398년(태조7)에는 충청도에 속했던 진위현을 경기도로 이속시켰다가 1433년(세종15) 진위와 갈라졌던 송장현을 다시 병합, 평택현의 일부가 천안부에 예속되었다. 그 후 1505년(연산군11) 경기도에 환원되었다가 중종초에 다시 충청도로 예속되었다. 근대 - 1895년 (고종32) 평택현 진위현이 공주부에 예속되었다가, 1896년(고종33)에 평택현. 진위현이 경기도에 이속되었다. 그 후 1914년에 수원군의 15개 면과 평택군의 6개 면이 진위군으로 편입 되었으며, 1926년 병남면이 평택면으로, 1938년 진위군이 평택군으로 개칭되었다. 1939년에는 평택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현대 - 1963년에는 송탄면, 1977년에는 팽성면이 읍으로 승격 하였으며, 1981년에는 송탄읍이, 1986년에는 평택읍이 시로 승격되었다. 1995년 전국 시군 통합에 따라 평택시, 송탄시, 평택군이 통합돼 평택시가 되었다. * 문화 문화제 - 매년 단오날 전후로 소사벌 단오놀이가 거행되고 있다. 이 날에는 씨름과 농악놀이, 그네타기 등을 즐길 수가 있다. 민속 - 이 고장의 대표적인 민속놀이로 백중놀이와 경기농악, 평택농악을 들 수 있다. 백중놀이는 음력 7월 15일부터 며칠간 계속되는데, 이 때 농악놀이, 씨름, 그네뛰기, 줄다리기 등이 벌어진다. 한때 전승이 중단되었으나, 평택문화원의 주관하에 다시 재연되고 있다. 경기농악은 음력 정초에 걸궁굿을 시초로 여름(김매기 때)에 두레굿, 백중놀이 때와 추석에 행하며, 그 특징으로는 호남이나 영남농악에 비하여 쇠가락의 단조로운 변화와 가락의 가름쇠가 분명하고 경쾌한맛, 양상모 돌리기의 우수한 기예등이 돋보인다. 평택농악은 경기농악의 중심을 이루는 것으로 꽹가리, 징, 장구, 북, 소고, 호적, 나팔로 편성되는데, 징과 북의 수가 적고 소고와 법고의 구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동제 - 팽성읍 추팔리의 산신제와 도일동 덕암산에서 지내는 산신제가 유래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500년전부터 거행되었다는 팽성읍 추팔리의 산신제는, 매년 음력 2월 혹은 3월 중에 말날을 택하여 밤 9시경에 뒷산에 있는 당집에서 거행하는데 동네에 부정한 일이 생기면 5월까지 연기되기도 한다. 도일동 덕암산 산신제는 매년 지내며 음력 정월보름날 저녁 때를 기해 행해진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기도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안성시와 용인시, 서쪽은 아산만, 남쪽은 충청남도 아산와 천안시, 북쪽은 오산시, 화성시과 접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452,183㎢이며 총 인구가 430,444 명(2012년 6월말 기준)에...
자비사(평택), 3.6km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동서촌로 137
문의 : 031-691-8559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말사인 자비사는 평택시 팽성읍 있다. 시가지가 펼쳐진 시내의 한복판 매우 나지막한 구릉을 이룬 곳에 위치한 도심사찰이다. 慈悲寺의 옛 이름은 望漢寺이다. 망한사의 창건에 대해서는 口傳으로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1,600여 년 전 중국의 고승과 명장들이 타고 있던 배가 태풍을 만나 서해안 아산만에 표류하여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지세가 뛰어나고 고향을 바라볼 수 있는 이곳에 자리를 잡고 살게 되었다. 그리고 절을 지어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담아 ‘望漢寺’라 하고 산의 이름은 하늘의 큰 덕을 보았다는 의미에서 ‘天德山’이라 하였다고 한다. 창건 이후의 역사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조선시대 후기에는 계속하여 법맥을 이어왔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거의 폐사 지경에 이르게 되었던 것을 1974년 비구니 法星스님이 중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스님은 5층석탑 2기를 비롯하여 무량보전, 미륵불좌상 등을 조성하여 현재의 사찰을 중건하였다. 특히 법성스님은 자비동산 어린이집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160여 명을 인재로 양성하는 등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절 안에는 無量寶殿과 冥府殿, 일주문, 어린이집 외에 1983년에 조영한 5층 석탑 2기가 있다. 법회로는 초하루법회를 거행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여름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자비사는 그 이름에 걸맞는 도심 속의 자비행 실천도량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말사인 자비사는 평택시 팽성읍 있다. 시가지가 펼쳐진 시내의 한복판 매우 나지막한 구릉을 이룬 곳에 위치한 도심사찰이다. 慈悲寺의 옛 이름은 望漢寺이다. 망한사...
서천사(평택), 4.4km
주소 :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축4길 22-49 (고덕면)
문의 : 031-663-8250
서천사(署千寺)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축리 103-1번지 장안산에 있는 한국불교해동종 사찰이다.따가한 햇살이 드넓은 평택 평야를 뒤덮을 때 장안산 아래 골짜기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불어 온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방축리를 보호하는 성황당이 있었으며 사명대사의 승병 주둔지로 평택의 호국사찰로 알려진 서천사가 위용을 뽐냈던 곳이다. 방축리는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평택항을 내려 보던 어촌 마을로서 논방죽을 만들어 농사를 짓던 곳이다. 또 이곳에는 나옹대사가 중건하고, 사명대사의 승병 주둔지로 알려진 유서 깊은 호국사찰 서천사가 500여년의 법맥을 이어 오면 자리한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앞으로 펼쳐진 도로와 뒤로 뚫린 고속도로로 그 옛날의 전경을 찾아볼 수 없다. 현재 서천사는 논방죽을 메운 들판을 앞으로 현지인들의 무관심 속에 폐허가 된 성황당을 뒤로 여법한 가람을 유지하고 있다. 수십년전 논방죽을 개흙으로 메운 모습이 활이 휜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활딱지' 언덕 위에 서천사가 있으며, 아이러니하게 서천사가 자리한 방축리 가람 역시 그 모습을 흡사하게 빼닮고 있다. 가을 바람이 황금물결을 이루는 지금, 평택의 불교 유적이 남아 있는 서천사를 찾아 가 보자. 평택의 호국사찰이자 미륵도량의 보금자리인 법당에는 승병을 보호하던 하아얀 미륵이 백불이 되어 500여년 전 모습 그대로 국토를 수호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서천사(署千寺)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축리 103-1번지 장안산에 있는 한국불교해동종 사찰이다.따가한 햇살이 드넓은 평택 평야를 뒤덮을 때 장안산 아래 골짜기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불어 온다. 얼마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