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풀앤밸리야영장은 강원 양양군 현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1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어성전계곡, 기사문마을, 하조대 무인등대가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양양 포레스트캠핑장, 캠프 애니말, 양양캠핑장, 그날이오면, 어성골야영장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16개 | ||
글램핑 시설 개수 | 9개 | ||
글램핑 시설 | 침대,TV,냉장고,유무선인터넷 | ||
예약방식 | 온라인실시간예약 | ||
편의시설 | 전기, 장작판매, Wi-Fi | ||
동계캠핑 | 불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가능 | ||
땅바닥형태 | 파쇄석 | ||
도로명주소 | 강원 양양군 현북면 남대천로 1352 | ||
전화번호 | 전화번호 보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양양 포레스트캠핑장은 강원 현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기타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캠프 애니말은 강원 양양군 현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양캠핑장은 강원 양양군 현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1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이오면은 강원 양양군 현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성골야영장은 강원 양양군 법수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타 사이트가 총 1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성전계곡, 5.4km
주소 :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오대산국립공원에서 발원한 계곡물은 강릉시 부연동과 양양군 법수치리를 지난 다음 어성전리로 모인다. 이 물은 남대천의 상류로서 양양읍내를 거쳐 동해로 흘러든다.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물을 구비한 어성전계곡은 한여름에도 발을 담그면 뼈 속까지 시릴 정도. 시내물과 계곡을 타고 오르면 양편으로 칡과 다래넝쿨이 한데 어우러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오대산국립공원에서 발원한 계곡물은 강릉시 부연동과 양양군 법수치리를 지난 다음 어성전리로 모인다. 이 물은 남대천의 상류로서 양양읍내를 거쳐 동해로 흘러든다.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경치, 깨끗한 물...
기사문마을 [해양수산부 선정 아름다운 어촌], 6.8km
주소 : 강원 양양군 현북면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휴게소와 하조대가 인접한 기사문 마을은 항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도 있다. 하조대에서 맞이하는 일출도 장관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분단의 상징인 38선이 지나는 38휴게소와 하조대가 인접한 기사문 마을은 항구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어촌체험과 선상낚시, 방파제 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청...
하조대 무인등대, 7.2km
주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 절벽에 오래된 소나무와 함께 세워져 있어 이곳에 서면 동해안의 넓고 넓은 바다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이름지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곳은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조대에서 바닷 바람을 쐬고 난 후 바로 옆 구름다리를 건너 10여m 쯤 절벽을 따라 들어가면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다. 하조대에서 맞는 일출은 아름답고 장엄하기로 유명하여 일출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또한,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 절벽에 오래된 소나무와 함께 세워져 있어 이곳에 서면 동해안의 넓고 넓은 바다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