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상세 정보
* 땅바닥 형태(전화문의)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 이용조건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 편의시설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 주변시설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 숙박시설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금산 자연 오토캠핑장은 충남 금산군 남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예약대기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남이자연휴양림, 12폭포, 와룡암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진악산오토캠핑장, 육백고지 캠핑장, 남이 자연휴양림, 심천레저리조트, 심천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야영장 사이트 수 | 전화문의 | ||
자동차 야영장 개수 | 12개 | ||
예약방식 | 온라인예약대기 | ||
편의시설 | 전기, 온수, 장작판매, 장비대여 | ||
동계캠핑 | 가능 | ||
반려동물 출입 | 불가능 | ||
땅바닥형태 | 전화문의 | ||
도로명주소 | 충남 금산군 남이면 휴양림로 375-15 | ||
전화번호 | 전화문의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잔디 | 데크 | 파쇄석 | 맨흙 | 기타 |
화로대사용 | 동계캠핑 | 반려동물출입 |
전기 | 온수 | 샤워실 | 매점 | 장작판매 |
온수샤워 | WiFi | 장비대여 | 수영장 | 운동장 |
낚시 | 해수욕장 | 계곡 | 산책로 | 강 |
호수 |
카라반 | 팬션 | 방갈로 | 글램핑 |
진악산오토캠핑장은 충남 금산군 남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파쇄석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육백고지 캠핑장은 충남 금산군 남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이 자연휴양림은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자체/개인휴양림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83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심천레저리조트는 충남 금산군 남일면 신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14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심천자연휴양림은 충남 금산군 남일면 신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사이트가 총 13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이자연휴양림, 4.8km
주소 : 충남 금산군 남이면 느티골길 200
문의 : 041-753-5706
남이자연휴양림은 레저와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의 적합지이며, 활엽수종의 천연림이 울창하여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그리고 기암절벽과 폭포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인근에 조상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백제시대 성터인 문화재로 지정된 "백령성지"가 있고, 6.25때 치열했던 격전의 흉터를 간직한 "육백고지전승탑"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지난 역사를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한다. 이 때문에 자연경관과 역사적 현장을 함께 찾을 수 있다. 또한, 휴양림을 감싸고 있는 선야봉(729m)에 오르는 등산로를 갖추고 있으며, 산정에서는 대둔산의 기암절벽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남이자연휴양림은 레저와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의 적합지이며, 활엽수종의 천연림이 울창하여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그리고 기암절벽과 폭포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인근에 조상의 숨결이 살아 숨...
12폭포(충남), 5.1km
주소 : 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98번지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에서 동남쪽으로 2km 시냇물 따라 골짜기로 들어 가면 무성한 숲과 층암 절벽 사이를 누비며 내려 쏟아지는 크고 작은 12개의 폭포가 있다. 이곳이 유명한 12폭포로 그 이름도 폭포의 수를 따라 지은 것이다. 가장 큰 폭포는 높이가 20m나 된다. 물이 맑아서 은하수가 거꾸로 쏟아지는 듯한 웅장한 모습과 산골짜기에 울려퍼지는 우렁찬 물소리와 옥같이 부서지는 물방울은 절경을 이룬다. 가히 조물주의 위대한 창조품이라 말할 수 있다. 이곳은 옛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 바위마다 많은 글자들이 새겨진 글귀 등은 자연풍과 어울려 그 품위를 더해주고 있다. 봄철의 화전놀이, 여름철의 피서, 가을철의 단풍놀이로 찾아드는 이들이 끊일 사이 없다. 계곡에 얽힌 전설은 자연의 신비스러움 더해준다. 주위의 지형과 산세로 보아 옛절이 있음직한데 애석하게도 확인할 바 없고 다만 남쪽 산밑에 큰 주춧돌이 흩어져 있으나 고증할 길이 없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금산군 남이면 구석리에서 동남쪽으로 2km 시냇물 따라 골짜기로 들어 가면 무성한 숲과 층암 절벽 사이를 누비며 내려 쏟아지는 크고 작은 12개의 폭포가 있다. 이곳이 유명한 12폭포로 그 이름도 폭포의 수를 ...
와룡암, 7.4km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금평1길 10-8
와룡암은 본래 조선 효종 5년(1654)에 긍구당 김중정(肯構堂金重鼎/ 1602-1700)의 개인 서당으로 건립되어 그 후 250 여년 동안에 많은 문인 학사들을 배출한 학당이었다. 김중정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조부 김충립과 함께 생장지인 서울을 떠나 1637년 36살 때에 주천에 들어와 은거하였고, 53세에 와룡암을 세워 후진의 교육에 힘썼는데 와룡암이 천변에 있는 까닭에 여러 차례의 수해로 많은 저서는 대부분 유실되었다고 한다. 한편 그가 세운 원래의 와룡암은 내 건너편에 있었는데 물 때문에 내왕하기가 불편하였으므로 순조27년(1827)에 김상원이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고 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와룡암은 본래 조선 효종 5년(1654)에 긍구당 김중정(肯構堂金重鼎/ 1602-1700)의 개인 서당으로 건립되어 그 후 250 여년 동안에 많은 문인 학사들을 배출한 학당이었다. 김중정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