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산
백악산은 충남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에 있으며, 해발 857m로 웅장하며 자연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인근에 낙영산, 공림사 등이 있다. 백악산은 백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라 전해오는 산이 다. 산에 올라 작은 바위들을 넘다보면 백개는 충분히 되리라 생각이 들 정도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널려 있다. 백악산은 충북과 경북의 경계에 위치하면서도 교통편 때문에 경북
산 주요 정보
| 지번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 ||
| 전화번호 | 043-830-3424 |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속리산 사계절 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 중벌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속리산365캠핑장은 경북 성주군 화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십승지힐링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천 화양동관광농원 초롱이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4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밀터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담계곡, 4.7km
주소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괴산로대방래길 158
사담계곡은 소백산맥의 줄기인 낙영산 아래 기암과 노송, 맑은 물과 흰모래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계곡주변 암벽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필적인 사담동천이 새겨져 있고, 마을 가운데 개구리봉과 두 혈 사이로 흐르는 청소 절벽 위에는 정자터가 남아있다. 계곡이 있는 마을 초입에 신령스러운 눈매를 한 장승이 서 있다. 모래가 많고 작은 연못이 연이어 이어진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사담계곡은 실제로 자갈보다 모래가 많다. 송면계곡과 마찬가지로 도로를 따라 옆으로 흐르기 때문에 눈에 잘 띄고 접근성이 높다. 이곳에서 여름철엔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데 모래 바닥이라 발을 다칠 염려가 없어 좋다. 또 다슬기가 지천으로 깔려 있어 다슬기 잡기를 한다면 물놀이 재미는 두 배가 된다. 아침 산책길로 주변에 있는 공림사를 찾는다면 삼림욕과 함께 천년 고찰의 흥취도 느낄 수 있다. 공림사는 신라 경문왕 때 지어진 사찰이나 당시 건물은 불타서 없고 현대에 들어 다시 지었는 무엇보다 절 주변을 200년생 느티나무들이 에워싸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사담계곡은 소백산맥의 줄기인 낙영산 아래 기암과 노송, 맑은 물과 흰모래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계곡주변 암벽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필적인 사담동천이 새겨져 있고, 마을 가운데 개구리봉과 두 혈 사이로 ...
속리산국립공원(경북), 5.1km
주소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
문의 : 043-542-5267
* 세조가 시를 읊었던 곳, 속리산 문장대(상주) * 문장대는 법주사에서 동쪽으로 약 6km 지점,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 위치한 해발 1,054m의 석대이다. 정상의 암석은 50여명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아주 가물 때가 아니면 늘 물이 고여 있는 석천으로 유명하다. 문장대는 원래 구름 속에 묻혀 있다 하여 운장대(雲臧臺)라 하였다. 그러다 조선시대 세조가 복천에서 목욕하고, 이곳 석천의 감로수를 마시면서 치명할 때 문무 시종과 더불어 날마다 대상에서 시를 읊었다하여 문장대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곳에서는 속리산 최고봉인 천황봉과 관음봉, 칠성봉, 시루봉, 투구봉, 문수봉, 비로봉 등 높고 낮은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가을 단풍의 진경을 보려면 상주시 화북면에서 문장대로 오르는 계곡의 산행을 빼놓을 수 없다. 장각폭포, 성불사, 오송폭포, 견훤산성 등 명승 고적이 도처에 산재하고, 여기에 가을 단풍까지 어우러져 가을 산행의 묘미를 더해준다. *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사이에 있는 산, 속리산 * 높이 1,054m이다.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운장대(雲藏臺)라고도 한다. 비로봉(毘盧峰)·관음봉(觀音峰)·천황봉(天皇峰)과 함께 속리산(俗離山)에 딸린 고봉이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쇠다리가 놓여 있어 오르내리기에 안전하며, 북쪽 절벽 사이에 있는 감로천(甘露泉)이 유명하다. 1970년 3월 속리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세조가 시를 읊었던 곳, 속리산 문장대(상주) * 문장대는 법주사에서 동쪽으로 약 6km 지점, 상주시 화북면 장암리에 위치한 해발 1,054m의 석대이다. 정상의 암석은 50여명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
속리산조각공원, 5.5km
주소 :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 산과 조각이 어우러진, 속리산조각공원 * 속리산조각공원은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문화관광 서비스 및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1997년 10월 속리산관광협회에 의해 조성되었다. 속리산국립공원 잔디공원 내에 조성된 공원으로 넓이는 약 2만 4000㎡이며, 김석우의 <하늘과 땅의 교감>, 양현조의 <동심의 고향>, 이상필의 <정> 등 충청권의 대표적인 작가 27명의 작품 27점이 전시되어 있어,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며 안락한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식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여름철에는 공원 내로 흐르는 계곡을 물놀이장으로 개방한다. * 속리산 조각공원 즐기기 * 속리산 조각공원을 찾았다면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오리숲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속리산 조각공원에서 법주사까지 이어지는 오리숲은 주변 경치가 좋아 산행의 또다른 묘미를 제공한다. 또한 속리산 조각공원이 위치하고 있는 속리에는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성이 있으며, 다양한 민화를 볼 수 있는 에밀레 박물관도 위치하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산과 조각이 어우러진, 속리산조각공원 * 속리산조각공원은 속리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볼거리 제공과 문화관광 서비스 및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1997년 10월 속리산관광협회에 의해 조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