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정선)
한강의 발원지 태백의 검용소에서부터 시작된 골지천이 정선 임계를 지나 여량 아우라지에서 대관령에서부터 흘러내려오는 송천과 합류하여 조양강을 이룬다. 조양강은 다시 나전리에서 오대산 발원의 오대천과 합류하여 수량을 불리우고 곧 정선시내를 휘돌아 흐른 뒤 가리왕산 회동계곡의 물을 받아 강폭을 더욱 넓힌다. 정선읍 가수리에 이르면 태백 고원지역으로부터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강원 정선군 정선읍 / 신동읍 | ||
전화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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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동강전망 자연휴양림은 강원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잔디, 데크 사이트가 총 28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동강전망휴양림오토캠핑장은 강원 정선군 신동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동강하늘애견캠핑장은 강원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53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운산방은 강원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8개로 구성되어 있고,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정선 연포분교는 강원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창 백룡동굴, 3.6km
주소 :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문희길 63 (미탄면)
백룡동굴은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위치하며, 총길이 1.8km에 달하는 천연석회동굴로서 수면위로 약 10~15m 지점에 동굴 입구가 있다. 동굴 입구 주변으로는 뛰어난 경관을 보이는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접근이 가능한 석회동굴이었다. 백룡동굴은 오래전부터 마을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동굴로서 동굴의 입구 부근에는 아궁이와 온돌 흔적이 남아 있고, 그 주위에 토기들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오래전에는 우리 조상의 거처로도 이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76년에 주민에 의해 동굴의 주 통로 중간에 있던 주먹만한 좁은 통로(일명:개구멍)가 확장으로써, 전 구간에 대한 실제적인 동굴의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백룡동굴 내부의 경관과 학술적 가치가 학자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로서 이 동굴을 배태하고 있는 백운산의 “백”자와 발견자 정무룡씨의 “룡”자를 따서 “백룡동굴”로 명명된 후, 1979년에 천연기념물 제260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백룡동굴은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위치하며, 총길이 1.8km에 달하는 천연석회동굴로서 수면위로 약 10~15m 지점에 동굴 입구가 있다. 동굴 입구 주변으로는 뛰어난 경관을 보이는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
영월 동강애래프팅마을, 8km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1310-2
본래 영월군 동강위에 있는 천상면이었으나, 일제시대때 문천리와 거산리를 병합해서 문산리로 변경되었다. 동강변에 위치하여 여름철이면 피서객들과 래프팅객들로 넘쳐나며, 또한, 포도와 산머루 산지로 유명하다. 2005년도 새농촌건설운동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된 동강생태마을 영농조합 법인을 설립하여 래프팅 사업, 녹색농촌체험관 운영 등 새로운 관광개발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본래 영월군 동강위에 있는 천상면이었으나, 일제시대때 문천리와 거산리를 병합해서 문산리로 변경되었다. 동강변에 위치하여 여름철이면 피서객들과 래프팅객들로 넘쳐나며, 또한, 포도와 산머루 산지로 유명...
영월 어라연 일원, 8.4km
주소 : 강원 영월군 영월읍 거운리 와 문산리 사이
* 동강 비경 중 으뜸, 어라연 일원 * 어라연 계곡은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이다. 어라연은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월 동쪽을 흐르는 동강 윗줄기 12km 쯤에 있는 어라연은 영월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움에 감싸인 계곡이다. 거운리 나루터에서 강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 물줄기가 나누어지는 어라연이 나오는데, 양쪽 기슭의 천길 낭떠러지 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있는 늙은 소나무들이 운치를 더해준다. 어라연은 일명 삼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옛날 선인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 하여 정자암이라 부르기도 하였다고 한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그 소의 중앙에 암반이 물속으로부터 솟아있고 옥순봉과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기도 하고 또 불상같기도 하며 또 짐승같기도 하여 볼 때마다 그 모양이 새로움을 자아낸다. * 어라연의 볼거리 * 어라연 일운은 인제 내린천, 철원 한탄강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래프팅 코스이기도 하다. 또한, 돌단풍, 부처손 등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어름치, 수달, 원앙 등 야생동물 서식지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동강 비경 중 으뜸, 어라연 일원 * 어라연 계곡은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이다. 어라연은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영월 동쪽을 흐르는 동강 윗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