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치계곡
경기도 최북단의 도마치계곡이라 일컫는 곳으로 가평 적목리 방향 시내버스 종점인 용수동 마을에서 3.8교 다리를 지나 무인의 계곡을 한없이 거슬러 오르노라면 노변을 따라 이어진 계곡의 진경에 넋을 잃게 된다. 이곳은 환경청이 고시한 도내 유일의 청정 지역으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조무락골길 132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31-580-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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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국망봉 자연휴양림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맨흙 사이트가 총 1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백운계곡캠핑장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총 4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웻 자켓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보세캠핑장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크온 글램핑은 경기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주채폭포, 2.5km
주소 : 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 산 1-1
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있는 무주채폭포는 도마치봉에서 시작하여 견치산과 강씨봉 청계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의 산줄기를 타고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는 곳으로 용소폭포를 지나 약 1km가량 올라가는 곳에 있다. 폭포수가 바위벽을 타고 슬러 내려 바위에 부딪혀 물줄기가 흩날리듯이 떨어져 멀리서 보면 하얀 명주실을 풀어놓은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가평읍에서 34km 거리에 위치하며 폭포수 주변은 각종 수림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설악산 절경에 버금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어 무주채폭포라고 불리며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 물이 차갑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있는 무주채폭포는 도마치봉에서 시작하여 견치산과 강씨봉 청계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의 산줄기를 타고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는 곳으로 용소폭포를 지나 약 1km가량 올라...
국망봉자연휴양림(포천), 4km
주소 :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산 74번지
문의 : 031-532-0014
광주산맥의 주능선으로 경기도 내에서 세번째로 높은 국망봉(1,168m)은 암봉이 거의 없는 육산으로 코스는 험하지 않으나 해발이 높아 산행이 쉽지 만은 않은 산이다. 하지만 주능선의 길이만도 15㎞에 이를 정도로 산세가 웅장해서 일명 "경기의 지리산" 이라고도 불린다. 국망봉을 오르내리는데는 최소한 5시간이 소요된다. 육중한 산세에 고산의 면모를 고루 갖추어 어느 계절에 찾아도 웅장한 맛을 느끼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량과 함께 주능선 일대의 설화와 상고대를 흔히 볼 수 있다. 국망봉은 강원도쪽 봉우리인 백암산, 대성산 등을 광덕산 - 백운산에서 이어받아 강씨봉 - 귀목봉 - 청계산 - 운악산으로 이어주는 구실을 한다. 국망봉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은 해발 1천m가 넘는 곳으로 조망이 좋다. 정상에 서면 주위의 산들은 물론이고 날씨가 좋으면 백운대가 있는 북한산까지도 보인다. * 사유림
출처 : 한국관광공사광주산맥의 주능선으로 경기도 내에서 세번째로 높은 국망봉(1,168m)은 암봉이 거의 없는 육산으로 코스는 험하지 않으나 해발이 높아 산행이 쉽지 만은 않은 산이다. 하지만 주능선의 길이만도 15㎞에 이를 정도...
흥룡사, 4.1km
주소 :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포화로 236-73
문의 : 031-535-7363
백운산 흥룡사는 종선사의 말사로 이동면 도평리에 있는 해발 904m의 백운산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말엽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절터를 정할때 나무로 만든 세마리의 새를 공중에 날려 보냈는데 그 중 한마리가 백운산에 앉아 그 자리에 절을 세웠다고 한다. 창건했을 때는 내원사라 하였고, 대웅전 등 법당이 4동에 이르는 대규모 사찰이었다. 1786년 중건하며 백운사라 이름을 고쳤다가 1922년다시 중수하면서 흑룡사로 절 이름을 고쳤다. 그 후 오늘날의 흥룡사로 바뀌었다. 흥룡사에는 세종의 친필이 보존되어 있다. 흥룡사 주변에는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는 약수터가 있고, 흥룡사 뒤쪽에는 신선들이 내려와 목욕을 즐겼다는 약 1km의 선유담 비경이 펼쳐져 있다. 울창한 수림이 흥룡사에서부터 펼쳐져 있으며 마치 큰 산에라도 들어온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반석위로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계류며 크고 작은 담소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진다. 계곡의 길이는 무려 10km로 곳곳에 넓은 공터와 수림지대, 반석지대가 연이어져 있어 쉴 만한 곳이 많은게 특징이다. 20분쯤 올라가면 계곡이 갈라지는데, 그 중 왼쪽 계곡이 주 계곡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백운산 흥룡사는 종선사의 말사로 이동면 도평리에 있는 해발 904m의 백운산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말엽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으며, 절터를 정할때 나무로 만든 세마리의 새를 공중에 날려 보냈는데 그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