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장천마을
국립공원 소금강 입구에 위치한 삼산장천 유원지는 맑고 깨끗한 연곡천과 구변 산간계곡의 울창한 송림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관광지다. 최근 진고개 구간을 이용한 피서객이 증가되면서 주변의 국립공원 소금강, 연곡 해수욕장, 송천약수터 등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날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1리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33-640-5132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장천마을관리휴양지캠핑장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삼산야영장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타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소금강 오내골 휴양지는 장뇌삼과 메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대산솔봉계곡쉼터캠핑장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금강마을에코센터 오토캠핑장은 강원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덕사, 1.6km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싸리골길 170
문의 : 033-661-5878
오대산 줄기인 만월산 중턱에 자리한 현덕사는 1999년 7월 10일 주지이신 현종스님께서 농가를 사들인 후 창건하신 사찰이다. 길가에 서 있는 현덕사 이정표를 보고 왔다가 조그만 규모에 실망하지만, 드넓은 도량에 놀라고 울창한 소나무와 주위 산세에 감탄한다는 현덕사. 한 신도분이 기도하러 왔다가 달빛 가득 쏟아지는 밤에 보았던 하얀 조팝나무 꽃이 그렇게도 좋았다는 달밤이 멋있는 사찰이 현덕사다. 환경 법보 종찰을 지향하는 현덕사 경내에는 금낭화, 할미꽃을 비롯해 각종 야생화와 여러가지 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오대산 줄기인 만월산 중턱에 자리한 현덕사는 1999년 7월 10일 주지이신 현종스님께서 농가를 사들인 후 창건하신 사찰이다. 길가에 서 있는 현덕사 이정표를 보고 왔다가 조그만 규모에 실망하지만, 드넓은 도량...
오대산 소금강계곡, 4.5km
주소 :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2리
문의 : 033-661-4161
오대산 국립공원의 동쪽 지구에 자리한 청학동 소금강은 기암들의 모습이 작은 금강산을 보는 듯 하다고 하여 소금강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 학이 날개를 펴는 형상을 했다고 일명 청학산이라고도 불린다. 해발 1,470m인 황병산을 주봉으로 노인봉, 좌측의 매봉이 학의 날개를 펴는 듯한 형상의 산세를 이룬다. 소금강의 울창한숲 사이로 기암의 수려함을 드러내어 찾는 이로 하여금 한 눈에 빨려들게 한다. 무릉계곡 첫 구비에서부터 40여리에 걸쳐있는 계곡에는 무릉계곡, 십자소, 명경대, 식당암, 구룡폭포, 군자폭포, 만물상 등이 있고 신라 마의태자가 신라 부흥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사를 훈련시켰다고 전해오는 금강산성(일명 아미산성) 등 많은 명승이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오대산 국립공원의 동쪽 지구에 자리한 청학동 소금강은 기암들의 모습이 작은 금강산을 보는 듯 하다고 하여 소금강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 학이 날개를 펴는 형상을 했다고 일명 청학산이라고도 불린다. 해발...
백운사, 4.9km
주소 : 강원 강릉시 연곡면 유등리
문의 : 033-661-6222
동해안 7번국도 연곡에서 소금강 방향으로 달리다가 유등리 도로에서 1km 정도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산속에 백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헌강왕시대에 도운선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폐사 시기는 확실치 않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밭에 흩어진 주초석과 축대 등이 남아 있어 당시 사찰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었다고 하나 알 길이 없다. 일설에는 이 절의 쌀씻는 물이 행정천으로 흘러 내렸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그 규모가 컸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후 청월화상이 오대산 상원사에서 수도하다가 이 절터를 발견하고 1946년 초암 3칸을 짓고 지내오다가 1954년에 현재의 규모와 같은 사찰을 이루었으며, 대웅전, 삼성각, 요사채 등이 모두 근간에 세워진 것이다. 사찰 입구 좌측에 최근에 세운 부도 2기가 있는데 1954년 사찰 중건시의 향봉당과 청월당이 부도의 주인공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동해안 7번국도 연곡에서 소금강 방향으로 달리다가 유등리 도로에서 1km 정도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산속에 백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헌강왕시대에 도운선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며, 폐사 시기는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