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계곡
부곡지구 기이한 암석들이 가득 들어찬 멋진 계곡과 구룡사, 상원사, 영원사, 태종대 등 수많은 관광명소를 안고 있는 치악산.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주를 통해서 등산을 시작하지만 치악의 진짜 숨겨진 절경은 횡성쪽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의 손길이 아직 미치지 않은 자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강원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 부곡리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33-732-5231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진주연못 풀장은 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0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월천문대 캠핑장은 강원 영월군 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빠가 만든 캠핑장은 강원 영월군 북면 덕상리 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3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솔목산 마로농원은 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시판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맨흙 사이트가 총 27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한반도 솔숲 쉼터는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총 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월마차탄광문화촌, 2.4km
주소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밤재로 351 (북면)
북면 마차리 일대 옛 영월광업소(마차탄광) 터에 조성된 88,566㎡ 탄광문화촌은 생활관(444.81㎡), 갱도 체험관 100m, 야외전시·공연장, 위령탑, 편의시설 등을 갖춰 광산촌의 생활모습과 광부, 가족,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재현했다. 강원도 탄광문화촌은 88,556㎡ 부지에 탄광촌 주민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마차리 탄광 생활관’과 광부들의 희로애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마차리 갱도 체험관’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당시 실제 사용하던 채탄 장비도 야외에 전시한다. 관람객이 직접 도보로 지하갱도를 탐험하면서 다양한 영상매체와 작동모형을 통하여 광부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북면 마차리 일대 옛 영월광업소(마차탄광) 터에 조성된 88,566㎡ 탄광문화촌은 생활관(444.81㎡), 갱도 체험관 100m, 야외전시·공연장, 위령탑, 편의시설 등을 갖춰 광산촌의 생활모습과 광부, 가족, 주민들의 일상생...
선돌, 5.2km
주소 : 강원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산 122번지
* 마치 한국화를 보는듯한 절경, 선돌 *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높이 70m 정도의 바위이다. 선돌은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이 입석의 바로 앞에 우뚝선 기암은 신비스럽다. 또한 절벽과 입석사이로 내려 보이는 강물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보는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선돌을 구경한다. 1820년(순조 20) 문신 홍이간이 영월부사로 재임하고 있을 때 문신이자 학자인 오희상과 홍직필이 홍이간을 찾아와 구름에 싸인 선돌의 경관에 반해 시를 읊고, 암벽에 ‘운장벽(雲莊壁)’이라는 글씨를 새겨 놓았다. * 신선암으로 불리는 선돌에 얽힌 전설 * 서강(西江)의 푸른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국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준다하여 일명 ‘신선암’이라 고도 한다. 선돌 아래 깊은 소(沼)에는 자라바위가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선돌 아래동네 남애 마을에 장수가 태어나 적과의 싸움에서 패하자 이곳에서 투신하였다고 한다. 선돌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한 가지씩 꼭 이루어진다는 설화가 전하여 오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마치 한국화를 보는듯한 절경, 선돌 *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높이 70m 정도의 바위이다. 선돌은 마치 큰칼로 절벽을 쪼개내리다 그친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영월 동강애래프팅마을, 6.1km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1310-2
본래 영월군 동강위에 있는 천상면이었으나, 일제시대때 문천리와 거산리를 병합해서 문산리로 변경되었다. 동강변에 위치하여 여름철이면 피서객들과 래프팅객들로 넘쳐나며, 또한, 포도와 산머루 산지로 유명하다. 2005년도 새농촌건설운동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된 동강생태마을 영농조합 법인을 설립하여 래프팅 사업, 녹색농촌체험관 운영 등 새로운 관광개발모델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본래 영월군 동강위에 있는 천상면이었으나, 일제시대때 문천리와 거산리를 병합해서 문산리로 변경되었다. 동강변에 위치하여 여름철이면 피서객들과 래프팅객들로 넘쳐나며, 또한, 포도와 산머루 산지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