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계곡
남천계곡은 단양에서 고수대교를 건너 595번 지방도 - 가곡면 - 군간교 건너서 우회전 - 영춘방면 522 지방도 - 영춘교 건너 우회전 - 영춘면 하2리 - 왼쪽으로 남천계곡에 접어들어 소백산 국립공원 지역내에 위치하고 있으며(단양에서 25km), 물이 맑으며 아직까지는 인적이 드물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충북 단양군 영춘면 사지원리, 남천리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43-423-0708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단양 남천 캠핑장은 충북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백산국립공원 남천 야영장은 .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86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밸리 팬션 캠핑장은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맨흙 사이트가 총 15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을전56오토캠핑장은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우니메이카 단양점은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기타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달관광지, 2.7km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일대
문의 : 043-423-8820
*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숨쉬는 곳, 온달관광지 * 온달관광지는 소백산국립공원 및 구인사 서쪽에 위치하며, 단양 시내에서 영춘, 영월방면으로 연결된 595호 지방도를 30분정도 달리면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담겨져 있는 온달관광지가 보인다. 97,011㎡(29,345평)의 부지에 조성중인 온달관광지는 민속놀이장, 스포츠 타운, 여관, 향토음식점, 토산품판매점, 피크닉장, 온달촌, 온달관, 전설의 집, 전통혼례장 등 관광 편의 및 볼거리들이 있으며, 관광지 내에는 4억5천만년의 신비스러움을 간직한 온달동굴(760m)과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연연히 전해오는 온달산성이 있다. 매년 10월이면 단풍과 국향처럼 고운 온달문화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인접한 관광지로는 단양 제2팔경의 북벽과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그리고 소백산 깊은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청정 계곡인 남천계곡이 위치하고 있다. * 규모 - 지정면적 97,011㎡ (29,245평) * 온달관광지의 꽃, 온달 드라마세트장 *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SBS드라마<연개소문>과 MBC드라마<태왕사신기>, 최근 KBS의 <바람의 나라>와 <천추태후>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여기저기 드라마 속 인물들의 사진이 생동감 있게 배치되어 있고, 특히,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이라던가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숨쉬는 곳, 온달관광지 * 온달관광지는 소백산국립공원 및 구인사 서쪽에 위치하며, 단양 시내에서 영춘, 영월방면으로 연결된 595호 지방도를 30분정도 달리면 고구려의 명장 온...
구인사, 2.9km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길 73
문의 : 043-423-7100
천태종의 총본산, 구인사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로서, 전국에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고 있다. 1945년에 건립되었으며, 1966년 현대식 콘크리트조(造)로 지은 이색적인 건물이다. 소백산 국망봉을 중심으로 장엄하게 늘어선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연화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으며, 상월원각 스님이 1945년에 이곳에 손수 칡덩굴을 얽어 삼간초암을 짓고 정진 끝에 대도를 성취하여 구인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현대식 건물의 대가람 (총건축면적 15.014㎡)으로 절 안에는 5층 대법당을 비롯하여 삼보당, 설선당, 총무원, 인광당, 장문실, 향적당, 도향당 등 50여 동의 건물들이 경내를 꽉 메우고 있으며 만여 명이 취사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법당과 상월원각 대조사 법어비 구인사를 방문할 때 두 가지 볼거리를 빼놓으면 안 된다. 바로 대법당과 법어비. 대법당은1980년 4월 29일 준공된 5층 건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법당이다. 5층의 대법당은 상월원각 대조사가 삼간초암을 얽어 처음 구인사를 창건하고 수행하 시던 그 자리에 세워져 있다. 이는 남대충 대종사께서 대조사님의 생전 유지를 받들어 전통양식과 현대적 공법으로 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대법당을 지은 것이다. 상월원각 대조사 법어비는 상월원각 대조사님께서 일생동안 종도들에게 가르쳐 오신 모든 법문을 총집약시켜 간략하고 명료하게 요약하여 설법하신 법어를 새겨놓은 비석이 다. 이 법어 안에는 부처님 팔만대장경의 모든 진리가 다 포함되어 있으며 넓고 미묘한 불법의 이치를 담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천태종의 총본산, 구인사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로서, 전국에 140개나 되는 절을 관장하고 있다. 1945년에 건립되었으며, 1966년 현대식 콘크리트조(造)로 지은 이색적인 건물이다. 소백산 ...
난고 김삿갓 유적지, 9.3km
주소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로
* 김삿갓의 행적을 만날 수 있는 곳, 난고 김삿갓(김병연) 유적지 * 김삿갓 유적지는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에 있으며, 이곳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 준령의 북단과 남단에 위치하며,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군과 경계를 이루는 3도 접경지역으로 산맥의 형상이 노루가 엎드려 있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불려오고 있다. 또한 김삿갓 유적지내에 흐르는 '곡동천'은 여름철에는 유리알처럼 맑고 풍부한 수량이 기암괴석 사이로 넘치고 가을에는 형언각색 단풍으로 인하여 보는 이의 가슴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곳이다. 이처럼 산자수려한 고산준령 풍운 속에 청운의 푸른 꿈을 접고 해학과 재치와 풍류로 한 세상을 살다간 조선 후기 방랑시인이자 천재시인인 김삿갓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난고 김병연 묘소와 주거지가 있다. 난고 김병연 선생은 원래 전라도 동복(지금의 전라도 화순군)에서 돌아가셨지만 아버지를 찾아 전국을 떠돌던 둘째 아들 익균이 주거지인 하동면 노루목 바로 이 곳 골짜기에 묻어 주었으며, 그의 묘소는 1982년 영월의 향토사학자 정암 박영국선생의 노력으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김삿갓의 시대정신과 “문화예술 魂”을 추모하고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 하고, 산자수명(山紫水明)한 김삿갓 계곡을 자연문화의 중심지, 문예인의 순례지, 김삿갓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시선(時仙)으로 승화시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98년도부터 매년 10월초에는 "난고 김삿갓문화큰잔치"가 개최된다. 또한, 강원도 시책사업인 『강원의 얼 선양사업』이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추진되어 유적지내 조경 및 도로포장 등 기반시설이 조성되어 쾌적한 관광지로 탈바꿈 하였으며 특히, 2003년 10월 <난고 김삿갓 문학관>이 개관되어 선생의 문학세계를 한 곳에 연구적으로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교육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김삿갓유적지내에는 소박한 서민들의 애환과 재미있는 풍자와 기교가 물씬 풍기는 조선시대 민화 5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 조선민화박물관 」과 전통 한국화가인 묵산 임상빈씨의 작품활동 공간이 동시에 150여점의 한국화와 주변 풍경을 담아 낸 수묵화가 전시되어 있는「 묵산미술관 」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적합한 지역이며, 계곡의 맑은 물과 아기자기한 폭포수와 함께 백두대간을 등산할 수 있는 마대산(해발 1,052m)과 곰봉(해발930.3m)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동호인들에게 인기가 있다. * 우리나라 최고의 풍류시인 김삿갓에 대하여 * 김삿갓의 본명은 병연(炳淵), 호는 난고(蘭皐)이다. 1807년(순조7년)3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에서 출생한 김삿갓은 6세 때 조부 김익순이 선천부사로 있다가 홍경래 난을 진압하지 못하고 오히려 투항한 것과 관련하여 폐족을 당한 후 황해도 곡산, 경기도 가평, 광주, 강원도 평창등을 전전하다 영월 삼옥리(三玉里)에 정착하여 화전을 일구며 살게 되었다. 조부의 행적을 모르고 자랐던 선생은 20세 때 영월동헌에서 열리는 백일장에서 “홍경래난 때, 순절한 가산 군수 정공의 충절을 찬양하고, 항복한 김익순을 규탄하라.”(論鄭嘉山忠節死 嘆金益淳罪通于天)는 시험 제목의 향시(鄕試)에서 장원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어머니로부터 김익순이 조부라는 것을 알게 되자 조상을 욕되게 하여 하늘을 쳐다 볼 수 없다고 삿갓을 쓰고 방랑생활을 하며 벼슬길을 포기하였다. 김삿갓은 57세로 객사할 때까지 전국 각지를 떠돌아 다니면서 방랑 걸식하였다. 지친 몸으로 말년에 들른 곳이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구암리였는데, 그곳 명소 "적벽(赤 璧)"에 매료되어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이 곳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훗날 그의 차남이 영월 고향 땅으로 이장하여 이곳 김삿갓묘에 안치하였다. [알려진 김삿갓 방랑코스 또는 유적지] 1) 출생지 - 경기도 양주군 회동면 2) 홍경래난에 따른 피신코스 - 황해도 곡산, 경기도 가평, 경기도 광주, 강원도 평창, 강원도 영월 삼옥리(三玉里) 3) 영월의 집터 - 영월군 하동면 어둔리 선래골(선낙동)-생가복원 예정 4) 묘소 -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향토박물관 건립 예정 5) 기념시비 - 충북 단양군 영춘면 강원도남부와 접경지역,광주 무등산공원 6) 말년을 보내며 생을 마친 곳 - 전남 화순군 동복면 구암리 적벽(赤璧) 초분지와 망향정이 있음. 7) 시(詩)에 나타난 곳 - 금강산 내금강 등 8) 김삿갓계곡 - 묘역(6km) - 김삿갓 문화의 거리 조성
출처 : 한국관광공사* 김삿갓의 행적을 만날 수 있는 곳, 난고 김삿갓(김병연) 유적지 * 김삿갓 유적지는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와석리 노루목에 있으며, 이곳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 준령의 북단과 남단에 위치하며, 경북 영주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