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계곡
* 청룡과 황룡이 살던 계곡, 쌍룡계곡 * 문경시 도장산(828m) 자락을 흐르는 계곡으로 약 4㎞에 걸쳐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있다. 상주시 화북면을 연결하는 쌍용터널이 있어 바로 근처로 도로가 통과하고 있으나, 도장산의 기암괴석과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인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옥계수는 심산유곡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54-552-3210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쌍용계곡 해바라기펜션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3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문경 해바라기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파쇄석 사이트가 총 36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상주 문장대 야영장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데크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숲이조아 오토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농암면 율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디, 파쇄석 사이트가 총 83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대오토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온라인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심원사(문경), 1.6km
주소 :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8
* 용왕의 아들과 의상대사의 이야기가 있는 사찰, 심원사(문경) *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 8번지 도장산(道藏山)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심원사는 주위 경관이 수려하여 수도처로 적합한 곳이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아주 오랜 옛날 쌍룡계곡의 용소에 살던 용왕의 아들이 이곳 심원사에 머물던 윤필거사(潤弼居士)와 의상대사에게 글을 배웠다고 한다. 용왕의 아들은 그 사례로 월겸(月鎌)과 월부(月斧), 요령을 윤필거사와 의상대사에게 선물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요령 외에 나머지는 행방을 알 수 없다. * 심원사의 창건 역사 * 심원사의 창건은 660년(무열왕 7) 원효스님이 초창하여 도장암(道藏庵이)라고 했다고 하나, 관련된 기록이나 연혁에 대해서는 전하는 자료가 없다. 이후 890년(진성여왕 4) 대운조사(大雲祖師)가 불일대(佛日臺)를 신축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1605년(선조38) 조정으로부터 부근의 10리 땅을 하사받았는데, 이는 임진왜란 당시 연일(然一)이 사명유정을 수행하여 일본에 가서 공훈을 세웠기 때문이다. 1729년(영조 5) 낙빈(樂貧)스님이 옛 터에 중창하여 심원사(深源寺)라고 이름을 바꾸고 임진왜란 이전의 사세를 유지했다. 이후 1775년 남악이 중건했고, 근세에는 1922년에 주지 해응(海應)이 산신각을 신축했다. 그 뒤 이름 있는 절로서 명맥을 이어 오다가 1958년 대화재를 만나 전소되었다. 1964년에 와서야 법당과 요사를 중창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용왕의 아들과 의상대사의 이야기가 있는 사찰, 심원사(문경) *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 8번지 도장산(道藏山)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심원사는 주위 경관이 수...
우복동 체험마을, 2.8km
주소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 179번지
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문화재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마을, 우복동마을 상주시 화북면 우복마을은 국립공원 속리산 자락에 형성된 마을이다. 백두대간에 위치하고 있어 수려한 자연 경관이 일품이며, 전통문화재가 많다. 이를 기반으로 심신수련을 통한 건강휴양과 문화학습을 위해 가족단위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우복동마을은 서울, 부산에서 2시간 30분, 대구에서 1시간 거리이며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좋아졌으며, 향후 상주~당진간 고속도로, 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여 농촌체험관광 수요에 적합한 최적지로 전망되고 있다. 호리병을 닮아 생긴, 우복마을의 명칭의 유래 우복마을의 명칭은 호리병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 지형을 닮아 붙여진 지명으로 조선 숙종 때 지리학자 청담 이중환선생이 저술한 택리지에 '우복길지가 청화산에 있다'라고 하여 '우복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이중환 선생의 호가 청담(淸潭)또는 청화산인(靑華山人)이라고 한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역천 송명흠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학문을 닦던 병천정사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문화재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마을, 우복동마을 상주시 화북면 우복마을은 국립공원 속리산 자락에 형성된 마을이다. 백두대간에 위치하고 있어 수려한 자연 경관이 일품이며, 전통문...
장각폭포, 4.6km
주소 :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
* 산세, 폭포, 정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폭포, 장각폭포 *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을 굽이쳐 흐른다.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장각폭포이다. 폭포 위의 기암에는 금란정이 세워져 있고 주위에는 오래된 소나무 숲이 있어 한층 더 운치를 돋운다. 또한 검푸른 용소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으며 낙수의 여파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수면을 보고 있으면 금방 용이라도 치솟아 오를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폭포 위에는 금란정과 노송이 고색창연하게 위치하고 있다. 절벽과 폭포의 모습, 그리고 밑에는 향북정이 있어 산, 폭포, 정자 모두가 잘 조화되어 있다. 이곳은 2002년 MBC “태양인 이제마” 촬영지이기도 하다. *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사이에 있는 산, 속리산 * 높이 1,054m이다.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운장대(雲藏臺)라고도 한다. 비로봉(毘盧峰)·관음봉(觀音峰)·천황봉(天皇峰)과 함께 속리산(俗離山)에 딸린 고봉이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쇠다리가 놓여 있어 오르내리기에 안전하며, 북쪽 절벽 사이에 있는 감로천(甘露泉)이 유명하다. 1970년 3월 속리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산세, 폭포, 정자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폭포, 장각폭포 *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을 굽이쳐 흐른다.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장각폭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