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계곡
* 가야산 대표적인 명소, 포천계곡 *
포천계곡은 가야산의 여러 계곡 중 대표적인 명소로서 물이 맑고, 풍부할 뿐만 아니라 웅장하고 힘찬 가야산 전경과 어울어져 옛 성주 선비들이 심신과 학문을 도야하는 장으로 삼았던 곳이다. 조선후기 문신이자 당대 최고의 선비였던 응와 이원조 선생이 만년을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경북 성주군 가천면 화죽리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054-930-6063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5개
포천파크야영장은 경북 성주군 화죽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주자연오토캠핑장은 경북 성주군 가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가 총 11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매점, 장작판매, Wi-Fi, 장비대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주 자연 오토캠핑장은 경북 성주군 가천면 화죽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27개의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고, 전기,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매점,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솔가람 캠핑장은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천리컴펜글은 경북 성주군 포천계곡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기, 온수, 장작판매, Wi-Fi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주댐(성주호), 4.9km
주소 :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봉두리
*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 성주댐(성주호) * 금수면 봉두리에 위치한 성주댐은 1992년 완공외었으며, 댐높이 60m, 제방길이 430m, 면적 3,530㏊에 총 3,800만 톤의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성주댐을 끼고 도는 약 7km의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데, 자연과 인간과 자동차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성주호 주변에는 수몰지역 내의 문화재를 옮겨놓은 영모재와 구강재가 있으며 운봉 현황호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자들이 세운 ‘백운정’을 비롯해 가야산·독용산성 등의 볼거리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곳, 성주댐(성주호) * 금수면 봉두리에 위치한 성주댐은 1992년 완공외었으며, 댐높이 60m, 제방길이 430m, 면적 3,530㏊에 총 3,800만 톤의 저수량을 보유하고 있다. 성주군과 고령군에 농업...
가야산국립공원(홍류동,청량동지구), 6.8km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로 1200 ,경남 거창군 가조면, 경북 성주군 수륜면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면적 76.256㎢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있으며 우뚝 솟은 상왕봉은 일명 우두산으로도 불리며, 해발 1,430M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은 옛부터 해동의 10승지 또는 조선팔경의 하나로 이름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가야산국립공원은 전체면적 76.256㎢로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서로 잇대어 있는 곳에 있으며 우뚝 솟은 상왕봉...
중기마을 [가야산녹색체험마을], 7.6km
주소 :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한방사과, 한방참외를 맛볼 수 있는 곳, 중기마을 가야산 중턱의 해발 500m 지대에 위치한 마을이다. 백운리라는 이름은 흰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마을이라고 해서 붙여졌고, '중기'는 옛 절터를 가리킨다. 최근 마을 안에 정보센터가 완공됨으로써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생산된 한방참외, 한방사과, 가야산 토종꿀 등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전자상거래 시스템도 운영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특히 농촌소득 향상을 위해서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실시하고 있다. 중기마을의 다양한 볼거리 중기마을에는 신라 때 세워진 법수사 옛터와 석탑, 당간지주 등의 유물이 남아있다. 또한 한여름에도 청량한 공기와 삼림에서 뿜어내는 방향성 내음을 즐길 수 있어, 도시 공해에 찌든 심신을 회복하고 재충전하기에 충분하다. 마을 북서쪽에는 가야산 정상이 우뚝하고, 솔숲과 바위봉우리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 마치 한 폭의 동양화처럼 풍광이 수려하다. 기암절벽은 변화무쌍하게 펼쳐져 있으며, 괴석은 천태만상을 이루고 있다. 계곡은 4계절 온갖 관목으로 어우러져 있고, 수정같이 맑은 계곡물은 그냥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한방사과, 한방참외를 맛볼 수 있는 곳, 중기마을 가야산 중턱의 해발 500m 지대에 위치한 마을이다. 백운리라는 이름은 흰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마을이라고 해서 붙여졌고, '중기'는 옛 절터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