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흥사 계곡
대장동에 있는 성흥사(조계종)절 옆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자연발생유원지로서 진해시의 관광자원의 하나이다. 성흥사 계곡입구에는 넓은 주차공간과 토속음식점들이 있어 계곡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주위는 울창한 숲과 맑고 찬 계곡물이 있어 여름 피서객들의 좋은 휴식처가 될
계곡 주요 정보
지번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대장로 273 (대장동) | ||
도로명주소 | None | ||
전화번호 | |||
홈페이지 | 홈페이지로 이동 |
주변 관광지 3개
주변 캠핑장 3개
진해청소년수련원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데크 사이트가 총 80개로 구성되어 있고, 전기,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과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수도캠핑장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쿠리섬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유대청계곡, 4.4km
주소 : 경남 김해시 장유면 월산로
* 빼어난 경관과 맑은 물이 좋은 곳, 장유대청계곡 * 장유대청계곡은 불모산 산자락에 양갈래로 형성된 6km의 긴계곡으로 산림이 울창하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는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계곡을 따라 30분 쯤 올라가면 장유암이 있으며 경내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불법을 전파했다고 전하는 장유회상의 사리탑이 있다. 장유계곡은 수려한 경관과 물도 좋지만 오리, 닭, 백숙의 맛이 뛰어나 음식관광을 즐기는 관광객이 많은 편이다. 1984년 장유폭포 휴양공원으로 조성 되었으며 교량, 급수시설 두 곳을 만들었고, 임도 1,720m를 개설하고 계곡 입구의 상절교는 30m, 본포교는 4m이다. 산허리 부분에 괴상하게 생긴 암봉이 많은 등 산세가 험한 편이어서 힘들기는 하지만, 다른 산에 비해 산 타는 재미가 있다. * 장유대청계곡의 추천 산행 * 대개의 사람들이 마현고개에서 산행을 시작해 석굴암과 모은암을 거쳐 정상에 오른다. 마현 고개에서 동쪽으로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오른쪽 길을 택해 가다보면 석굴암에 닿는다. 석굴암은 작은 암자이긴 하나 전망이 뛰어나며 샘터에서 북쪽으로 나가면 바위사이로 길이 있어 이 길을 따라가면 이번에는 모은암이 나온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빼어난 경관과 맑은 물이 좋은 곳, 장유대청계곡 * 장유대청계곡은 불모산 산자락에 양갈래로 형성된 6km의 긴계곡으로 산림이 울창하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는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계곡을 따라 30...
천자봉 산림욕장, 4.9km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산 1-2
진해구 장천동 광석골 일대(72만7백㎡)에 휴양과 자연학습공간 활용을 위한 산림욕장을 1997년 3월 개장했다. 여기에는 각종 편의시설 및 체력단련시설, 명상의 숲, 독서의 숲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 일대에서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식물 관찰을 위한 안내문, 자연학습장, 샘터 등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502m 천자봉 일대에 조성된 산림욕장으로, 전체 면적은 72만700㎡이다. 천자봉은 웅산 줄기가 남으로 뻗어 이루어진 산으로 중국 주천자의 탄생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조선시대까지 산신제를 지내던 곳이며, 명성황후가 순종을 낳은 뒤 세자의 무병장수를 위해 백일기도를 한 곳이기도 하다. 산림욕장에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660m의 시루봉에 이르게 되는데,산 정상에 높이 10m, 둘레 50m의 시루바위가 있다. 시루처럼 생겼다 하여 시루바위라고도 한다. 주변에 장복산공원, 제황산공원, 해사박물관, 안민도로, 수치해안, 풍호공원, 성흥사, 성흥사 계곡정, 구천계곡, 구산성지, 웅산, 웅천빙고지, 주자정동강당 등의 관광지가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진해구 장천동 광석골 일대(72만7백㎡)에 휴양과 자연학습공간 활용을 위한 산림욕장을 1997년 3월 개장했다. 여기에는 각종 편의시설 및 체력단련시설, 명상의 숲, 독서의 숲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 일대에서 ...
진해안골포굴강, 6.1km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517-9, 517-10번지 일대
안골포굴강은 조선시대 군선의 정박처로서 선박의 수리 및 보수, 군수물자의 수송, 선박의 계류와 정박을 목적으로 축조한 방파제와 선착장의 역할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시설물로 안골포진성의 북서편 지척의 거리에 축조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굴강유적이 5~6개소에 이르고 있으나 대부분 흔적만 남아있을 따름이다. 안골포굴강은 상부의 서축이 일부 허물어지기는 하였으나 하부는 매몰되어 온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드러나 있는 굴강의 유구가 협소하여 제기능을 다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매립되어 육지로 변해버린 기존 도로에도 굴강이 연결되어 있거나 굴강과 관련된 유구가 매몰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굴강의 목은 동편에 내만을 바라보고 위치하여 외만의 파도를 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목의 폭은 약 20m 정도이고 현재 드러나 있는 궁형 석축의 길이는 75m정도이다. 굴강의 내부에는 갯벌이 퇴적되어 있으나 축조할 당시에도 굴강의 목이 입퇴수구가 되어 썰물 때는 물이 빠져나가 바닥까지 드러나고 밀물 때는 바다와 동일한 수면을 유지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안골포는 가망포만호진을 옮겨온 뒤 꾸준히 남해연안의 해안방어처 역할을 담당하여 왔는데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일시적으로 함몰되기는 하였으나, 신문진과 청청진을 지척에 두고 있었으며 안골포진성의 기초가 남아 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안골포굴강은 조선시대 군선의 정박처로서 선박의 수리 및 보수, 군수물자의 수송, 선박의 계류와 정박을 목적으로 축조한 방파제와 선착장의 역할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시설물로 안골포진성의 북서편 지척...